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능력없는 형제 미칩니다.

@@ 조회수 : 5,836
작성일 : 2025-11-01 19:30:00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는데 1년도 일 못하고 매번 그만두고 본인 권리의식이나 찾아대는 그런 인간이 제 동생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노력이란걸 하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권리의식은 얼마나 쎈지.. 부모는 얘가 안타까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늘 남편과 저한테 쟤 정신 좀 차리게 해달라고 합니다.

학교는 강남에서 나와서 부모가 돈칠해서 음악 시키고 대학 보내놨더니만 음악 몇년 하다가 무대 공포증이 있다나 그만 두고 .. 

지금은 버러지 처럼 살고 있습니다. 

처음은 열심히 도와주고 자소서 함께 써주고 좋은 얘기 해주고 했죠. 근데 노력안한다고 질타하면 해대는 소리가 우리는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는거고 자기는 능력이 없답니다. 그럼서 자소서는 남의 것 카피해서 gpt 에 돌려댑니다. 나이가 서른 초반인데 노력했다는게 자소서 일년에 10개 남짓 넣은게 많이 넣은거라는 헛소리를.. 

암튼 자꾸 우리 부부에게 하소연 하는 부모나 저 능력없는 멍청이나 정말 힘들게 합니다. 

그냥 눈 질끈 감고 도와주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은 불편하니 자꾸 스트레스 받네요. 

진짜 자기 밥그릇 하는 형제가 있는게 복인 것 같습니다. 

제 동생은 평생 부모 등꼴 빼먹는 인간일듯요.

이렇게 점점 수준 안 맞게 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결국 남이 되는 거겠죠... 

 

IP : 94.156.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1.1 7:39 PM (112.162.xxx.38)

    부모님 능력있으신듯 하니 사고만 안치면 그럭저럭 살겠네요

  • 2. ㅎㅈ
    '25.11.1 7:41 P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우리집안에도 둘있어요 200,300월급받는일은 희망이없다고안다니고요 집안에 이런사람있으면 폭탄입니다 언제터질지몰라요

  • 3. ㅇㅇㅇ
    '25.11.1 8:3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글위에 형제 이간질시키는 시모 이야기 있잖아요
    둘사이 껴서 결국 안좋은 소리 듣는게
    똑같은거예요
    님부부가 부모와동생 사이 끼여서
    뭐든 해도 결국은 님탓만 할겁니다
    니가 재대로 안해줘서 그렇다
    누이가 나를 어찌보고 이런곳에 추천하냐
    나는 이런일 못한다 등등

  • 4. ㆍㆍㆍ
    '25.11.1 9:52 PM (58.232.xxx.155)

    저도 그래서 홧병이 났습니다.

  • 5. 00
    '25.11.1 11:42 PM (175.192.xxx.113)

    부모가 안타까워서 어쩔줄모르면 평생 저렇게 살더라구요..
    부모책임도 있어요.
    원글님네는 속상해도 관여하시지마세요.
    평범하게만 살아도 좋을텐데 저런형제 있으면 속상하죠.
    사람안변해요..

  • 6. ...
    '25.11.2 2:02 AM (58.29.xxx.4)

    울 시집도 그런 형제 있어서 6억 뜯겼어요 시부모 돌아가시면 안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53 광장시장에서 이불 샀는데 완전 바가지 ㅠㅠ 20 2025/12/26 6,248
1778752 '이재명 뇌물 편지' 조작 판단 묵살됐다"‥대검 문서감.. 7 악의근원검찰.. 2025/12/26 1,335
1778751 이전 세입자 놈 때문에 7 ㅇㅇ 2025/12/26 2,711
1778750 상생페이백 질문요 2 아아 2025/12/26 1,334
1778749 만두피 빚는거 할만한가요? 8 만들어 2025/12/26 1,210
1778748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요 5 하루 2025/12/26 2,016
1778747 정희원 선생님 사건뭔가 이상하요 59 뉴스공장 2025/12/26 19,528
1778746 코알라가 아기 코알라 엉덩이 받쳐주는 영상 6 .. 2025/12/26 1,455
1778745 카톡 업데이트 3 갤럭시 2025/12/26 1,296
1778744 애 대학 등록금 준다니 더 기분이 나쁘네요. 13 대학 2025/12/26 5,869
1778743 컷코A/S 해보신분 계시나요? 2 컷코A/S 2025/12/26 612
1778742 은식기쓰시는 분 계세요? 4 메리앤 2025/12/26 894
1778741 83년생 돼지띠 내년 대운이 들어온대요 16 83년생 2025/12/26 2,352
1778740 외국인 투표권 국짐 원희룡발의 12 ㅇㅇ 2025/12/26 739
1778739 건들지 않으면 조용한데. 잔소리하면 폭팔하는 애는 어떻게 하나요.. 17 사춘기 2025/12/26 2,669
1778738 셰어하우스 2 이루미 2025/12/26 634
1778737 나이들어서 할일 갈데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17 2025/12/26 2,947
1778736 불안장애 약 먹으면 졸리거나 그렇지 않나요? 8 궁금 2025/12/26 1,011
1778735 출근길 서울날씨 어때요? 3 서울날씨 2025/12/26 1,549
1778734 무안공항에 지금도 유가족들 있는 거 아세요? 12 .. 2025/12/26 2,597
1778733 고양이가 집사 고소한대요 6 .. 2025/12/26 2,251
1778732 인생이란.... 3 만 46 2025/12/26 1,635
1778731 내 자신 집중하는법 있나요? 4 dddd 2025/12/26 1,397
1778730 제가 재미로 영상편집한거 6 유튜브 2025/12/26 1,259
1778729 오눌 처음으로 내복 입었어요 2 신세계 2025/12/26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