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3 수시 포기할까요?

12345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25-11-01 19:02:16

일반고가 아니라서 내신따기가 정말 힘듭니다. 2등급도 받아본적 있지만 이후로 성적이

쭉쭉 떨어져서 4등급대가 되서..합산 3점대 중후반..잘해야 중반이고 후반 예상합니다.

수시로는...정말 잘갔다고 하면 중앙대, (사실상 여기도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까지...

운이 정말 좋아서..일떄 경우라서 사실상 그 아래 대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고는 수학이 9모기준으로 1 국어가2인데 10모는 1 97%받았고...영어는 만년 2등급..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탐구는 아직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3~4등급 왔다갔다합니다.

모고보다 실제 수능은 한등급씩 떨어진다고 할때..국어는 1 , 수학은 1~2 영어는 2등급 탐구는 1~3

받는다고 가정할때..수시 그냥 깔끔하게 접고 정시로 가는게 맞을까요????

정말 힘든 결정이네요..수시로는 사실상 인서울 들어본 대학 가기가 힘들거같구요.

건대 동국대 이런데는 일반고 1점대를 선호한다고 해서...일반고 아닌 저희는 못갈거 같아요

경험을 나눠주세요.... 그래도 수시를 포기하지말아야할까요? 이 추세대로 하면 기말도 4등급대

3-1도 4등급대로 마무리할거 같아요...ㅠㅠ

IP : 211.176.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 7:14 PM (108.160.xxx.247) - 삭제된댓글

    자사고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모고 등급이 아주 탁월하지 않아 보이고,
    그정도는 지방 갓반고에서도 2등급 후반대가 받아요.
    지방 갓반고 2등급 후반이면 수시로 간신히 인서울도 위험.
    제가 보기에는 수시가 가야 더 잘 갈것 같아요.

  • 2. 정확한
    '25.11.1 7:22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학교 유형을 써주시면
    조언이 더 많이 달릴 것 같아요
    외고국제고는 아닌것같고
    특목자사도 심리적 마지노선이 건동홍인 경우가 많은데
    내신이 힘들어도 입결이 좋은 학교는 아닌가봅니다
    경기권 갓반고 올해 졸업했는데 입결 좋은 고교는 3점대 초반수시는 고대까지는 써요.
    4합8은 맞추고도 남으니까. 중대 정말 많이 붙었구요.
    지금 모고점수로는 모르는 것이
    내신이 일반고 수준으로 잘되어있다면
    따로 준비안해도 탐구는 1~2 나와야하거든요.
    기본실력으로 보는 애들이 많으니까요.
    저희애도 물생 계속 1만 받았는데
    수능에선 둘다 2가 나왔어요.
    현역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탐구3 나오는 상위권 애들이 수두룩합니다.
    지금은 수시로 인서울 힘든 성적인데
    정시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생기부가 잘되어있다면 최저맞춰 건동홍 써본다고 생각하고 주전형은 반강제적으로 정시로 가야지요.
    수학 면접 자신 있으면 한양대도 우주상향으로 써보고
    논술도 두장 정도는 써야겠구요.

  • 3. . .. .
    '25.11.1 7: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3되면 수시6장 간절합니다.
    6장 버리기 아까워요. 학종으로 상향 지르고, 논술도 하고요.
    수학 잘하면 수리논술 하세요.
    정시는 진짜 .. 고3현역에겐 어려운 길입니다.

  • 4. ㆍㆍ
    '25.11.1 8:12 PM (118.220.xxx.220)

    이 시점에서 탐구를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다는 것부터 문제네요 모고는 기본실력으로 보는거지 따로 공부하는 애들 없어요. 지금3~4등급이면 공부해도 오를 가능성 희박하고 영어2인데 정시 도전하려면 영어부터 1 만들어야해요

  • 5. ..
    '25.11.1 8:16 PM (39.118.xxx.220)

    저라면 정시준비 시키겠어요. 저 내신에 둘 다 잡고 있으면 이도저도 안돼요. 끝까지 내신 잡아야 하는건 2등급대 까지요. 인서울 주요대 목표면 아이랑 잘 얘기해서 목표 잡고 열심히 하게 하세요. 아이가 흐리멍텅하면 그냥 내신 푸쉬 하시구요.

  • 6. ㅁㅁ
    '25.11.1 10:50 PM (58.29.xxx.20)

    죄송한데...
    고2 모고가 수학1이고, 국어, 영어2면,
    저게 수능이라고 쳐도 중대 못가지 않나요...
    10모 97퍼 나오는 국어는 수능에서 1나오기 어렵고요..
    수학도 92 이상 1등급이면 몰라도 84~88이면 높은 확률로 수능에서는 2에요. 탐구를 1받는다 쳐도... 제가 보기엔 그러네요.
    전사고에서 수시 아깝다는 얘기 많이 하지만, 또 의외로 수능으로는 절대 못 갈 학교 학교 버프 받아서 수시로 가기도 합니다.
    내신 놓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205 손가락 2 00 2025/11/03 778
1766204 가끔 애들 집 사야한다면서 소형아파트 물어보는거요 2 .... 2025/11/03 2,324
1766203 개 냥이 쓰다듬다가 음식 집어먹는거ㅠ 13 P 2025/11/03 1,867
1766202 리프팅 크림 추천부탁드려요 리프팅 크림.. 2025/11/03 491
1766201 주식 조정이 머지않은듯요 3 ... 2025/11/03 3,636
1766200 아직 주식 마이너스인 분들 우리 밥이라도 맛있게 먹어요 7 ㅇㅇ 2025/11/03 1,517
1766199 상생페이백 다들 신청하셨나요? 10 .. 2025/11/03 3,057
1766198 주식 인상적인 댓글 3 ㅁㅈㅎ 2025/11/03 3,140
1766197 무거운 졸업앨범 버리셨나요들? 11 졸업앨범 2025/11/03 2,108
1766196 이낙연 "정상외교가 거칠다" 41 ㄴㄷ 2025/11/03 4,834
1766195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하루숙박 할만한가요 25 ........ 2025/11/03 2,467
1766194 82덕택에 저렴하게 독감 백신 맞었어요 4 독감 2025/11/03 2,501
1766193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일 8 잘될거야 2025/11/03 3,396
1766192 김장김치 보관 --진공밀폐기 어떨까요? 김장 2025/11/03 502
1766191 12월 동유럽 여행 9 동유럽 2025/11/03 1,596
1766190 코스피 4200 삼전 11만 7 주식 2025/11/03 2,637
1766189 다들 주식으로 집으로 돈을 버는데 이놈의 인생 11 88 2025/11/03 3,399
1766188 가진 현금 얼마간 주식에 넣고 싶어 안달난 저 5 눈꾹 2025/11/03 2,026
1766187 셋팅비 2 반지 2025/11/03 745
1766186 전 까르마, 업보 믿을려구요 6 2025/11/03 2,241
1766185 첫재판 출석한 권선동 16 그냥 2025/11/03 2,575
1766184 세탁소가 멀어서 재봉틀을 배우고 싶어요 4 123123.. 2025/11/03 1,018
1766183 아이를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부부 사건 12 00 2025/11/03 6,320
1766182 계란프라이 반숙 6 좋아하는 2025/11/03 1,190
1766181 아파트, 이혼... 13 휴... 2025/11/03 6,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