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박종훈기자 - “잭슨황의 깐부 회동”은 AI 동맹 선언

000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5-11-01 18:47:24

https://www.ddanzi.com/free/863185023

 

 

1. 회동의 본질: AI 공급망 재편의 신호탄

겉모습:  단순한 친목 모임(‘깐부 치킨’ 회동).

실질:  한국 제조·자동차 산업의  AI 전환 협의체 출범 .

규모:  엔비디아 칩 26만 장, 14조 원 규모.

의미:  “AI 칩을 사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약.”

⚙️ 2. 삼성전자 – 제조 혁신의 AI화 (Digital Twin 전략)

항목 핵심 내용 목표 ‘AI 팩토리’로 제조 체질을 바꿔 생산 효율·품질 혁신 핵심 기술 디지털 트윈 – 가상 환경에서의 설계·시뮬레이션·검증 엔비디아 협력 효과 HBM 메모리 수출처 확보 + AI 시뮬레이션 칩 대량 확보 전략적 배경 중국의 ‘제조 데이터 독점 전략(인해전술)’에 대응 결과 전망 공정 속도 및 품질 동시 개선 → AI 팩토리 글로벌 표준화

  요약:  삼성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반도체 회사 → AI 제조 플랫폼 회사”로 도약 중.

 3. 현대차 – 자율주행 AI 주권 확보 (데이터 주권의 실험)

항목 핵심 내용 목표 자율주행 AI의 ‘독자 생태계’ 구축 (미국·중국 기술 의존 탈피) 문제점 모빌아이(이스라엘) 의존, 데이터 주권 상실, 모셔널 투자 과잉 엔비디아 협력 효과 자율주행 데이터 직접 확보 + 학습 속도 비약적 향상 기술 시너지 피지컬 AI(로봇+차량) 분야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결합 가능 경제 파급력 자동차 산업 중심으로 철강·금융·부품 산업 전반 활성화

 요약:  현대차는 ‘데이터를 남에게 주는 자동차 회사’에서 ‘데이터로 AI를 키우는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4. 엔비디아 – 글로벌 AI 동맹 구축의 교두보

항목 세부 내용 단기 이익 26만 장 GPU 판매, 안정적 공급처 확보, 쿠다 생태계 유지 전략적 목적 공급망 이원화(SKH → 삼성 포함)로 리스크 완화 HBM4 선점 2026~27년 HBM4 시장에서 우위 확보 글로벌 동맹 구상 현대차 중심의 ‘비중국 자율주행 AI 연합’ 구축 장기 리스크 관리 한국 제조 AI 생태계를 쿠다 생태계로 편입시켜 종속 유지

  요약:  엔비디아는 한국을 ‘제2의 쿠다 허브’로 삼아 글로벌 제조-AI 시장을 재편하려는 전략.

⚡ 5. 남겨진 5대 과제 (AI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조건)

과제 내용 ① 국산 AI 반도체 육성 엔비디아 의존 속에서도 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토종 칩을 키워야 함 ② 에너지 인프라 26만 장 GPU = 400~600MW 전력 필요 → 송전망 및 냉각 인프라 구축 시급 ③ 인재 생태계 공대 중심 인재 육성, ‘AI 엔지니어=국가 핵심 자원’으로 대우 ④ 데이터 주권 제조·자율주행 데이터의 해외 유출 방지 및 자체 활용 전략 필요 ⑤ 균형 발전 지방 데이터센터·AI 클러스터 확산 → 지역 혁신 거점화

 6. 한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

영향 영역 예상 변화 산업 구조 반도체·자동차 중심 산업이 AI 기반 제조·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 증시 AI 반도체, 전력 인프라, 공정 자동화, 로봇 관련주 급등 가능 고용 공대·AI 인력 수요 폭증, 지역 첨단 일자리 창출 정책 방향 데이터 주권, 에너지, 인재·교육정책의 국가 핵심 어젠다화

결론: “깐부 회동”은 AI 동맹 선언이었다

이재용·정의선·젠슨 황의 회동은  AI 칩 거래 이상의 의미 ,
즉  한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 주도권을 둘러싼 협력이자 경쟁의 서막 이다.
삼성과 현대는 엔비디아를 통해  AI화된 제조·모빌리티 국가 모델 을 세우려 하고,
엔비디아는 이를  쿠다 기반 글로벌 제조 동맹의 첫 퍼즐 로 삼고 있다.

“이번 회동은 치킨을 먹은 자리가 아니라,
한국이 AI 시대의 ‘공급자’가 될지 ‘소비자’로 남을지를 결정짓는 회의였다.”

IP : 121.188.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 7:08 PM (61.100.xxx.249)

    현대차 주식을 3년정도 다량 보유했고
    이번 에이팩 2주전부터 협상 가능성 높게보고 채권 만기 돌아온 금액으로 자동차 etf 계속 사들였어요.
    협상 다음날 오전 프리장에 절반 매도했다가 본장에서 10%가까이 빠지길래 다시 채워서 보유했는데
    어제 급등하더군요.


    현차의 이어달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애초에 관세 10%인하되면 영업이익 연간 3조 보와되고 경쟁력 살아나는 것에 중점두고 목표가 30만원 생각했어요,

    이후 절반은 자사주 소가그 배당세 완화되면 현차 pbr 0.6배가 최소 pbr 1.0배 갈거로 생각하고 목표가 40만원 생각했는데


    판이 달라졌어요.

    관세협상완료되고

    원래있던 순환출자 해소 이슈

    그에 이어서 저율주행 플래폼, 보스턴로보틱스의 경쟁력에 더해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AI능력 까지 장착..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현차그룹을 보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78 그알..천사 가수의 두 얼굴 16 어휴 2025/12/06 17,487
1772677 무식해서 질문드려요 8 .. 2025/12/06 1,408
1772676 조진웅 댓글 작업까지? 14 .. 2025/12/06 4,989
1772675 대학생 아이 탈모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4 탈모 2025/12/06 1,608
1772674 연예계 캐비넷 폭발 이유는 배상윤회장 귀국 9 진짜 이유 2025/12/06 4,806
1772673 명언 - 힘들이고 고생하지 않으면서... ♧♧♧ 2025/12/06 1,257
1772672 ‘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구속 1 ... 2025/12/06 1,916
1772671 한달뒤 유방암 수술 앞두고 있어요 5 지지 2025/12/06 3,125
1772670 김장김치에는 찹쌀풀을 안 넣는다? 14 어머 2025/12/06 3,886
1772669 12월 한달안에 집안 대 정리정돈 끝낼수 있을까요? 8 궁금. 2025/12/06 2,625
1772668 일산 장항동과 풍동 8 ... 2025/12/06 1,852
1772667 부츠컷 청바지는 어느 길이가 예쁠까요? 주니 2025/12/06 634
1772666 첫 김장 했어요. 20 .. 2025/12/06 2,429
1772665 작년까지만 해도말이죠. 긴팔 패딩은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2025/12/06 2,703
1772664 시그널2는 방송은 했음 해요. 42 . 2025/12/06 5,878
1772663 내일 최고기온이 11도면 트위드 입어도 될까요 5 .... 2025/12/06 2,722
1772662 윤석열은 빙산의 일각 진짜는 기득권 카르텔 5 미리내77 2025/12/06 2,007
1772661 크리스마스 북경 어떨까요? 7 .. 2025/12/06 1,471
1772660 쿠팡 탈퇴하신분들 어디로 갈아타시나요? 32 피곤 2025/12/06 5,609
1772659 방콕에 대해 잘 아시는 82님~ 8 mm 2025/12/06 1,391
1772658 예지원은 나이먹어도 참 좋아보이네요 2 .. 2025/12/06 2,457
1772657 국보법 위반 1호 판사' 이흥구 새 대법관 후보에... '깃발사.. 9 dd 2025/12/06 1,919
1772656 나만 더운거죠? 2 hap 2025/12/06 1,805
1772655 외국에 두달간 나가있을때 유심질문요 1 .. 2025/12/06 846
1772654 성신여대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5/12/06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