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좀 소개해주세요
종이를 읽거나 바이든 기다렸다가 간신히 인사 몇마디 한걸 대화라고 하지 말구요
제가 윤씨보다는 정상들하고 대화 더 잘할거같아요
비서들에게 그나라 이슈 속성으로 배워서 스몰토크정도는 할수있잖아요?
언어야 통역도 있으니 한국말로 하면 되고
있으면 좀 소개해주세요
종이를 읽거나 바이든 기다렸다가 간신히 인사 몇마디 한걸 대화라고 하지 말구요
제가 윤씨보다는 정상들하고 대화 더 잘할거같아요
비서들에게 그나라 이슈 속성으로 배워서 스몰토크정도는 할수있잖아요?
언어야 통역도 있으니 한국말로 하면 되고
작년 AFEC에 차기 의장국이라 참석했을텐데 뭘 했는지 알려진것이 없어요.
멀뚱멀뚱
주위 두리번 거리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은 봤어도 정상들간 대화 동영상을 본 적이 없는 듯..
두들장 대장이잖아요.
지 마눌한테도 암말 못 하는....
통역이 열명스무명 있어도 뭐해요?
“내가 이사람에게 말걸어서 친해진후에 한국을 세일즈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대가리 속에 아예 없던 놈인데
말은 커녕 다 잡아놓은 영부인 약속도 안지켰잖아요. 리투아니아였나 듣보잡 영부인이 일정 있다고 가버림
하긴 나 같아도 말 섞기 싫겠다
기억나세요?
계엄 때 방한했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179
어느 미친 인간이 남의나라 정상이 순방 왔을 때 계엄을 저질러요.
완전 또ㄹㅇ지
캄보디아 독재자도 북한 김정은도 저런짓은 안할꺼임..
돈 빼돌리러 다닌거니 정상들과의 만남이 뭐가 중요했겠어요 캄보디아 우크라이나 그런 나라들하고나 친하게 지내서 어떻게 짬짜미할까나 궁리했겠죠
오빠 ! 나가 나가 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
이것만 기억나요 ㅋ
앗 장갑끼고 건들건들하던 것도
거니가 나가라던 그때 나가지도 않고 입맛만 다시던거 그거만 생각남 어휴….
의전을 인쇄해서 들이밀어줘도 읽지도 않는 수준.
맨날 의전 실수하면서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던 것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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