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라도 해도 될정도로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주옥순이 지딸도 위안부 보냈을거라고 매국노 발언을 했나?
자매라도 해도 될정도로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주옥순이 지딸도 위안부 보냈을거라고 매국노 발언을 했나?
그래서 여기 저기 카페마다
 일본 옥순이라고 칭
많이 닮았어요
극우라는 것만 알았는데
출신도 좀 그렇다면서요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 주옥순이였네요
옥수니 추카해 동생인지
언닌지..출생의 비밀인가 ㅎ
근데 그 주옥순이란 인간은 왜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는지
그 좋아하는 일본으로 귀화하지
안맏아주나?
참신기해요 그리 대한민국 팔아먹으려 애쓰면서
왜 대한민국 국민으로 눌러앉아있는지
콜롬비아인지 칠레인지 젊은 대통령에게 거의 성추행 수준으로 스킨쉽.
진짜 보기 넘 안좋아요. 호스테스 경력을 십분 발휘.
남녀를 떠나 한 나라의 수장 자격으로 할 매너가 아니죠.
오! 왠지 낯익다 했더니 그 여자랑 닮은거였네요. 징그러.
와 저도 아까 그 장면 나오는데 놀랐어요
남편한테 어떠냐고 물었더니
성추행이라네요
그것도 카메라 돌아가는 정상 회의 자리에서
정신 나갔나요
보는 제가 창피...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도 저랬지 싶어서 아찔..
트럼프 팔짱 끼는데 
ㅋㅋㅋ 
누구 생각났어요
이미 총리 취임전부터
왜옥순
이라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