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든게 요즘 인도편 턱식이~
말한마디 한마디 다 사기꾼 같고
얼굴도 너무 못생겼어요
대체 방송 몇년에 여자를 몇이나 바꿔 나오는지 원
저런 사람이랑 살다간 말라 죽을 듯~
근데 저런 턱식이가 뭐가 이쁘다고 남피디는 그리 밀어줄까요?
하긴 빌런 모으는 그 피디 취향에 걸맞게 28영수도 현재 사계촬영중이란 썰이 있더군요
근데 백합이란 여자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둘다각각의 배우자에겐 최악의 상대일듯~
보기 힘든게 요즘 인도편 턱식이~
말한마디 한마디 다 사기꾼 같고
얼굴도 너무 못생겼어요
대체 방송 몇년에 여자를 몇이나 바꿔 나오는지 원
저런 사람이랑 살다간 말라 죽을 듯~
근데 저런 턱식이가 뭐가 이쁘다고 남피디는 그리 밀어줄까요?
하긴 빌런 모으는 그 피디 취향에 걸맞게 28영수도 현재 사계촬영중이란 썰이 있더군요
근데 백합이란 여자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둘다각각의 배우자에겐 최악의 상대일듯~
경상도 사투리 좋아하는데
그사람 억양은 듣기가 너무 괴로워워요
대체 어디 억양인거예요
개인 차 인가요 ㅜㅜ
예전 만났던 사람이 백합같은 타입이었는데 넘똑같아서 소름
뭔가 제안을하면 별로라든가 다른의견이 없어요 그럼 저사람도 괜찮은가보다 하는데 나중에. 나는 이거하고 싶었는데, 저거싫었는데 하며 달달달 읊으며 불평불만을 왕창 터트려요. 와 진짜 돌아버려요 응?뭐지? 싫을데 억지로 한건가? 그래서 또 의사표시 안하면 너생각은 어떤데? 라고 꼭 물어봐야해요ㅜ 근데 저짓을 매번 반복. 제안한걸 꼭 해야하는건 아니니 본인이 제안을 하던가 별루면 별루라 표현을 하던가. 모든일이 저런식이에요 답답해 죽어요 그병신 생각하니 또 열받음ㅜ
예전 만났던 사람이 백합같은 타입이었는데 넘똑같아서 소름
뭔가 제안을하면 별로라든가 다른의견이 없어요 그럼 저사람도 괜찮은가보다 하면 나중에. 나는 이거하고 싶었는데, 저거싫었는데 하며 달달달 읊으며 불평불만을 왕창 터트려요. 와 진짜 돌아버려요 응?뭐지? 싫은데 억지로 한건가? 그래서 또 의사표시 안하면 너생각은 어떤데? 라고 꼭 물어봐야해요ㅜ 근데 저짓을 매번 반복. 내가 제안한걸 꼭 해야하는건 아니니 본인이 제안을 하던가 별루면 별루라 의사표시를 하던가. 모든일이 저런식이에요 답답해 죽어요 그병신 생각하니 또 열받음ㅜ
영식은 부산경남 쪽 사투리인듯한데 서울말투를 섞어쓰는게 어색하네요. 개인에 대한 비호감도로 말투조차 듣기싫게 들리는게 크죠.
백합이 의견 제시해도 본인 뜻대로 관철하고
자기 의견 반대하거나 지적하면 거의 발작하잖아요
맘에 안 드는 거 있을 때 무서운 표정 나온다고 백합이 여러번 얘기했어요 위협적인 상황이 두려운 거죠
글고 영식 대구사람에에요
자기 주장이 관철되야 만족하는 사람
상대를 끝까지 설득
상대가 지치게 만듬
백합불쌍.
영식한테 질려서 아예 입을 다물어 버리는거 같아요.
의견제시했다간 피말리는 잔소리 끝에 묵살당할게 뻔하니까요.
영식 제발 방송에 그만 나왔으면.
백합이 그이상 어떻게 행동할수 있었겠어요. 턱식은 통제적이고 폭력적이고 자기뜻대로 기어이 해야 하는 사람인데요. 백합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