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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숨졌습니다"…엄마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던 아들 #뉴스다 / JTBC News

응급실 조회수 : 17,323
작성일 : 2025-11-01 09:29:13

응급실 뺑뺑이 아직 심각하네요

 

외상 환자마다 거부하면 어떡하란건지 ㅠㅠ

 

"결국 숨졌습니다"…엄마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던 아들 #뉴스다 / JTBC News

 

https://m.youtube.com/watch?v=p8XcZH1v0PM

 

 

IP : 118.235.xxx.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1 9:34 AM (223.39.xxx.199)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현실엔 없는 단지 드라마였던거죠.

  • 2. 원래도
    '25.11.1 9:37 AM (182.227.xxx.251)

    어려웠지만 그걸 왕창 망친게 윤석렬 이죠.

  • 3. och
    '25.11.1 9:44 AM (106.101.xxx.226)

    안타깝네요….

  • 4. 다시
    '25.11.1 9:53 AM (211.206.xxx.191)

    시스템 원래 대로 되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내란범 부부가 정말 구석구석 망쳐 놓았네요.

  • 5. 응급실에서
    '25.11.1 10:04 AM (211.34.xxx.59)

    사람이 죽으면 뭐가 됐든 의사고소하는 세상에 누가 그 치료를 책임지겠습니까 모든게 사필귀정..필수과에 대한 법을 바꾸자고 해도 신해철죽인 비만수술하는 의사만 들먹이며 반대하는 사람들 목소리만 큰 세상에, 필수과는 돈적게 벌어도 고소를 당해도 의사하겠다는 사명감있는 사람만(그런사람이 5천만중 한명이나 있긴합니까) 하게 의사수나 늘리자는 사람들만 의기양양하는 세상에 필수의학은 망하게 되어있고 그렇게 되면 모두가 그냥 이런 사태를 맞게 될겁니다

  • 6. ....
    '25.11.1 10:11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확실히 살릴수 있는 사람만 입원시키고
    충분한 설명하고 사인받고 시술시작해야 하죠.

    안그러면 설명의 의무 위반.

  • 7. 현실이
    '25.11.1 10:13 AM (211.218.xxx.194)

    확실히 살릴수 있는 사람만 입원시키고
    그와중에 환자 본인에게 충분한 설명하고 사인받고 시술시작해야 하죠.

    안그러면 설명의 의무 위반.

    전에 한의원에서 봉침맞고 쓰러진환자
    심지어 달려가서 봐준 옆집 가정의학과 의사까지 유족이 고소했음.

  • 8. 오수정20
    '25.11.1 10:24 AM (182.222.xxx.16)

    누가보면 의새들 고소 당해서 뭐라도 잃은 줄 알겠네요
    대한민국에서 뭔짓을 해도 취소되지 않는 의사면허인데....실력이 없음 말이라도 똑바로

  • 9. ㄴㄴ
    '25.11.1 10:25 AM (211.34.xxx.59)

    그래요 윗님같은 분들이 의사들을 점점 궁지에 몰고 있는거죠 피부과나 그만 다니시고 필수과 의사욕좀 그만하세요

  • 10. 전공의사 없으면
    '25.11.1 10:28 AM (211.48.xxx.45)

    응급실에 외상응급은 그 전공의사 없으면 못 받아요.
    무조건 받고 문제 생기면 요즘 의사들이 책임지게 하거든요.
    고소 당하니까요.

  • 11. 전공의사 없으면
    '25.11.1 10:30 AM (211.48.xxx.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아이고
    '25.11.1 10:30 AM (175.223.xxx.98)

    누가보면 의새들 고소 당해서 뭐라도 잃은 줄 알겠네요
    대한민국에서 뭔짓을 해도 취소되지 않는 의사면허인데....실력이 없음 말이라도 똑바로 222222

  • 13. ..
    '25.11.1 10:33 AM (211.34.xxx.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
    '25.11.1 10:36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정당한 일을 해도 소송을 당하면
    결국 이기더라도 다시는 그런 일을 회피하게 됩니다.

    소송거는 사람이야 자기 화풀이하고 해볼때까지 해보고 기각당한다지만
    당하는 사람은 다르죠.

    보라매병원 사건.
    봉침사건,
    소아외과 전문의 대신 외과의사가 수술했던 사건 등이 매우 유명하고
    그외에도 엄청많아요.

    그런 사건하나 걸리면 그냥 평범한 의사들은 유가족에게 사람죽였다, 니가 왜 했냐 욕을 들어먹고, 결국 소송까지 당하고 한동안 일을 못하거나 동네에 소문나서 금전적 손해를 당할 일은 시작도 하지 않게 되겠죠.

  • 15. ....
    '25.11.1 10:38 AM (211.218.xxx.194)

    정당한 일을 해도 소송을 당하면
    결국 이기더라도 다시는 그런 일을 회피하게 됩니다.

    소송거는 사람이야 자기 화풀이하고 해볼때까지 해보고 기각당한다지만
    당하는 사람은 다르죠.

    보라매병원 사건.
    봉침사건,
    소아외과 전문의 대신 외과의사가 수술했던 사건 등이 매우 유명하고
    그외에도 엄청많아요.

    그런 사건하나 걸리면
    유가족에게 사람죽였다, 첨부터 니가 왜 했냐 욕을 들어먹고,
    결국 소송까지 당하고 한동안 일을 못하거나 동네에 소문나서 금전적 손해를 당할 일은 시작도 하지 않게 되겠죠.
    그주위 의사들까지 다 교육되는 효과가 있을겁니다. ( 소아과 법정구속사태이후 소아과 지원급감된것 처럼)

    사람죽인 의사 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16. ...
    '25.11.1 10:42 AM (222.117.xxx.65)

    그 많은 응급의학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들이 응급실을 떠난 이유가 뭘까요?

    자칫 환자 받았다가 문제 생기면
    일단 고소부터 하고
    또 거기에 심지어 사전설명 미비했다는 것조차 거액배상 하라고 판결을 내리니...
    누가 이 의료수가에 그런 위험부담을 지고 싶을까

  • 17. 얘야
    '25.11.1 10:47 AM (112.169.xxx.252)

    정치병환자
    댓글마다
    재수없게 윤을 꼭넣는
    사랑하나봐

  • 18. ..
    '25.11.1 11:05 AM (223.131.xxx.165)

    처음부터 바이탈이나 멘탈 문제가 있었음 오히려 받았을 수도 있는데 개방골절에 피부 손상이 있다고 하니까 외과가 없음 못받죠.. 너무 안타깝네요.

  • 19. 112.169같은
    '25.11.1 11:27 AM (118.235.xxx.89)

    댓글 빼고

    82님들 고견 감사합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일인지라 ㅠㅠ

  • 20. 그동안
    '25.11.1 12:44 PM (114.200.xxx.141)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던
    국민들이
    이제 그댓가를 치르는거죠.

    의사들도 가족있는데 미쳤다고 방어안하고
    잠재적 범죄자를 자처하겠나요?

    동생이 응급실 전문의인데
    주변에서 모두
    미용하라고 설득합니다.

  • 21. ㅇㅇ
    '25.11.1 4:27 PM (223.38.xxx.3)

    담당 전문의 없는데 받아서 잘못되면 책임 청구하니
    계속 뺑뺑이 돌리는 거죠.
    외과나 소아외과는 전문의도 특히 부족한데
    이거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일 생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건 진짜 법이 잘못하는 겁니다.

  • 22.
    '25.11.1 4:44 PM (136.52.xxx.224)

    결국은 국민이 합의한 시스템이죠
    중병아닌 병(물론 애매한 용어죠/중병으로 가는 중에 있는 초기단계일수도 있고요) 에 보험이 너무 잘되서(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죠) 더더 자주가니 응급실에 쓸 돈이 없는거죠. 응급상황이란게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지만 대부분 겪지않는 일이죠
    세상 어떤나라보다 경증에 싸게 자주 병원가야되는데
    응급실에 모든과 전공의사를 구색맞춰 붙들어 놓을돈이 어디있어요. 소송이라는것도 결국 국민법감정에 맞춰 진행되는거고요.이대목동사건도 무죄났지만 처음부터 쇠고랑 채웠죠. 당연히 신생아가 4명이나 사망했고 수사필요성은 있을수 있지만 불구속이 원칙인데도요
    그리고 애초에 그 주사제 나눠쓰기 nicu가 건보로부터 돈을 못받으면서 일어난거죠. 안 나눠쓰면 간호사도 의사도 편합니다.

  • 23. 223.38님
    '25.11.1 5:30 PM (221.152.xxx.25)

    그러게말입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

    사고는 예기치않게 오는데...

    공론화해서 싹다 뜯어고치면 좋겠네요

  • 24. ...
    '25.11.1 5:55 PM (119.18.xxx.230)

    응급실 운영은 병원 적자인데 법적 책임만 많아요
    이 사태를 방지하려면 응급실과 필수 의료 수가를 5배 이상 올려 병원이 의사를 충분히 고용헐 수 있게하고 그러려면 우리 모두 의료 보험비 3배 이상 내고 설혹 실수로 문제가 생겨도 고의가 아닌 한 의사에게 직접 소송을 걸 수 없게 바뀌면 문제가 해결되겠죠 원글님 의료보험 3배 내고 응급실 의료비 5배 이상 낼 의향 있으신거죠?

  • 25. ...
    '25.11.1 5:58 PM (119.18.xxx.230)

    환자 받았는데 못살리면 병원에 패널티 주는 정책 없애고, 병원 장례식장에 찾아가 별생각 없는 유족에게 소송하라고 부추기는 변호사 사무실, 근거없이 의료과실 소송건 사람들도 다 처벌하고요 그럼 분위기 좀 바뀌겠죠

  • 26. 정치병 환자
    '25.11.1 6:09 PM (222.109.xxx.61)

    래도
    '25.11.1 9:37 AM (182.227.xxx.251)
    어려웠지만 그걸 왕창 망친게 윤석렬 이죠.///

    머든 댓글에 윤 넣는.. 222

    윤 지지 하지 않지만
    이런 댓글 다는 이지지자들 정말.. 아휴.

  • 27. .....
    '25.11.1 6:33 PM (124.49.xxx.76)

    그럼 지금 대통령이 이런 일 없게 잘 하시면 되겠네요 지금 대통령이 윤이 아니잖아요 앞으로는 이런일 없겠지요

  • 28. ㄴ동감이예요
    '25.11.1 7:11 PM (118.235.xxx.100)

    국민들은 일상을 살아야하니

    잼프께서

    신경써 주시면 고마울것 같아요

  • 29. ...
    '25.11.1 7:27 PM (119.18.xxx.230)

    원글님 제가 의료보험 3배 더 내고 응급실과 필수의료비는 병원비 자부담 5배 더 내실수 있냐 질문했잖아요

    국민들이 돈 더 내는데 수긍하고, 병원에서 과하게 항의하거나 의료과실 소송 근거없이 했을때 처벌 받도록 규제하고 응급실 실려가 처치 대기하거나 처치받다말고 그냥 사망했을때도 항의나 소송 못하도록 바뀌어야 병원이 응급실에 환자 다 받아주고 충분한 수의 의사 대기할 수 있게 고용할 수 있는데 저게 안되면 대통령이 뭘 할 수 있나요?

  • 30. 이상하다
    '25.11.1 8:08 PM (59.6.xxx.211)

    의료 시스템 망친 건 윤 맞잖아요.

  • 31. 그거
    '25.11.1 8:22 PM (221.149.xxx.157)

    왕창 망친거 윤석렬 맞아요.
    님 작년에 응급실 안가보셨죠?
    제가 집안에 환자 있어 응급실 단골로 다니는데
    작년만큼 힘들었던 때가 없었어요.
    의료에 관한한 안겪어 봤으면 말하지 말아요.
    그나마 사람들이 안겪어봐서, 몰라서 덜 욕먹은거예요.
    응급실 뿐 아니라 빅3에서 신환도 안받았어요.
    안받은게 아니라 못받은 거지만...

  • 32. ....
    '25.11.1 8:35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망친걸 지금 대통령이 바로 세우면 되잖아요 언제까지 윤윤 거려야 하나요 지금 대통령이 윤인가요

  • 33. ....
    '25.11.1 8:36 PM (124.49.xxx.76)

    망쳤다고 생각하면 그럼 지금 대통령이 바로 세우면 되잖아요 언제까지 윤윤 거려야 하나요 지금 대통령이 윤인가요

  • 34. 여기 또
    '25.11.1 9:05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

    리박이들 납셨네
    윤이 미친듯이 망쳐논 거 맞죠.
    언제까지 윤윤거리냐구요?? 현대통령 취임 5개월도 안됐습니다! 인수위도 없이 뛰어들어 여기저기 급한불 끄느라 죽을맛인데 불지른 싸패 방화범 욕하지 말하구요?

  • 35. 뭐래
    '25.11.1 9:43 PM (221.149.xxx.157)

    윤이 2천명 증원시킨다고 지랄해서 전공의가 나갔고
    공백상태였어요.
    그게 하루아침에 메꿔질거라고 생각하세요?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사세요.

  • 36. ...
    '25.11.1 9:59 PM (58.78.xxx.123)

    근본적인 문제해결없이 의대증원만 미친듯이 불러제낀 결과죠ㅜㅜ
    필수과 의사들 제대로 진료하게 하려면 법적으로 소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해줘야해요
    정상적인 진료행위중에 의료사고가 일어나면 불가항력적인일인데 면책해줘야죠
    맨날 소송당해서 법원에 불려다니고 배상금 내라하면 누가 한다 하겠어요

  • 37. ,,,,,
    '25.11.1 10:27 PM (112.186.xxx.219)

    이런 일이 생기니까 윤석열이 의대정원 확대하려고 한거죠
    그것도 이제 백지화 되버렸고.
    지방에 안가려고하고
    기피과는 더 안가고
    문통이 제안한ㅈ공공의대도 못하고.
    그냥 환자만 불쌍할지경.

    저게 외상환자에 국한된게 아니라
    심장 뇌질환등 이런 긴급수술도 의사가 없어요

  • 38. 에효
    '25.11.1 11:25 PM (183.96.xxx.167)

    죽어가는 환자
    이래서 안받고,, 저래서 안받고

    증원한다 할땐 증원해서 안받고
    증원 안한다 하니 또 딴거 때메 안받고

  • 39. 의사수가
    '25.11.2 2:39 AM (118.235.xxx.47)

    많아진들 이런 상황엔 님들이 원하는 필수과는 이제 의사만나기도 어려워졌다니까요?
    그나마 지금 남아있는 교수들이 끝이야.뭘바래 다 죽일넘 만들어놓고

  • 40. .......
    '25.11.2 4:31 AM (154.5.xxx.56)

    의새 의새하는 님들은 아파죽겠어도 절대 병원 가지 마세요
    한가지만 해야지

  • 41. .......
    '25.11.2 4:37 AM (154.5.xxx.56)

    윤석렬은 행정도 모르고 뭐 암것도 모르는게
    마누라때문에 수세에 몰리니까 지 업적 하나 만들어볼라구
    무식한게...
    정말 욕이 아깝다
    이번에 재판 나와서 지껄이는 꼬라지를 보니 끝까지 비열하고 최악인 인간
    질서유지 계엄군 투입이라고 살려고 아주 발악하는 꼴이 애잔하더라
    지지자들이 눈물 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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