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입을때까지는 괜찮은데.
한겨울 너무 싫어요 ㅠㅠ 전 정말 추위를 많이 타서
롱 패딩 위주로 두르고 다니는데...
거울 보면 너무 노숙자 같거든요.. 매일 롱패딩.. 넘나 지겹 ㅠㅠ
아악...
코트 입을때까지는 괜찮은데.
한겨울 너무 싫어요 ㅠㅠ 전 정말 추위를 많이 타서
롱 패딩 위주로 두르고 다니는데...
거울 보면 너무 노숙자 같거든요.. 매일 롱패딩.. 넘나 지겹 ㅠㅠ
아악...
저도요 한겨울부터는 밖에서는 거울안봐요
밖이추우니 얼굴도 생기없어보이고 불쌍해보이는데
이불뒤집어쓴 모양
뒤집어 쓰고 다니는데 어때요?
뒤집어 쓰면 그래도 밖에 돌아 다닐 때 덜 추우니 다행이고
밖에서 일하는 직업 아니니 그 또한 감사하고.
여름보단 겨울이 나아요;;;
그런데.또 추움 추운대로 그 계절의 줄거움이 있으니까요.잘지내봐요. 나이가 들어가니 겨울이 부담스럽긴해요.
여름의 습함이 더 싫어요
차라리 추운게 나은것같아요
11월초부터 10일까지 날씨보니까
11월5-7일까지 최고 낮기온 18도 네요.
다른날도 16도 14도 정도..
11월은 별로 안춥고 12월부터 추울라나요..
더운여름보다는 나은거같아요.
11월은 살만할거 같은데.. 12월이 두렵네요 ㅠㅠ
겨울이 싫은게
코 수술했는데 코 끝이 빨개져셔요 ㅋㅋ
에잇
겨울이 싫어요
여름도 싫은데 
겨울은 무거운 패딩입고 지하철에 낑겨 타는게 힘들어요
저도 겨울 너무 힘들어요. 추위 많이 타는데 산책에 환장한 강아지땜에 한 시간씩 끌려다니고 나면 아무리 무장을 해도 몸살나기 일쑤에요ㅠ
온통옷이 검정 ;
저는 겨울이 넘 좋아요. 여름에는 우울증 걸릴 거 같은데, 
사람마다 어울리는 계절이 다 다른가 봐요.
겨울이 더 나아요.
여름 그 더위 그 습도... 지난 여름 생각하면 끔찍해요.
반곱슬 머리카락때문에 더욱...
겨울엔 마스크라도 쓰니 하여간 겨울이 좋아요.
추위 많이타서  꼼짝하기도 싫어  겨울엔 항상  살이쩌요.
집에서도 옷이 두꺼워 답답해서 싫고 
문열고 밥하는것도 싫고 나가는건 더 싫고 
씻기도 싫고 ..어휴~
지난 여름 너무 힘들었어요
여름 더위와 특히 심한 습도가 더 힘들었어요
롱패딩입는건 좋은데(속에 아무거나 입어도 되니까 편함..) 추운건 나이들수록 점점더 힘들어지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곳곳에 있고 아아를 마시니 너무 좋아요.옷도 아무거나 가볍게 입고 샤워도 편하고 과일야채도 싸고..근데 겨울은 너무 움츠려들고 몸도 마음도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