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잃었지만 돈 번것같은 기분

***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5-10-31 17:12:29

올해 4월25일 기준으로 -8,700만원이었는데 오늘 계산해보니 -3,300만원이네요

그때 마음으론 쪼끔은 더 오르겠지..그래 그럼 -8,200만되면 손해 확정 짓자 싶었어요;;

완전한 여유 자금도 아니었고 아주 긴~ 몇년동안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주식 생각할때마다 가슴에 돌덩이가 그냥 콱ㅠ

지금 마이너스가 저만큼 복구 된것만 해도 맘이 편하고 너무 기뻐요.

 

9월 이후 자꾸 오르기에  마이너스3천만 되면 3천을 잃는게 아니라 5천2백을 버는거다..로 마음을 

바꿔 먹고 있었는데  현대차,삼성전자 몇주 있다보니 조금만 더 마이너스 줄여보자 싶어 기다려보려구요.

또 다른 종목에서 마이너스 더 날 수 도 있겠지만

지수 5천 되면 걔들도 지금보단 조금은 올라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구요..

 

결론은 저 4,900만원 벌었어요~

기분이 좋아요ㅎㅎ

소고기 먹어야할까요?

 

IP : 106.240.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긍정적이시네요
    '25.10.31 5:14 PM (110.14.xxx.12)

    저도 미장 -95프로인데 상폐 안당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간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ㅋㅋㅋ 우리 웃자구요 곧 가겠죠 ㅎㅎ

  • 2. . .
    '25.10.31 5:16 PM (221.143.xxx.118)

    어후 맘고생 엄청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 3. 저도
    '25.10.31 5:22 PM (112.168.xxx.110)

    동감입니다.
    -6천이 넘으면서는 정확한 액수를 보기가 힘들어서 회피했는데 -몇백 되면서 6천이나 벌었다 정리 안하길 너무 잘했다 싶었습니다.
    지금은 +로 올라 섰습니다 액수는 25%만 남겼어요.
    님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됩니다!

  • 4. 저도
    '25.10.31 5:32 PM (112.162.xxx.59)

    아직 빨간색이 없는
    죄다 퍼런색입니다.
    주가가 4000은 그냥 강건너 부러운 불구경일 뿐입니다.

  • 5. 저도
    '25.10.31 5:43 PM (211.206.xxx.180)

    코로나 때 번 거 코스닥에 투자해서 80%손실이었는데
    계속 복구해서 이제 20%정도 손실임.
    투자를 원금회복 하려고 하는 기이함. ㅠ
    연말에는 이익으로 전환될 거 같아요.

  • 6. 하하하
    '25.10.31 5:58 PM (118.235.xxx.187)

    국장 2천 마이너스
    이제야 과감한데 손절하고 이번 상승장에 만회했는데
    미장 3천 마이너스는 손을 못대겠네요 ㅜ
    첫댓님
    저 미장 상폐주식도 있어요
    바이든주 ㅋㅋ
    계좌에서 지우고 싶은데 그것도 안돼서
    계좌 볼 때마다 짜증 ㅜㅜ

  • 7. 번거 맞네요
    '25.10.31 6:23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전 씨드가 작아서 3년간 -300도 슬퍼했어요.
    그거 회복하려고 사팔사팔해서 좀 벌었네요.
    -300도 지금은 +100이 되어서 좋아하고 있어요.

  • 8. 백만불
    '25.10.31 10:04 PM (210.183.xxx.222)

    저도 총금액이 마이너스 천이백만원이었는데
    마이너스 삼십만원으로 줄었어요
    천이백 번것 같아요
    삼전우가 많아서 마이너스가 줄었지만
    이차전지는 아직 손실중이예요
    이차전지 삼전우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삼십만원으로
    준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37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5 .... 2025/12/25 4,876
1778436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147
1778435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1 ㅇㅇ 2025/12/25 2,567
1778434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91
1778433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431
1778432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676
1778431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1 .... 2025/12/25 18,160
1778430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5 .... 2025/12/25 5,259
1778429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92
1778428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67
1778427 AI 답변 복붙 하는거 5 2025/12/25 2,221
1778426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8 . 2025/12/25 5,449
1778425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48 .. 2025/12/25 14,974
1778424 강순의 김치 아세요? 7 ... 2025/12/25 4,331
1778423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534
1778422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2025/12/25 4,215
1778421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20 2025/12/25 5,765
1778420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12 ㅋㅋㅋ 2025/12/25 2,501
1778419 나이 드는게 좋아요. 5 .. 2025/12/25 3,111
1778418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2025/12/25 1,438
1778417 9급 공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는 3 .. 2025/12/25 5,001
1778416 견과류껍질안에서 어떻게 벌레가 들어가 사는걸까요 3 ... 2025/12/25 1,970
1778415 조지호도 의원체포하라 했다고 증언했는데.. 3 .... 2025/12/25 1,986
1778414 주식 연말 리밸런싱했어요 2 ........ 2025/12/25 3,435
1778413 얼마전 갓비움 추천 5 갓비움은 진.. 2025/12/25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