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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넘는 가방, 환불 기한을 놓쳤네요

명품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25-10-31 15:50:47

지난주에 뭐에 홀렸는지 고야드를 하나 샀어요.

300넘게 주고 아르투아.

집에 오니 남편 애 다 혹평.

예쁘지도 않은걸 그돈주고 샀냐

그때부터 김이 빠져서 진짜 집 조명에 보니

그냥저냥

뻣뻣한 고터짝퉁 같기도 하고. 

주중에 일이 있어서 7일째날 가야6지 했는데

백화점 영수증엔 구매일 제외

브랜드 규정엔 구매일 포함.

하루 차이로 환불불가.

더 비싼 걸로 교환은 가능하대요.

참내. 콩깍지 다 벗겨지고

왜때문에 7일째 갈 생각을 했는지.

돈이 300이 넘는데

걍 당근할까요?

주구장창 메고 다닐까요?

아오~  이 정신머리.

안 예쁘단 생각이 이미 들어서 잘 들어나 지려나요.

IP : 175.208.xxx.2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0.31 3:52 PM (175.113.xxx.3)

    다른거 좀 괜찮은건 없는지 다시 가서 보고 교환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정 붙이고 좀 들고 다니다가 당근 고고.

  • 2. 남의말
    '25.10.31 3:55 PM (220.78.xxx.213)

    어쨌건 살땐 맘에 들었더거잖아요
    남(가족이긴하지만)의 말에 좋아서 고른게
    안 예뻐 보인다면 문제 있는거 아니예요?

  • 3. ..
    '25.10.31 4:11 PM (118.235.xxx.151)

    인기템이잖아요. 전 아르투아 살까 보헴 살까 하다가 보헴 샀거든요.
    무슨색 사셨나요? 고야드는 볼수록 예쁜데, 가볍구요.

  • 4. 그걸
    '25.10.31 4:13 PM (122.34.xxx.60)

    왜 당근하나요. 이미 중고라서 가격 좋게 못받습니다. 더 가격 좋은 걸로 교환하시든가 정 붙이고 써야죠

  • 5. 그게
    '25.10.31 4:14 PM (211.36.xxx.119)

    조명발 받고 할 때는 좋아보이지만
    일상에서 보면 후줄근하죠.
    명풍 좋아하는 친구네 갔을때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명품들이
    어찌나 짝퉁 같던지 사고싶은 마음이
    싹 달아나더라구요.

  • 6. 아르투아
    '25.10.31 4:16 PM (175.208.xxx.213)

    그레이요.
    보헴으로 바꿀까요? 더 비싼걸로 교환은 된대요.
    보헴 들어봤는데 어깨끈 잘 붙어있나요?
    짭이 생루이 수준으로 풀려서ㅜ
    얘는 마카주없음 구분도 안돼요.
    고야드 좋아했는데
    갑자기 안 예뻐보이는... 왜 때문에

  • 7.
    '25.10.31 4:21 PM (118.235.xxx.74)

    그런 맛에 드는 가방이긴한데
    후줄근해서 별로인 모양이에요

    그렇다면 추가금 내고 방돔백 추천해요
    결혼식 정도의 정장차림만 아니면 다 코디되는 디자인입니다

    갖춘 느낌 들고 , 아마 나이대에도 잘 맞을걸요?

  • 8. ㅇㅇ
    '25.10.31 4:25 PM (175.118.xxx.247)

    기온 탓에 더 뻣뻣한 거니 개의치 마세요 여름엔 야들? 해져요 ㅎㅎ 생루이 보다 튼튼한 느낌도 있고 좋은데
    생루이는 훨씬 축 늘어지는 맛에 드는 가방이긴 해요

  • 9. //
    '25.10.31 4:36 PM (121.162.xxx.35)

    고야드 원래 그런 맛에 드는거

  • 10. ....
    '25.10.31 4:39 PM (211.218.xxx.194)

    가방사고나서
    가족들한테 가격공개하는거 아닙니다.

    평소 가방사서 턱턱 선물하는 남편아니고서야
    아무도 이해못함.

    돈더주고 다른거로 교환하시고, 교환밖에 안되서 더 싼걸로 바꿨다고 하세요. ㅎ

  • 11. 엥?
    '25.10.31 4:40 PM (119.192.xxx.145)

    아르투아는 안 늘어지고 탄탄한데요. 안에 이너백 넣어보세요.
    그레이 색상이 좀 자신없는데(제 눈엔 흐리멍텅해보여서)
    블랙이나 블랙탄으로 바꿔보세요. 무난하게 잘 들어져요.
    그리고 아르투아는 짭 없지 않나요?
    보헴이나 생루이에 비해 마이너인데..

  • 12. ..
    '25.10.31 4:46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요즘 보헴은 마카주만 있어서 3,410,000원이요.
    전 어깨 괜찮은데 생각해보니 어깨에 메고 손을 끈 앞쪽으로 잡기도 한것같아요.

    그레이 예쁘던데 영 싫으신가요? 전 생루이 쓰다가 지퍼있는 보헴 산거거든요. 브랜드별로 가방 다 있지만 컨디션 중요한 날이나 편하게 다닐때 가져다녀요, 가벼워서요.

  • 13. 비싸군요
    '25.10.31 5:02 PM (39.7.xxx.126)

    보기에는 15,000원짜리 비닐가방 같은데

  • 14. ㅇㅇ
    '25.10.31 5:10 PM (175.203.xxx.65)

    고야드는 정품보다 짭이 더 많은듯 ㅎㅎ

  • 15. ㅇㅇ
    '25.10.31 5:22 PM (211.234.xxx.222)

    짭은 티 나요 ㅜ

  • 16. 원래
    '25.10.31 5:24 PM (175.126.xxx.56)

    그레이는 여름에 이뻐요.
    남편과 애 신경쓰지 마시고 들어보세요. 활용도도 높고 흰셔츠 차림에 찰떡이에요.

  • 17. 검색하고옴
    '25.10.31 6:23 PM (58.29.xxx.200)

    아르투아 무난한 쇼퍼백이네요
    생루이랑 차이는 지퍼 있고 없고에요?
    제 눈엔 괜찮은데
    아님 컬러만 바꾸세요
    초록같은거

  • 18. 이해불가
    '25.10.31 6:28 PM (112.169.xxx.252)

    고야드가 이쁜가요
    아무리 봐도 고야드 이쁜거 모르겠던데
    님 콩깍지 쒸였군요.

  • 19. 진품
    '25.10.31 6:51 PM (106.101.xxx.243)

    가품은 표나요 볼수록이쁘고 실용적이면서도 여러옷과 매칭도잘되구요

  • 20.
    '25.10.31 7:14 PM (116.121.xxx.231)

    그레이 이쁜뎅~~~
    화이트 감당 힘들거 같아서 그레이 했거든요
    짭 제주변에 두명이 들거든요?
    가짜는 가짜다운 딱딱한.. 느낌이 있어요 각이 선 듯한...
    이쁠거 같은데~ 정 붙여 보셔요

  • 21. 짭 들고다니면
    '25.10.31 7:28 PM (122.254.xxx.130)

    정품인지 아닌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고야드가 특히
    그가방 낚아채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ᆢ

  • 22. 억.. 댓글
    '25.10.31 7:47 PM (175.208.xxx.213)

    감사합니다.
    역시 고야드는 여전히 논쟁적인 가방이군요.
    저는 보헴하거나, 다른 색 교환밖에 선택지가 없지만

    아르투아:요건 각잡히고 생루이보다는 도톰. 지퍼있고 어깨 매기엔 생루이 pm보단 편함. 사이즈가 좀 작고.
    대신 모서리 가죽덧댐, 지퍼가 있어요.
    싼 생루이 짭들이 바닥 각 잡혀 있고 천이 두툼하니 뻣뻣튼튼 묘하게 그 느낌이 나는데
    본인이 아르투아보고 첨에 너무 짭이네 했다 지퍼도 있고, 가죽덧댐도 있고 새모델인가 했던 기억이..
    그러고 보니 오히려 짭걱정이 덜하긴하네요. 모양을 자세히 볼 기회가 있다면. 포멀하고 탄탄한 스타일.

    보헴
    짭이 넘 많고 바닥면이 은근 안 이뻐요. 고급진 느낌이 참 없는. 가볍기야 뭐 우주최강. 뭔가 맨 모양이 예쁘진 않아서 걱정. 근데 호보백 특유의 만만한 편안함.

    제가 사려던건 에코백 대신 쓸 예쁘고 가벼운 가방...
    이제 남은 건 사다리뿐인가요?

  • 23. 제 눈에
    '25.11.3 10:20 PM (106.102.xxx.11)

    고야드는 명품이 아니라 후줄근한 시장 가방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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