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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렌트 김지영이 왜 싫은지 모르겠어요..

123 조회수 : 11,597
작성일 : 2025-10-31 14:51:08

드라마에서 보면 이상하게 불편해요 ..그극에 안묻히고..동동뜨는 느낌..도 있고

복길이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기생충에  장혜진배우도요..

뭔가가 싫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과거 싫어했던 동네 아줌마랑 비슷한건지..

IP : 124.49.xxx.18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1 2:52 PM (106.101.xxx.169)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 있죠?
    아무 이유 없이
    특정인 싫어하는 사람.

  • 2. ㅡㅡ
    '25.10.31 2:5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 남편 성격 너무 이상하던데
    참고 살면서
    돈까지 버느라 애쓴다 생각만 ..

  • 3. ..
    '25.10.31 2:54 PM (121.128.xxx.180)

    두 배우 다 좋아합니다. 김지영 배우님 장혜진 배우님 화이팅입니다.

  • 4. nn
    '25.10.31 2:55 PM (61.82.xxx.22)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일

  • 5. Yu
    '25.10.31 2:55 PM (182.31.xxx.4)

    인성좋고 착하다 소문났던데요. 그러니 김용림이 며느리 삼았겠죠
    학벌도 남편보다 훨 좋고..

  • 6. 민ㅁㄴ보ㅓ
    '25.10.31 2:57 PM (118.235.xxx.72)

    내게 있는 단점과 비슷한 점이 보여서일까요

  • 7. ..
    '25.10.31 2:59 PM (115.143.xxx.157)

    투사.

  • 8. 어쩌라는
    '25.10.31 2:59 PM (220.78.xxx.44)

    본인도 이유를 모르는데 판 깔아서 싫어할 만한 점들을 알려줘. 그건가?
    나 참.

  • 9. 내가 아이유
    '25.10.31 2:59 PM (49.164.xxx.115)

    내가 아이유 싫어하는 식인가보다 정도로 이해해줄게요.
    뭐 이유가 있나요.
    싫은 거죠.

  • 10. 저는
    '25.10.31 2:59 PM (121.64.xxx.171)

    괜히 좋던데요. 눈이 맑아서

  • 11. ..
    '25.10.31 3:00 PM (118.235.xxx.105)

    그런 사람이 있죠
    저도 남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이유도 잘 모르게 싫은 사람이 있어요
    연예인으론 전 김혜수, 전지현이 그렇게 싫었는데
    예쁘고 잘났는데 자신감 있는 태도에 까일 짓을 안하니 다들 칭찬 일색이라 그런가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내가 몸과 마음이 못나서란거 알고서도 그냥 싫더라구요ㅋ

  • 12. ####
    '25.10.31 3:00 PM (118.235.xxx.115)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일22

  • 13. 싫다기보다늗
    '25.10.31 3:01 PM (42.18.xxx.162)

    뭔가 자신이 맡은 역에 함몰되지 못하고 뜨는 느낌이
    있어요

  • 14. ㅇㅇ
    '25.10.31 3:04 PM (14.5.xxx.216)

    김지영씨가 억울하겠네요 ㅎㅎ

  • 15. ㅇㅇ
    '25.10.31 3:07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선수들은 뒷담화 판을 이렇게 까는군요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모임 평회는 박살납니다 ㅎㅎ

    이런 사람도 본인 가족에게 보고 배운 거

  • 16.
    '25.10.31 3:07 PM (118.235.xxx.176)

    전 김지영 의외로 매력있어서 좋네요 방송에좀 나왔음 좋겠어요

    근데 그남편 엄청 이상하던데요 김지영 거의 학대당하는듯 했음 전에 예능보면서 충격먹어서 얼른 저사람한테서 탈출했음 좋겠다 생각까지듦

  • 17. ..
    '25.10.31 3:08 PM (1.219.xxx.207)

    저는 저 두분 좋아하는데 특히 장혜진배우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배역 그 사람으로 보여 좋아해요 은중과 상연.대도시의 사랑법. 기생충.폭싹 속았수다.우리들. 사랑의 불시착 제가 본 것은 또 있겠지만 이정도 기억나는데 이 분 대체할 배우는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잘해서 좋아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 다르니까요

  • 18. 이번
    '25.10.31 3:08 PM (61.73.xxx.204)

    역에 딱이던데..
    눈빛이 정말 좋아요22222

  • 19. 맞아요
    '25.10.31 3:08 PM (122.36.xxx.84)

    저도 있어요.덩이 이상하게 안가요.
    김지영, 김혜수, 전지현, 박미선,이경실, 유재석

  • 20. ....
    '25.10.31 3:10 PM (114.200.xxx.129)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일333333
    성격 착하시겠죠... 김지영이 인성 별로이고 하면 김용림씨가 며느리로 삼지도 않았겠죠
    평판이야 그 업계에서 대충 소문 다 나을거 아니예요

  • 21. ㅇㅇ
    '25.10.31 3:12 PM (14.5.xxx.216)

    뒷담화를 이렇게 하면 안되죠
    배우는 이미지인데 아 사람들이 괜히 싫어하네 하게 만드니까요
    은따가 이렇게 시작되죠

  • 22.
    '25.10.31 3:12 PM (175.116.xxx.155)

    전원일기 아역 출신 김지영 맞나요? 수지 살던 분이 잘난척 짱이라고 하시던데.

  • 23. 남편이
    '25.10.31 3:14 PM (118.235.xxx.176)

    이상하면 벌써 탈출했겠죠. 능력없어 그러고 있겠어요?
    예능을 보고

  • 24. ㅇㅇㅇㅇㅇ
    '25.10.31 3:18 PM (39.7.xxx.238)

    싫어 할수도 있음
    그걸 말하는것도 딱 여기 까지
    겉으로 무작정싫음은 남에게 말하지말것
    사람 인종차별 동물차별등등
    전세계 배운것들은 겉으로 표현 안함
    자기의 무식을 들어내는것이기 때문

  • 25. 허ㅓㅓ
    '25.10.31 3:20 PM (106.101.xxx.86)

    굳이 그걸 글로
    속으로 생각하면 될 것을

  • 26. 그러게
    '25.10.31 3:27 PM (180.64.xxx.133)

    아마
    누군가는 님을 그렇게 싫어하면 어떠실거 같으신지...

  • 27. ...
    '25.10.31 3:33 PM (211.234.xxx.107)

    예전에 길에서 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어요
    카메라빨 잘 안받는 편에 복길이 이미지땜에 저평가된 배우라 생각해요

  • 28. 워워
    '25.10.31 3:33 PM (140.248.xxx.2)

    주변에 이런 생각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이유없이 마음에 안들어하고 그걸로 또 동조를 구하고.

    그냥 맘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았으면.

  • 29. 자유게시판이라고
    '25.10.31 3:39 PM (175.123.xxx.145)

    잘못없는 특정인을 상처 주시네요

  • 30. 저는
    '25.10.31 3:55 PM (118.235.xxx.226)

    괜찮아요
    몸도 나이에 비해 날씬하고 나름 운동을 한 몸이예요
    운동도 게으르고 엄살 심하면 못해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못난이 얼굴 아닌데 촌빨날리고 우악스러운역 열심히 하는것도 괜찮고
    연기도 아주 잘하진 않지만 영화 드라마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는 도전과 실행 높이 삽니다

    하지만 시러하는분의 의견도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 31. 죄짓는 것임
    '25.10.31 3:58 PM (39.123.xxx.24)

    이유없이 미워하지 마세요
    구업을 쌓는다고 합니다
    특히 자식 키우는 부모는 그러지말라고 하네요

  • 32. 장혜진님
    '25.10.31 4:07 PM (58.142.xxx.34)

    연기 좋던데요
    생활연기자 같음
    김지영씨는 안본지 오래됐는데
    드라마에서 봐도 그냥 연기자가
    연기한다 느낌뿐
    싫고좋고 없는데 누군가는 거부감도 드는구나
    싶어요

  • 33. 좋다싫다에
    '25.10.31 4:08 PM (110.15.xxx.215) - 삭제된댓글

    구업까지 나오고 난리네요
    사람이 사람 싫어하면 큰일나나요
    게다가 사람들 관심으로 과하게 잘먹고 잘사는게 연예인인데
    연기는 괜찮은데 목소리가 떠있어서 배우로서 그부분이 아쉽죠

  • 34. 좋다싫다에
    '25.10.31 4:10 PM (110.15.xxx.215)

    구업까지 까지 나오고 난리네요
    사람이 사람 싫어하면 큰일나나요
    게다가 사람들 관심으로 과하게 잘먹고 잘사는게 연예인인데
    연기는 괜찮은데 목소리가 떠있어서 배우로서 그부분이 아쉽죠
    직접 보면 생각보다 이뻐서 깜짝놀란다니 카메라가 잘 안받는듯

  • 35. ....
    '25.10.31 4:13 PM (106.101.xxx.33)

    저는 인생사 다 돌고 도는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이유없이 누군가를 흉보고 상처주는 사람은
    분명히 이번생에 누군가에게 똑같은 억울한 상처를 받게 될거라 생각해서
    남 얘기할땐 항상 한번 더 생각하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원글님은 그런건 전혀 안무서우신가봐요?
    너무도 당당히 아무 잘못도 없는 나랑은 상관도 없는 사람 이유없이 싫다고 욕먹일 판 깔아주시는거 보니....

  • 36. 한심
    '25.10.31 4:33 PM (118.235.xxx.78)

    예능에 리얼도 많은데??,, 탈출하고 싶음 다 탈출하나 이런저런 사정때메 못할수도있지
    실제 그정도로 나쁘지않을수도 있으나 어쨓든 그어마 어마한 시어머니도 있는뎀

  • 37. 그 정도로
    '25.10.31 4:53 PM (121.162.xxx.234)

    여기서 반해 난리인 몇몇 남배우들 싫음
    여배우들 연기 못한다지만 남배 젊은애들은 진심 민망한 발발발연기인 경우 진짜 많더만요

  • 38. 저도 싫어까진
    '25.10.31 4:57 PM (121.162.xxx.227)

    아닌데 연기를 좀 못하세요
    늘 똥그랗게 밝은척 하는 모습 일관
    울어도 구여운척.. 늘 똑같아서 작품에서 겉드는 느낌

  • 39. ...
    '25.10.31 7:01 PM (121.168.xxx.139)

    사람이 이유없이 싫은데 그걸 혼자 생각안하고
    입밖으로 내면 그건 큰 일은 아니지만 ..상당히
    경우없죠. ..그게 큰 일이야? 라고 묻는 분도 마찬가지.

    그런 말 하지만 누가 자기 이유없이 싫다고 하면 팔짝 팔짝 뛰고 난리 날 스타일

  • 40. 참 촌스러웠는데
    '25.10.31 7:32 PM (122.254.xxx.130)

    그래도 많이 예쁘진듯ᆢ
    그냥 주는것없이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죠

  • 41. 짜짜로닝
    '25.10.31 8:17 PM (182.218.xxx.142)

    갸륵한 표정 때문인 듯요. 연기력 부족..

  • 42. ..
    '25.10.31 9:02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장혜진 배우 연기 넘 좋은데요.
    왜 그러세요?
    본인 스스로 본인 내면을 잘 살펴보셔야 할 듯요.
    이유 없이 그 사람들이 왜 싫은지.
    김자영 배우도 사람은 좋아보이던데요.

  • 43. ..
    '25.10.31 9:03 PM (223.38.xxx.90)

    장혜진 배우 연기 넘 좋은데요.
    왜 그러세요?
    본인 스스로 본인 내면을 잘 살펴보셔야 할 듯요.
    이유 없이 그 사람들이 왜 싫은지.
    김지영 배우도 사람은 좋아보이던데요.
    사람이 똑똑한지 자신에개 적당한 역할 하고요.

  • 44. 연기력이
    '25.10.31 10:38 PM (211.48.xxx.45)

    연기를 잘 못 하죠.
    남편은 연기 잘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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