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말을 진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회 공감력 완전 제로에 공짜로 뭐 받는건 좋아하고 아무튼 이상해요..
요즘 대화가 주식이나 금 아니겠어요.
금 이야기 하다가 금 좀 떨어지면 사 놔야겠다라고 농담 조로 이야기 했는데
하는 말이 금 값 올라가지 전에는 왜 안 사다가 금 값 올라가니 왜 이제야 사려고 하냐고?
말이 너무 정 떨어지지 않나요?
회사에 말을 진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회 공감력 완전 제로에 공짜로 뭐 받는건 좋아하고 아무튼 이상해요..
요즘 대화가 주식이나 금 아니겠어요.
금 이야기 하다가 금 좀 떨어지면 사 놔야겠다라고 농담 조로 이야기 했는데
하는 말이 금 값 올라가지 전에는 왜 안 사다가 금 값 올라가니 왜 이제야 사려고 하냐고?
말이 너무 정 떨어지지 않나요?
틀린말은 아니나
사람 심리싸움이죠
그춍~~
상대방이 싫어할만한 내용인지 판단도 안돼고~
기분나쁜말은 참아야하는건데 내뱉는거보면 통제력도 없고~
걱정돼서 그런거면 예쁘게 말하는 센스가 필요한데 그것도 아니고~
여기도 집 쌀때 사지 왜 이제 와서 징징거리냐는 사람들 많잖아요.
현실에서 저런 소리 들으면 현타 올 듯.
저런 말을 한다고?
저게 제정신인가?
원래 오를 때 사고 최고가에사요. 그런데 지나고보면 그 가격이 내일 살 때의 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