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기커버 내려야 한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공중화장실 들어가서 내려진 커버
올리는거 짜증났는데
물 내리면서 일어나는 분사?효과로
공중에 세균이 떠있다고 꼭 변기뚜껑 내리라는
안내 스티커 보고 알았네요 ㅜ
전 변기커버 내려야 한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공중화장실 들어가서 내려진 커버
올리는거 짜증났는데
물 내리면서 일어나는 분사?효과로
공중에 세균이 떠있다고 꼭 변기뚜껑 내리라는
안내 스티커 보고 알았네요 ㅜ
바로 직전에 갔다왔는데 녹음 됐을 거예요
근데 남의집 변기뚜껑 내리고 안내리는게 무슨 관심사인지
또 어떻게 아는지?
우연의 일치겠죠?^^
변기뚜껑 내리고 물 내리고 나서는
다시 좀 열어뒀음 좋겠어요
뭐 그렇든지 말든지 들어갔는데 뚜껑 덮어져 있으면 좀 두려워요 ㅋ
꼭 닫고 내려요
나올땐 열고
집이나 밖이나 마찬가지
변기 사용 후 뚜껑을 덮고물을 내리는게
위생상 맞다는걸 다들 알면서
막상 공중화장실에 들어가서 뚜껑이 덮혀 있으면
짜증이 나는 사람들의 모순이 재밌죠.
(저 안의 상태가 불안& 더러운 뚜껑을 한번 더 만져야 한다.)
꼭 내립니다.
한번 내리고
뚜껑 열어요
무서워서요
뚜껑 덮고 물 내린 후 뚜껑 열어서 잘 내려갔는지 확인해요!
방송에서 나오고 나서 더 이렇게 많이 하던데요
물내린 이후에는 제발 다시 열어서 확인하면 좋겠어요
열었다가 안구테러 당한 경험이 많아서...
그것도 다시 방송에서 다뤄주면 좋겠어요
뒷사람을 위해 꼭 다시 열어두자고!!
볼일보다가도 내리는데 ㅡㅡ
글고 닫고내렸으면 올려놔야죠
저도 시트도 소독제로 닦고 화장지몇장 던져두고 볼일보지만
닫아놓고 나오진 않아요 닫힌거 열기 짜증나고
집에서도 닫아두고 화장실문닫고 나오면 여름철에
곰팡이 작렬해서 넘 싫어해요
볼일보는 도중에 내리면 생식기로 대장균이 들어가서 방광염 걸립니다.
공중화장실은 내리지말고 그냥 올렸으면 합니다
올릴때마다 불안합니다
외국가니 아예 뚜껑을 떼버린 나라들도 있더라구요
뚜껑 올려두세요.
자기 건강만 생각하며
내려 놓고 나가면
뒷사람은 니가 내린 변기 뚜껑 손으로 다시 올리기 싫단걸 모르니요?
왜 화장실마다
뚜껑 내려놓아 오줌 안내린거 떵 까지 봐야는지
실험해 보니 닫고 내려도 세균 떠도는건 똑같대요. 밀폐가 아니라 옆으로 다 나온대요.
저는 귀찮아서 안 내려요
공중화장실에 뚜껑 내려져있으면
두럽고 찝찝.. 전에 열었다 식겁한 적 있어서요.
변기뚜껑 내리고 물 내리면
변기뚜껑에 세균이 다 묻어있는 거 아닌가요?
공기 중에 떠다니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별 문제 없어서 그냥 저 편하게 합니다.
뚜껑 내리는건 좋은데 반드시 열어놨으면 좋겠어요
뚜껑 열어놓고 나와서 손씻으면 되니까요
화장실 들어가서 뚜껑 여는게 넘 불쾌합니다ㅠㅠ
저도 그건 아는데요. 유난이다 싶어요.
아니 물내라고 거기 얼굴 처박고 계속 보고 있어요?
그냥 물내리고 얼릉 나오면 되잖아요.(큰볼일 봤을땐 뒷처리 잘 됐나 확인차원에서 좀 떨어져서 지켜본다해도.. 밖에서 똥쌀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밀폐가 아니라 똑같다네요
다시 뚜껑 올리는게 귀찮은 분들은
뚜껑 연채 그냥 물 내리세요
그거 변기 뚜껑 패대기 치듯 닫는 사람들
왜 그런건가요?
진짜 간혹 보면 사람 깜짝 놀랄 만큼
쎄게 패대기 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물 내렸음 좋겠어요.
들어갔을때 뚜껑 덮혀있는거 보면 좀 무서워요.
뚜껑 올렸다가 두세번 으악했던 경험이 있어서.
병원에 가면 그렇게 써 있죠 뚜껑 연채로 물 내리면 그 세균이 2시간 동안 둥둥 떠 있다고
뚜껑 열려 있어도 더러운 거 들어 있으면 어차피 화장실 문 열고 변기 보는 순간도 으악하지 않나요
저는 그냥 둥둥 떠다니는 세균이 없는 쪽을 택하겠어요
남의 변을 멀리서 보고 안들어가는거와 바로 앞에서 보는건 차이가 크죠. 저도 너무 짜증나요. 외국처럼 뚜껑 다 떼어버렸으면 싶어요. 미국은 대부분 뚜껑 없던데.
젊은 여저분들은 뚜껑 안올리더라구요. 왜일까 생각해봤는데ㅜ 자신이 덮고 물 내렸다는걸 증명하개 위함 같아요
한국 변기는 소용돌이 형성하면서 내려가는 타입이라 안튄다는 얘기도 있네요 저도 안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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