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ㅋ- 
				'25.10.31 6:14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 우면우성이 아니라고요. 아파트이름이나 똑바로 알고 써요
 그리고 우면대림이 무슨 재건축?
 그동네 사는데 처음 들어보는소리네
 
 이런건 왜꼭 외국아이피인지
 
- 2. 223.38- 
				'25.10.31 6:21 AM
				 (98.31.xxx.183)
				
			 - 우면대림 재건축 사업은 대림우성1차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재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재건축 사업은 일반적으로 조합 설립부터 관리처분, 이주 및 철거, 준공까지 약 7~10년 정도 소요되며, 사업 지연 시에는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우면대림 재건축 사업 진행 단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 대림우성1차 아파트는 1985년에 준공되어 현재 39년째이며,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습니다.
 사업 추진: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조합 설립: 조합을 설립하여 재건축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업시행인가: 지자체의 심사 및 공람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받습니다.
 관리처분계획인가: 분양 계획 및 분담금을 확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습니다.
 이주 및 철거: 주민들이 이주하고 건물을 철거합니다.
 착공 및 준공: 아파트 건설 공사를 시작하고 준공 후 입주합니다.
 구글펌
 
- 3. ㅇㅇ- 
				'25.10.31 6:41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 동대표?
 웃긴다  거짓말도 좀 말이 되는걸 해야지
 
- 4. ..- 
				'25.10.31 6:42 AM
				 (1.233.xxx.223)
				
			 - 97.31가 알려주는 소식은 신뢰감이 없어요 
- 5. 낙동강- 
				'25.10.31 7:30 AM
				 (118.235.xxx.65)
				
			 - 새벽부터 가짜뉴스 퍼뜨리기 에쓰네요 정말 
- 6. 저기- 
				'25.10.31 7:54 AM
				 (223.38.xxx.68)
				
			 - 저 아파트 좀 아는데요. 저기는 재건축을 해도 사실 답이 없는 곳이에요. 너무 외지거든요. 소위 말해 사업성이 없는 곳이에요.
 저기가 사업성이 있을려면은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야 되는데 거주민 자체가 얼마 안 돼요. 그러니까 지하철도 들어올 수가 없고 메인 버스들도 지나가지를 않아요.
 한동훈이 저기를 재건축으로 알고 있는 정도면
 부동산 카페에서는 소문이 나도 이미 백 번이 났을 거예요.
 그런데 서초 47평이 18억이에요.
 18억이면 강북 국평. 그것도 구축 30평 가격어에요.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 7. 동대표- 
				'25.10.31 8:28 AM
				 (14.138.xxx.155)
				
			 - 왜 욕심을 냈을까.
 
 가진자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400억이라.
 
- 8. 223.38- 
				'25.10.31 8:28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 2년 전 아파트 동대표선거 출마 당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후보자 확정 공고문입니다.
 자필로 쓴 직업란엔 '변호사'로 기재돼 있습니다.
 아내와 공동명의로 같은 단지내 아파트를 한 채 더 사들인 뒤 동대표 선거에 출마한 겁니다.
 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일부 선거관리위원 임기를 둘러싼 소송전이 벌어졌습니다.
 
 아파트 주민"이찬진 부인하고 당시 선거관리위원 했던 사람은 거의 한몸처럼 움직이고요."
 
 이 원장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선관위원 2명이 임기 연장 문제를 놓고 입주자대표회의와 법정공방을 벌인 건데, 3차례 소송에서 선관위원들은 패소했고 이 원장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됐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선 "당시 법원장 출신 변호사까지 동원한 소송 갑질이었다"는 비판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아파트 주민 /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대응 못할 줄 알고, '한번 죽어봐라' 하는 생각으로…정말 갑질이었던 것 같아요."
 
 일각에선 지은 지 30년 된 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라는 해석도 나왔지만, 이 원장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 9. 223.38- 
				'25.10.31 8:29 AM
				 (98.31.xxx.183)
				
			 - 2년 전 아파트 동대표선거 출마 당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후보자 확정 공고문입니다.
 자필로 쓴 직업란엔 '변호사'로 기재돼 있습니다.
 아내와 공동명의로 같은 단지내 아파트를 한 채 더 사들인 뒤 동대표 선거에 출마한 겁니다.
 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일부 선거관리위원 임기를 둘러싼 소송전이 벌어졌습니다.
 
 아파트 주민"이찬진 부인하고 당시 선거관리위원 했던 사람은 거의 한몸처럼 움직이고요."
 
 이 원장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선관위원 2명이 임기 연장 문제를 놓고 입주자대표회의와 법정공방을 벌인 건데, 3차례 소송에서 선관위원들은 패소했고 이 원장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됐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선 "당시 법원장 출신 변호사까지 동원한 소송 갑질이었다"는 비판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아파트 주민 /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대응 못할 줄 알고, '한번 죽어봐라' 하는 생각으로…정말 갑질이었던 것 같아요."
 
 일각에선 지은 지 30년 된 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라는 해석도 나왔지만, 이 원장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30/2025103090336.html
 
- 10. ...- 
				'25.10.31 8:33 AM
				 (211.234.xxx.101)
				
			 - 돈에 환장하신 분이 금감원장 되셨나보네요 
- 11. ...- 
				'25.10.31 8:36 AM
				 (211.234.xxx.101)
				
			 - 이분도 이재명 변호사 출신이죠?
 이재명 변호사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역시
 
- 12. 기사중- 
				'25.10.31 8:39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 이 원장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선관위원 2명이 임기 연장 문제를 놓고 입주자대표회의와 법정공방을 벌인 건데, 3차례 소송에서 선관위원들은 패소했고 이 원장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됐습니다.
 
 당시 선관위원 측 변호인들은 모두 이찬진 원장이 소속된 법률사무소 구성원이었는데, 수임료도 받지 않고 무료 변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 당시 선거관리위원
 "제가 수임료 아무것도 드린 게 없어요. 그분들은 봉사해 주신 거예요"
 
 ----------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건 왜 빼시나요.
 결국 본인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 시켰고 아파트 주민 중에른 봉사라고 표현한 분도 있고..
 결국 이분도 동대표는 하지 않았네요.
 내막이 뭘까
 
- 13. 기사중- 
				'25.10.31 8:41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 이 원장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선관위원 2명이 임기 연장 문제를 놓고 입주자대표회의와 법정공방을 벌인 건데, 3차례 소송에서 선관위원들은 패소했고 이 원장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됐습니다.
 
 당시 선관위원 측 변호인들은 모두 이찬진 원장이 소속된 법률사무소 구성원이었는데, 수임료도 받지 않고 무료 변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 당시 선거관리위원
 "제가 수임료 아무것도 드린 게 없어요. 그분들은 봉사해 주신 거예요"
 
 ----------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건 왜 빼시나요.
 결국 본인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 시켰고 아파트 주민중 봉사라고 표현한 분도 있고..
 결국 이분도 동대표는 하지 않았고요.
 내막이 뭘까
 
- 14. 기사중- 
				'25.10.31 8:47 AM
				 (223.38.xxx.63)
				
			 - 원장 부부와 가깝게 지내던 선관위원 2명이 임기 연장 문제를 놓고 입주자대표회의와 법정공방을 벌인 건데, 3차례 소송에서 선관위원들은 패소했고 이 원장이 출마했던 동대표 선거도 무효화됐습니다.
 
 당시 선관위원 측 변호인들은 모두 이찬진 원장이 소속된 법률사무소 구성원이었는데, 수임료도 받지 않고 무료 변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 당시 선거관리위원
 "제가 수임료 아무것도 드린 게 없어요. 그분들은 봉사해 주신 거예요"
 
 ----------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건 왜 빼시나요.
 무료변론이라 이걸 봉사라고 표현한 분도 있네요.
 결국 이분도 동대표는 하지 않았고요.
 내막이 뭘까
 
- 15. 223.38- 
				'25.10.31 9:15 AM
				 (98.31.xxx.183)
				
			 - 당연히 이찬진을 뽑아줄 시림들에겐 고마운 사람이겠죠 자기 동대표 하려는 거였잖아요 
 
 조합원장 하려고 당대표 노란거
 변호사라는 비대칭적인 능력을 이용해 반목하는 주민들을 법으로 찍어누르려고 한 정황은 바뀌지 않아요
 
- 16. 223.38- 
				'25.10.31 9:20 AM
				 (98.31.xxx.183)
				
			 - 1. 아파트 두 채를 사서 동대표 선거 출마 자격을 확보한다
 2. 자신과 가까운 인물들을 선거관리위원으로 포진시킨다
 3. 기존 입주자대표회의가 선관위 인선을 문제 삼자, 법적 소송을 건다
 4. 소송에는 자신의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들을 무료변론으로 투입한다
 5. 법원장 출신 변호사까지 동원해 상대방을 압박한다
 6. 선거는 무효화되고, 구조는 리셋된다
 7. 자신에게 유리한 새로운 선거 환경이 조성된다
 
 ㅡㅡㅡㅡ
 이거젆아요
 
 운동권들  신천지들에 하는 짓거리
 
- 17. 결론은- 
				'25.10.31 9:23 AM
				 (223.38.xxx.173)
				
			 - 동대표가 안되었는데요?
 님말대로 쭉 진행했으면 동대표가 되어 하는데
 
- 18. 223.38- 
				'25.10.31 9:33 AM
				 (98.31.xxx.183)
				
			 - 저건 잘됐을때 계획인거죠 
 그게 아니라면 전세도 놓지 않은 이파트를 사고  동댜표 출마응 하고 소송전을 할 이유가 뭐죠?
 
- 19. 어제- 
				'25.10.31 10:07 AM
				 (172.226.xxx.45)
				
			 - 엘리베이트에서  헤드라인 자막으로만
 본 뉴스가 이거였군요
 아휴 별 ㅈㄹ을 다하는놈이네ㅠㅠ
 
- 20. **- 
				'25.10.31 10:37 AM
				 (14.138.xxx.155)
				
			 -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렇게 불리한 글 올라오면
 쥐 죽은듯 조용해요 ㅎㅎㅎ
 
- 21. ....- 
				'25.10.31 12:18 PM
				 (223.38.xxx.160)
				
			 - 재건축 위원장 자리 탐냈나 본데,
 돈에 환장을 했네요.
 추악하다.
 
- 22. ..- 
				'25.10.31 12:39 PM
				 (222.117.xxx.76)
				
			 - 솔직히 너무 무서운 사람이에요
 지금  민주당은 다 부동산부자들이잖아요 신흥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