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는 수건, 속옷, 집에서 입는 옷 정도 돌립니다
외출복 돌렸더니 줄기도 하고 빨리 망가지는거 같아서요
이사를 가는데 아파트가 2층이라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진 출근할 때 베란다창 활짝 열어놓고 다녔거든요
집에 있으면 열어놔도 될텐데 낮에 집이 비어서요
봄,여름,가을에 베란다에서 자연건조 시 창문 어느 정도 열어놓으세요?
건조기는 수건, 속옷, 집에서 입는 옷 정도 돌립니다
외출복 돌렸더니 줄기도 하고 빨리 망가지는거 같아서요
이사를 가는데 아파트가 2층이라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진 출근할 때 베란다창 활짝 열어놓고 다녔거든요
집에 있으면 열어놔도 될텐데 낮에 집이 비어서요
봄,여름,가을에 베란다에서 자연건조 시 창문 어느 정도 열어놓으세요?
창문은 닫아두고
선풍기 틀어두세요
방충망 잠금장치 해놓고 조금 열어놓음되죠
요즘 아파트에 도둑 있나요? 
저도 2층 사는데 도둑 걱정 해 본 적 없어요
더울 땐 밤에 잘 때도 창문 열고 자고
저희집 바로 앞이 분리수거장이라 쓰레기 버리러 다녀오면서 보면 저층들 다 그냥 창문 다 열려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서,, 전 다 열고 출근합니다 바로 앞에 경비실도 있어요 ㅠㅠ
틀어도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야 잘 마릅니다.
제가 안 쓰는 방을 빨래 말리는 방으로 쓰는데 처음 쓰던날 방에 건조대 두 개 놓고, 세탁물 널고, 그 앞에 대형 선풍기 켜놓고 별 생각없이 외출했다 왔더니 방에 습기가 가득! 
창문은 습기가 맺히다 못해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요. 그 뒤로는 창문이랑 방문 열어두고 선풍기로 빨래 말립니다. 
이렇게 문을 양쪽으로 열어두고 말려야 습기가 빠져나가 빨래가 빨리잘 마릅니다.
습도를 낮춰야 빨래가 말라서 저도 항상 열어요
그대신 베란다로 나가는 샷시는 잠궈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