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수능일 다가오면 체험학습 신청서 쓰고 학교 안가기도 하나요?

궁금궁금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5-10-30 22:59:59

아이가 고3인데요

이번 수능대비로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실제 수능장에서 푸는것처럼 계속 풀고싶다면서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학교 안가고싶다고하는데..

 

이렇게해도 되는 걸까요

요즘 학교 분위기 모르는 x세대 학부모 입니다

(저만 모르는거겠죠^^;;))

 

저희땐 학교를 안간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라서

안된다고했는데

본인 컨디션 조절도 그렇고

학교에 가서 집중해서 푸는게 시간이 뭐가 안맞는다고 하고

아무튼 아이는 열심히 하고있어서

아이말을 좀  들어주고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벌써부터 학교 안오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저희아이 고등학교 내내

병결결석 1회였구요

조퇴 2번 했습니다

 

체험학습 신청은 한번도 안했구요

이런문제를 담임선생님과 상의드려도 되나싶기도 하구요

 

잘 모르는게 많습니다~

입시선배 학부모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능 앞두고

학교에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안가기도 하나요?

몇일을 안가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은 미리 감사 가득 드립니다❤️

IP : 211.201.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0.30 11:04 PM (210.100.xxx.239)

    끝까지 학교는 나가는 게 좋더라구요.
    수능도 고교에서 보니까.
    한달은 수능 타종 해주는 학교도 많지만
    아니라면 자체적으로.
    체험학습은 수능끝나고 단체로 쓰더라구요.

  • 2. 지금은
    '25.10.30 11:14 PM (175.115.xxx.131)

    체험학습 못써요.고3은..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아프다고 병결 써야죠.

  • 3. 너무너무 감사해요
    '25.10.30 11:19 PM (211.201.xxx.213)

    답글주신
    그냥님, 지금은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한테 잘 얘기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예쁜일들만 가득 하셔요❤️

  • 4. Drrd
    '25.10.31 12:04 AM (116.45.xxx.133)

    아까 현역 고3 둔 언니랑 통화했는데
    조카도 학교 안갔댔어요
    다른애들도 안오느누애들 많다고
    체험학습 신청서 낸다거 랬는데요..

  • 5. 수능대박
    '25.10.31 12:11 AM (211.177.xxx.43)

    나세요. 아이들도 엄마도 얼마나 떨릴까요. ㅠㅠ(고2맘 입니다)

    저희 애 학교는 체험신청서 못쓰게 하더라고요.

  • 6. 감사합니다
    '25.10.31 1:05 AM (211.201.xxx.213)

    Drrd님~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조카분도 좋은결과 잘 거두시길 바래요
    자식을 키우니 내자식도 넘 귀하고, 다른아이들도 다 자식같이 맘이 짠하네요♡
    좋은소식 꼭 있으시길 바래요^^

    수능대박님~
    덕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참 말씀만 들어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벅차게 드네요
    요리저리 잘 어르고 달래서
    수능까지 열심히 잘 치르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고2 자녀분도♡
    더 건강하고, 예쁜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댓글 차암 감사드립니다^^//

  • 7. ㄴㄴ
    '25.10.31 6:55 AM (119.149.xxx.28)

    지금 이 시기의 고3 교실이 난리도 아닙니다
    정시 준비하는 애들이 제일 힘들죠
    그래서 병결 쓰면서 안 나오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요
    체험학습도 쓰구요
    체험학습은 학교마다 1년동안 쓸 수 있는 기간이 있는데
    경기도는 20일정도 돼요
    고3은 수능 끝나고 단체로.. 쓰는데 이때는 체험학습 신청서와 보고서가 간소하게 받는다 했어요
    근데 지금 체험학습을 쓰면 남들 학교 안나올때 혼자 나와야하고 체험학습 보고서를 쓰기 위해 어딘가 가서 사진도 찍고 해야하는데 그것도 번거로울거구요
    수능이 이제 얼마 안 남아 자녀가 많이 힘들텐데..
    학교에서 체험학습 가능하다고 하면
    며칠만이라도 해 주세요

    차분하게 준비잘해서 수능 잘치길 응원합니다

  • 8. less
    '25.10.31 9:35 AM (49.165.xxx.38)

    울 아이 고3때.. 출석일수 빼고 나머지.. 체험학습 써서.. 학교 안가고 스카가서 공부했어요..~

  • 9. 그런데
    '25.10.31 9:52 AM (175.113.xxx.3)

    고3 체험학습 쓰면 실제 어디 여행가거나 놀러가지도 않았는데 사진하고 글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적어내야 하나요?

  • 10. 고3..둘째
    '25.10.31 10:00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교실이 어수선 그 자체라고...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3m 귀마개 갖고 다닙니다. . 큰애 때 실제 수능에서 현역이 얼마나 무너지는 지. 6모 9모 때랑 완전 다른 다는 걸 알아서 둘째는 달달 볶고 있습니다. '지금 엄청 해야 겨우 최저 맞춘다.' 라고~~.

  • 11. 고3둘째
    '25.10.31 10:01 AM (218.38.xxx.148)

    교실이 어수선 .. 학교에서 공부하는 데.. 3m 귀마개 갖고 다닙니다. . 큰애 때 실제 수능에서 현역이 얼마나 무너지는지. 6모 9모 때랑 완전 다르다는 걸 알아서, 둘째는 달달 볶고 있습니다. '지금 엄청 해야 겨우 최저 맞춘다.' 라고~~.

  • 12. ....
    '25.10.31 11:31 A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외부 모고 신청해서 보는 날만 병결내고 학교는 가고 있어요.
    어차피 수능 시험장이 학교 교실이라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실전연습(책상/의자 등)이라고
    생각해서 학교는 끝까지 보낼 거예요. 일반고인데 지난 주부터 수능시간에 맞춰 1교시를 2시간으로 진행하고 수업종도 그에 맞게 쳐주고 선생님들은 교실에 들어오시되 수업없이 자율학습하고 있어요.
    모고보는 날 체험학습도 신청했었는데 아이가 처리절차가 복잡하다고 해서 다음부터는 병결로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체험학습보고서는 박물관이 전시회 방문한 걸로 작성해서 제출했어요.

  • 13. ....
    '25.10.31 11:34 A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외부 모고 신청해서 보는 날만 병결내고 학교는 가고 있어요.
    어차피 수능 시험장이 학교 교실이라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실전연습(책상/의자 등)이라고 생각해서 학교는 끝까지 보낼 거예요. 아이 학교에서 지난 주부터 수능시간에 맞춰 수업시간을 운영(1교시를 2시간씩 진행)하고 수업종도 그에 맞게 쳐주고 선생님들은 교실에 들어오시되 수업은 안 하고 자율학습한다고 해요.
    외부모고볼 때 체험학습도 신청했었는데 아이가 처리절차가 복잡하다고 다음부터는 병결로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체험학습보고서는 박물관이 전시회 방문한 걸로 작성해서 제출했어요.

  • 14. -_-
    '25.10.31 2:15 PM (211.218.xxx.125)

    예체능 고3 딸 둔 학부모입니다. 저 위의 두분은 애도 예전에 키우신 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답하시면 안되죠.

    1년에 20일 체험학습 가능하고요, 저희 애는 실기 준비하느라 풀로 땡겨씁니다. 체험학습, 생리결석, 수시시험 결석 다 쓰고요, 무단조퇴도 하고 실기 준비하러 학원갑니다.

    저희 딸이 실기라서 좀더 심할 뿐, 정시 준비하는 애들은 대부분 적절히 체험학습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06 아빠가 통 식사를 못하는데요... 6 ... 2025/12/03 1,905
1771705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란대로 하면 집값이 오를까요? 11 궁금 2025/12/03 1,023
1771704 남편 갱년기.. 약은 있나요..?? 9 ㅠㅠ 2025/12/03 1,479
1771703 에어프라이어 5리터 너무 작나요? 3 ... 2025/12/03 859
1771702 회사 점심시간 1시간이요 9 궁금 2025/12/03 1,961
1771701 내란재판부 법사위 5 응원합니다 .. 2025/12/03 747
1771700 항 히스타민제는 처방전없이 못사는거죠? 5 부자되다 2025/12/03 1,085
1771699 전미도배우 진짜 인간 꾀꼬리네요 6 ,,, 2025/12/03 2,764
1771698 눈 밑 지방 재배치 얼마에 하셨나요? 8 눈밑지 2025/12/03 2,070
1771697 여자가 남자외모 보면 비난, 남자가 여자외모 보면 순수 11 음.. 2025/12/03 1,246
1771696 올리브오일 뭐쓰세요? 6 .. 2025/12/03 1,530
1771695 그릭요거트 몸에 좋은거맞나요? 10 위장 장애 2025/12/03 3,483
1771694 좋다 싫다 자기 호불호 말로 하는 사람 애 같아요. 8 123 2025/12/03 1,229
1771693 시어버린 갓김치 활용법 부탁드려요~ 9 ... 2025/12/03 1,202
1771692 방문 랩핑 , 페인트 1 이사날 2025/12/03 487
1771691 일본, 이 대통령 ‘통일교 겨냥’ 발언 100만뷰…“더 제대로 .. 5 ㅇㅇ 2025/12/03 1,757
1771690 상견례때 호칭질문해요 8 ..... 2025/12/03 1,669
1771689 다이소 남자내의 사보신분..? 3 ... 2025/12/03 1,059
1771688 저희아파트 서울인데 매매가 변화없고 전세월세는 계속 오르네요 12 ㅅㄷㅈㄹㆍ 2025/12/03 2,735
1771687 한동훈 "계엄 못막은 여당 ..제가 다시 사과합니다&.. 20 그냥 2025/12/03 2,183
1771686 내가 손절한 사람 5 ㅁㅁㅁ 2025/12/03 2,799
1771685 상자 접는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경험담 환영) 8 ㅇㅇ 2025/12/03 2,601
1771684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선 것”…사과 안했다 9 윤어게인당 2025/12/03 1,060
1771683 로봇청소기만 있어도 될까요? 8 궁금 2025/12/03 1,136
1771682 국정농단 현지 자기나라로 도망가면 어떡해요? 21 ,,,, 2025/12/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