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교대역에서 김장하 어르신 본 분?

으ㅜ와 조회수 : 3,777
작성일 : 2025-10-30 21:33:43

우리 애가 지금 교대역에서 퇴근하고 지하철 기다리다 

김장하 어르신 봤다고.

졸졸 따라다니기만 하고 인사도 못하고 졸졸ㅋㅋㅋ

사진도 못찍고 졸졸

아무도 아는 척 안하더래요.

아쉽당..

내 인생의 길잡이 이신 분인데..

이 와중에 걸음걸이 똑 같다고.ㅎㅎㅎㅎ

 

IP : 39.123.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일이
    '25.10.30 9:36 PM (112.169.xxx.252)

    세상에 그런일이
    좋았겠네요.
    그런데 노안때문에
    교대역에서 김장하는 어르신으로 보면서
    이상한 노인네가 지하철역에서 김장한다고???
    했네요

  • 2. 오호
    '25.10.30 9:37 PM (220.121.xxx.71)

    그래요? 저도 그영화 봤습니다.
    교대역에 왜 가셨을까요..
    꾸벅 인사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ㅎㅎ
    저도 존경하는 어른 입니다.^^

  • 3. 그러게요
    '25.10.30 9:42 PM (112.157.xxx.212)

    그냥 안녕하세요 인사했으면 수줍어 하셨을까요?
    원글님 자녀분 귀여워요
    사진도 못찍고 인사도 못하고
    졸졸 그 모습이 상상이 돼서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4. 상상
    '25.10.30 9:45 PM (112.157.xxx.212)

    제가 만약 만나뵈게 된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어요
    전 용기 내서 인사 할래요
    안녕하세요 문형배 판사님을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구요 ㅎㅎㅎ

  • 5. ㅎㅎㅎ
    '25.10.30 9:47 PM (39.123.xxx.83)

    그러게요. 저 같아도 창피함 무릎쓰고 인사 드렸을텐데
    서른이 다 된 애가 창피하다고 졸졸 따라 다니기만 하고
    저 한테 아쉽다고 카톡이나 하고.ㅋㅋㅋㅋ
    어르신들이 여럿 계시대요.
    아마도 모임 마친 후 같아보인다네요.
    “너는 올해 운 다 썼다!” 이랬더니
    “좋은 기운 받았다!” 이러네요.ㅎ

  • 6.
    '25.10.30 10:09 PM (211.210.xxx.80)

    저는 올 여름 진주에서 우연히 김장하 어르신을 뵀어요
    울남편이 인사드리니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침에 운동가시는 길이라고 그러시더군요ㅎㅎ

  • 7. ..
    '25.10.30 10:33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

    와아아! 저 웃으면서도 마음이 뭉클.
    훌륭한 어른!

  • 8. ㅎㅎㅎ
    '25.10.30 10:57 PM (39.123.xxx.83)

    :님 계타셨네요.ㅎㅎ

    교대 역사 밖에서 뵙고
    애는 2호선 타야 하는데
    어르신들 3호선으로 이동하시는데 졸졸 따라 갔다가
    열차 타시는 거 보고 다시 2호선 으로 왔다네요.ㅎ
    어른신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789 감사합니다 20 다시연락 2025/12/13 3,187
1774788 이런 것도 괴롭힘이 될 수 있나요? 12 괴롭힘 2025/12/13 2,450
1774787 설악산 케이블카도 개인꺼라면서요? 10 2025/12/13 2,226
1774786 사무실에서 여름실내화 신어서인지 발가락이 동상걸린거처럼 가려워.. 5 바닐라향 2025/12/13 1,259
1774785 집에서 모시나요? 11 오렌지 2025/12/13 4,043
1774784 조국혁신당, 이해민, 시간은 진실을 찾아갑니다 2 ../.. 2025/12/13 499
1774783 재도전하는 아들..합격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29 재도전 2025/12/13 2,933
1774782 엄마는 제가 태어난 병원 산부인과의사 이름을 기억하신대요 4 Asds 2025/12/13 3,652
1774781 다우닝 소파 3 크리스마스 2025/12/13 1,569
1774780 지금 눈오는 지역있나요? 3 날씨 2025/12/13 1,974
1774779 고2 고3 학부모님들 수학사이트 추천합니다 꿈꾸는이 2025/12/13 771
1774778 넷플, 나이브스 아웃. 웨이컵 데드맨, 재미있게봤어요. 4 밀라 2025/12/13 2,064
1774777 지인이 겨울만 되면 떠나요 9 ........ 2025/12/13 6,015
1774776 친구가 은근 자랑을 해서 만나기가 꺼려져요 9 2025/12/13 4,869
1774775 본인이성공, 자식이성공 어느쪽이 더 좋나요? 21 .. 2025/12/13 2,962
1774774 예쁜 팔레스타인 아기 5 ........ 2025/12/13 2,126
1774773 50세 싱글의 생일.. 17 .. 2025/12/13 3,935
1774772 아이 과외 첫 상담전화 주말에는 안되겠죠? 2 2025/12/13 533
1774771 막스마라 코트 카멜과 짙은 브라운 중 어느게 더 이쁜가요? 5 ... 2025/12/13 1,961
1774770 설거지 하루에 몇번 하세요? 2 궁금해요 2025/12/13 1,776
1774769 시부모 간병하면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고마움 없어요 15 2025/12/13 4,309
1774768 [문제제기] 조성진/임윤찬 기사/보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 77 ㅇㅇ 2025/12/13 3,973
1774767 기미크림 이지듀vs도미나? 8 기미 2025/12/13 2,263
1774766 초등아들 1 아들 2025/12/13 725
1774765 사립대 등록금 규제 완화한다네요 9 2025/12/1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