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치킨집에 우연히 가게 된 걸까요?
거의 젊은 여자들이네요.
젠슨황이랑 영어로 대화하는지도 궁금한데
아이 앞세우고 아빠가 같이 사진 찍는 모습 .
그 아빠 웃겨요. 좀 매너 없는 거 같아요.
따 다른 애도 싸인 받으러 오고.
세 재벌 편하게 먹고 마시게 놔두지
왜 저래요?
어쩌다 치킨집에 우연히 가게 된 걸까요?
거의 젊은 여자들이네요.
젠슨황이랑 영어로 대화하는지도 궁금한데
아이 앞세우고 아빠가 같이 사진 찍는 모습 .
그 아빠 웃겨요. 좀 매너 없는 거 같아요.
따 다른 애도 싸인 받으러 오고.
세 재벌 편하게 먹고 마시게 놔두지
왜 저래요?
섭외한거래요. 자리배치하는 거 찍은 영상 있네요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길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아이 앞세워 남의 술자리에 들이미는건
좀 과하긴 해보이네요
철없는 부모들 ㅡㅡ
섭외죠. 저기 전세 냈을텐데
다 연출이잖아요
밖에 취재진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편하게 먹게 두라뇨 ㅋ
일부러 소통하는 자리 마련한건데
눈치도 없이
삼전직원이라던데
자기들끼리 마시고 싶었으면 호텔이든 술집 통째로 빌렸었겠죠
보여주고 사진 찍히고 싶고 홍보 하고 싶어서 저기 저렇게 간걸텐데, 호응해주고 배경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고마운거죠
일행들이에요
관계자 아니고 다 일반인들이래요 
https://m.fmkorea.com/best/9096684349
어차피 그럴려고 다 공개하고 마련한 자리고 자리도 창가 ㅋ 다 보여주려고 마련한 자리인데요뭐 ㅎ
일반인이라 골든벨 울린것 아니가요
전날 저녁에 삼성동 깐부에서 셋이 저녁 먹는다고 나왔어요
우연히는 절대 아니고
신분은 조회해서 앉혔을것 같아요
일반인이라 하던데요
저기가 직장인들 많이가는 곳이래요
일반손님들이 먼저 먹고 있었대요.
골든벨은 젠슨황이 울리고
계산은 1차는 이재용이 했대요. 
2차는 정의선이 했다고 기사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