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민감한 얼굴정보를 다루는 ‘얼굴패스’, 방미통위의 섬세한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 조회수 : 457
작성일 : 2025-10-30 19:56:04

['이해민의 국정감사' - 민감한 얼굴정보를 다루는 ‘얼굴패스’, 방미통위의 섬세한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AI 전환 시대, 기술은 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일상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방미통위의  관리·감독 체계도 더 세밀해져야 할 때입니다.

 

최근 하이브, 토스, 인터파크가 공동 개발한 ‘얼굴패스'서비스가 공연장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얼굴만 인식하면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이 기술이 얼마나 민감한 생체정보를 다루는지, 사용자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실제 서비스 고지에 따르면, 해지 후에도 얼굴정보가 1년간 토스 서버에 보관된다고 합니다.


하이브 공연을 보기 위해 등록한 얼굴정보가 인터파크가 아닌 제3자(토스)에 장기간 보관되고 있다는 점, 사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이 서비스는 정부의 정식 인허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토스는 ‘얼굴결제’에 대해 개보위의 사전적정성 검토는 받았지만, ‘얼굴패스’는 따로 검토받지 않았습니다. 반면, 유사 서비스를 준비 중인 일부 기업들은 과기정통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정식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얼굴패스는 제도 밖에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굴정보'는 민감한 생체정보로 유출되거나 오·남용될 경우, 피해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K-POP 팬들, 특히 청소년 팬들이 주 이용자일 텐데, 이들의 얼굴정보가 보호가 사각지대에 있어 더욱 우려가 됩니다. 관련해서 방미통위는 이용자 피해 불편이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혹은 그럴 우려가 있진 않은지 점검 해야합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규제 우선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관부처가 불명확해 이용자들을 법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하는 것은 더 문제입니다. 


새로운 환경 맞춰 합당한 방미통위의 능력치 개선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A23m7jEbt/?mibextid=wwXIfr

IP : 140.248.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807 중산층 마저 '헉'…소득증가율 '역대 최저' 8 ... 2025/12/10 1,892
    1773806 롤케익 코스트코 우유롤 오설록 녹차롤 어느것이 더 맛있나요? 5 롤케익 2025/12/10 1,435
    1773805 시어머니 항암치료 음식 2 뭐가 좋을까.. 2025/12/10 1,727
    1773804 원로배우 故윤일봉, 오늘 발인…엄태웅·윤혜진 배웅 속 영면 5 ㅇㅇ 2025/12/10 4,097
    1773803 쇼팽 거장 지메르만 “임윤찬 지구에서 가장 훌륭” ㅇㅇ 2025/12/10 1,261
    1773802 설문 도움 감사(냉무) 24 부탁 2025/12/10 1,897
    1773801 화웨이 어센드910C, 엔비디아 H200 필적…中 수출 허용 이.. ㅇㅇ 2025/12/10 470
    1773800 코트요정입니다 12/19까지 코트 5 코트 2025/12/10 2,110
    1773799 배우 김지미 별세... 향년 85세 15 RIP 2025/12/10 6,747
    1773798 지금 부동산정책은 일부 아파트가격을 위해 전국민 희생시키는 중 7 맞아요 2025/12/10 1,147
    1773797 사무실에서 쓸 가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5/12/10 393
    1773796 종소세 잘 확인해 보세요. 10 .... 2025/12/10 1,857
    1773795 사소한 일상-어이없는 나 3 바보 2025/12/10 1,646
    1773794 오늘 초특 특수교사 임용 1차 결과 발표가 나서 2 들들맘 2025/12/10 1,682
    1773793 시모이야기 4 ..... 2025/12/10 2,169
    1773792 서로 자기 상처가 아픈 가족들 3 조언 2025/12/10 1,870
    1773791 정성호 권한이 정말 많네요. 얘 좀 제발 짤라주세요 17 .. 2025/12/10 1,427
    1773790 여전히 조진웅을 옹호하는 한인섭 교수의 궤변 13 길벗1 2025/12/10 1,461
    1773789 기초수급자등 7만명 빚 1.1조원 첫 소각 2 2025/12/10 1,643
    1773788 어제 돌싱ㅍㅁ에 황신혜 13 2025/12/10 4,082
    1773787 '쿠팡 경영진' 처벌 못 한다…"법 개정 때문".. 2 ㅇㅇ 2025/12/10 1,003
    1773786 현지 몰디브 14 ㄱㄴ 2025/12/10 2,670
    1773785 생강 질문 1 루시아 2025/12/10 585
    1773784 페이스요가 해보셨나요?? ... 2025/12/10 585
    1773783 지금부터 광역시장 선거 운동해도 되나요 1 oo 2025/12/10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