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아직도 엄마랑 있음 사춘기 같아요.

...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5-10-30 19:09:46

그냥 왠지 모를 '싫음'이 있어요.

보고 있음 답답해요. 

 

대책없이 사시고, 생활비 얼마나 쓰시냐 했더니 모른다...

혼자 사시고 국민 연금과 약간의 이자 수익으로 사시는데, 다른 통장에서 연 2500만원을 더 쓰셨더라고요. 그렇게 4년동안 1억을 냐금냐금 쓰셨대요.

그중 6천은 외할머니(엄마의 엄마)가 물려주신 돈인데... 벌써 다씀...

근데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됬고 어따 썼는지 모르겠다...

 

이거 외에 왠 허영심인지...

어디가면 본인이 돈낸다하고, 성당에 헌금 많이내고....

 

아직 70대 초반이시고, 외가쪽보면 대부분 90대까니 사셨거든요.... 노후라고 아빠 돌아가시고 남긴 돈 얼마인데... 

경제관념은 일부고요...

평소 행동도 우유부단과 자격지심으로... 남한테 뾰족하진 않지만 안으로 묘하게 삐뚫어진게 보여서...

 

엄마랑 반나절만 있어도 스트레스입니다.

IP : 1.241.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0 7:51 PM (114.205.xxx.88)

    어머 4년에 1억이면 20년 더 사시몀 현금이.5억은
    더있어야되네요
    그것도 병원비 제외하구요 ㅜㅜ
    제친구어머니도 서울집 팔고 딸이 꼬박꼬박 10년이상
    150만원 용돈 준것도 흔적도 없이 없어졌대요
    진짜 지금은 한푼도 없이.자식이랑 살고 계세요..
    정말 대책없이 쓰는 분은 누가 관리해야합니다.

  • 2. 리기
    '25.10.30 8:53 PM (125.183.xxx.186)

    저희엄마 같은분 또 계시네요. 경제관념 없으셔서 저 키우면서 비싼옷도 척척 학원도 척척 보내주셨던건 감사하지만...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000 성균관대 공대요 80년대 중반에 연고대 다음이였나요 22 ㅇㅇ 2025/12/10 2,600
1773999 디스패치는 위법한 행위로 조진웅의 과거를 폭로했을까 14 길벗1 2025/12/10 3,300
1773998 저를 팀동료들은 좋아하는데 상사(팀장)는 좋아하지 않는?? 3 직장내 2025/12/10 1,365
1773997 본죽은 반찬이나도 넉넉히 주지 14 A 2025/12/10 4,466
1773996 하 ㅠㅠ 카톡 업뎃 눌러버렸네요 조심하세요 7 2025/12/10 2,634
1773995 곰팡이 생긴 조청은 버려야 하는 거지요? 1 조청 2025/12/10 1,145
1773994 박나래...골치아프네요. 31 에효 2025/12/10 31,603
1773993 갱년기가 오니 1 ㅎㄹㄹㅇ 2025/12/10 2,415
1773992 재건축아파트가 2채면 2군데 모두 분양권받을수 있나요? 18 2025/12/10 2,252
1773991 타이핑대회 열린 서울지법 재판정 3 .. 2025/12/10 868
1773990 통일교 직원들 "국민의힘 외에 정치자금 후원 지시 받은.. 000000.. 2025/12/10 1,056
1773989 나경원 잡는 박은정 나이스! 13 ㅇㅇ 2025/12/10 3,501
1773988 12월1일 이후의 뜻 2 ..... 2025/12/10 964
1773987 이수미-내곁에 있어주 2 뮤직 2025/12/10 886
1773986 백도빈 수도승 같네요 5 .. 2025/12/10 4,831
1773985 아파트 외부실리콘공사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3 아파트 외부.. 2025/12/10 1,021
1773984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귈 때 언제쯤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하셨어요?.. 2 dav 2025/12/10 1,227
1773983 이재명 "서울 집값 대책 없다" 발언에…오세훈.. 12 ... 2025/12/10 3,738
1773982 전세집에 두고갈 짐 어떤거 둘까요? 7 ........ 2025/12/10 1,422
1773981 심심해요..... 1 2025/12/10 920
1773980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욕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 2025/12/10 1,691
1773979 염색 안하고 나오는 친구 매너없다는 글 최악 58 ㅎㅇㄱ 2025/12/10 14,014
1773978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7 이런데도기각.. 2025/12/10 2,156
1773977 불면증 음악 1 2025/12/10 788
1773976 자백의 대가 보고 있는데 6 어우 2025/12/10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