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80 90되어도 돈 안물려줄것 같아요.

.... 조회수 : 5,203
작성일 : 2025-10-30 18:53:22

상속세야 나죽고 나면 무슨상관인가요?

나라가 가져가면 나라에 쓰이겠죠.

어차피 세금 엄청 내고 살았는데

일관성있게 내는거죠.

애는 외동이고 본인이 인정하게 지원해줬고

결혼비용도 어디 안빠지게 해줄거고

일하는데 인맥으로도 도움 줄수 있어요.

그 정도면 되죠.

노후대책 되어있으니  그거 신경 안쓰는것만

해도 어디인가요?

늙어서 대접받으려고 돈 쥐고 있으려는것보다는

그냥 내돈이니 신경꺼라 그런 생각으로요.

물려받은거 하나도 없이

우리손으로 일군건데 물려줄 의무는 없죠.

자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왔고

자립하게 결혼까지만 지원할거예요.

 

 

 

 

 

 

IP : 110.70.xxx.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0.30 6:57 PM (122.32.xxx.106)

    내 계획대로 경제독립을 자녀가 해줌 베스트이고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마중물 있음 눈덩이처럼 불릴수 있는 워너비 자녀가 있는가하면
    대부분 돈많은 도련님 공주님 주변 피라미들한테 홀랑 뺏기죠

  • 2. 네네
    '25.10.30 7:03 PM (182.226.xxx.232)

    네네 그렇게 하세요

  • 3. ..
    '25.10.30 7:22 PM (211.208.xxx.199)

    저 아는 분은 땅 있던게 토지수용이 되어서
    그 돈을 자식 넷에게 15억씩 물려줬어요.
    물론 그 돈 몇 배의 재산도 있지요.
    자식들이 돌아가며 일주일이 멀다하고 찾아와
    외식 시켜주지, 휠체어 태워 좋은데 같이 구경가지
    며느리고 사위고 효도를 그리 더 하더군요.
    받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다운 자식이라면
    생전에 저리 증여해도 좋지만
    왜 안물려주고 틀어쥐고 앉았나 하는 자식이라면
    내 사후에 어찌되든 쥐고 있는게 나아요.

  • 4. ..
    '25.10.30 7:24 PM (59.14.xxx.159)

    웃기지 않나요?
    보유세에는 거품물면서 상솝세.증여세는 관대한거.
    여기 부자 많나봐~~

  • 5.
    '25.10.30 7:41 PM (222.233.xxx.219)

    저도 아이 하나인데
    저는 생각이ㅡ좀 달라요
    얼마ㅡ안되는 재산이지만 저와 아이아빠가 열심히 아껴서
    모은 만큼 절세 해서 야무지게 아이에게 주고 싶어요
    뭐 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주변분들 사례를 보니
    어디ㅡ기부할 거 아니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맞더라고요
    미리미리 증여하라는 것이 내 재산 모두를 홀라당? 주라는 게 아니고요
    부부 노후자금은 생각해 놓고 미리미리 조금씩 주는 게 좋습니다

  • 6. ...
    '25.10.30 7:47 PM (61.43.xxx.178)

    원글님처럼 키우면서도 넉넉히
    결혼도 충분?하게 지원해줄 정도면
    유산 신경 안써도 될거 같네요
    보통은 움켜주고 자식한테 인색하니
    유산만 목빠지게 기다리는듯
    저는 부모한테 받은것도 받을것도 없지만요

  • 7. 재벌들이 왜
    '25.10.30 7:48 PM (106.101.xxx.46)

    주식발행해서 미리미리 주겠어요
    내재산 잘일구어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기아닌가요
    저는 잘 교육시켜서 다 주고싶어요
    그리고 자식들하고 잘 살려구요
    아이가 잘살아야 마음이 편해요
    배우자도 잘만나게 해야죠

  • 8. 저는
    '25.10.30 7:54 PM (39.123.xxx.24)

    반대로 생각해요
    이건 솔직이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돈때문에 부모가 죽었으면 바라는 자식들이 있더군요
    부모가 돌아가셔야 마음껏 돈을 쓴다고 생각하는 부류
    친구들끼리도 그런 이야기 해요
    상속 많이 받아서 부럽다고요
    내 자식들이 그런 자식들은 아니라고 믿어도
    부끄러운 자식을 만들고싶지 않아서라도
    일찍 물려주고 마음 편히 살게 해주고 싶어요
    집 하나만 반듯하게 있어도
    인생이 많이 수월하거든요
    내가 오래 살아서 내 아이들이 누리지 못한다?
    내가 죽을 때 우리 아이들도 늙어버리면
    좋은 세상 편하게 살지 못할까 해서요
    미리미리 줍시다
    내 자식 편히 살게 해주고싶으면요
    공부 시킬때 너 잘되라고 시키면서
    재산 줄때는 재산 주면 바보될까봐 안준다는건 모순

  • 9. 그러다가
    '25.10.30 7:58 PM (39.123.xxx.24)

    부모 죽기 바라는 나쁜 자식 만들까봐서라도
    일찍 주고 편히 살게 해주는게 좋지만
    그래도 내가 살 돈은 반드시 남겨놓아야 해요
    제가 아는 분은 95세 쯤 부자라도
    오래사셔서 현금이 떨어지니
    좋은 집이라도 자식이 집문서 감추고 안주더군요
    최소한 돈만 드리면서 생색은 어찌나 내는지
    미리 다 주고 생각보다 오래 살면
    진짜 걱정이긴 합니다
    받은 돈 돌려주는 자식은 없고
    그정도 사셨으면 충분하다고 ㅠ

  • 10. ..
    '25.10.30 8:01 PM (218.234.xxx.149)

    저는 최대한 미리미리 줄꺼에요. 돈은 젊을때 필요한거지 늙어선 필요없어요. 상속세로 나라에 뜯기는것도 못참겠어요. 내자식 줄수있는돈을 왜 나라에??

  • 11. ...
    '25.10.30 8:03 PM (211.234.xxx.90)

    결혼할때 어디 안빠지게 해주신다면서요
    그게 증여죠 뭐
    내 재산을 다 줘야 하는건 아니죠

  • 12. ......
    '25.10.30 8:16 PM (211.250.xxx.174)

    자식이 충분히 독립할만큼 능력있게 잘 키웠으면 이런 마인드가 건강한거죠.
    부모나 자식이나.
    꼭 지 능력없고 돈없는것들이 부모재산 바래요.
    자식이 그래도 보기안좋은데 며느리까지 붙어서요.
    이런 개진상들은
    부모돈 탐낼만큼 인생 그정도밖에 못살게 키워놓은 부모 책임인가?

  • 13.
    '25.10.30 8:21 PM (58.235.xxx.48)

    강남집이나 건물 깔고 앉아서 나 죽으면 준다는것보단
    내 거주집과 생활비 요양원비 포함 병원비 남기고는
    미리 주는게 낫죠.
    내 살곳 쓸 돈까지 미리 주는건 안되고요.

  • 14. ㅇㅇㅇ
    '25.10.30 8:22 PM (210.96.xxx.191)

    예전엔 미리 주여고 했는데. 재산 미리준 사람들 보면 자식들이 안면몰수 하는집이 진짜 많네요. 결혼시애도 많이 안보태주려고요.

  • 15. ㅎㅎㅎ
    '25.10.30 8:36 PM (14.32.xxx.242)

    외동이면 뭐 ㅎ

  • 16. 원글님경우면
    '25.10.30 8:51 PM (59.7.xxx.113)

    동의해요. 그 정도로 지원해주면 되죠. 너무 한꺼번에 많이 주는거 나쁠수있다고 생각해요

  • 17. .....
    '25.10.30 9:0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전 재산 미리 아들에게 몰빵해주고 노후 비참해진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요.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 있을 거에요.
    저희 친정오빠도 부모님께 재산 증여해 달라고 하루가 멀다하고
    닦달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꿈쩍도 안하십니다.
    결혼할때 서울에 아파트도 사줬는데 오빠 장모님이 사업한다고
    그 아파트 홀랑 날렸거든요.
    아들한테 재산 물려줘봤자 처가로 다 가는 걸 알아버려서
    주기 싫으시대요.

  • 18. ....
    '25.10.30 9:0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전 재산 미리 아들에게 몰빵해주고 노후 비참해진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요.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 있을 거에요.

  • 19. ㅇㅇ
    '25.10.30 9:0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재산 미리 아들에게 물려주고 노후 비참해진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요.
    죽을때까지 재산은 꼭 쥐고 있을 거에요.

  • 20. 증여 노노
    '25.10.30 10:15 PM (175.116.xxx.138)

    미리 주면 결혼후 10년지나 이혼하면 누구 좋으라고요

  • 21. 결혼할때
    '25.10.30 10:19 PM (211.34.xxx.59)

    안빠지게 해주면 다해주는거죠
    나이들어 상속세 땜에 걱정할 정도면 몇십억 가지고 있는건데요

  • 22. ___
    '25.10.30 10:25 PM (14.55.xxx.141)

    계산상으론 미리 증여하는게 재산 증식에 도움이 된대요
    세무사의 조언입니다

  • 23. ....
    '25.10.31 12:39 PM (221.151.xxx.28)

    원글님 정도면 이미 증여해준거죠..결혼할때 도와주신다면서요 그정도만 해도 충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26 청약저축 이율이 높나요 ? .. 2025/12/22 1,398
1777625 성심당 말차시루가 핫한데..저는 성심당 시루시리즈를 다 먹어봤어.. 12 .. 2025/12/22 3,884
1777624 법 위의 선박왕 ⑤ 권혁 탈세 돕고 퇴직 뒤 20억 받은 국세청.. 2 ㅇㅇ 2025/12/22 710
1777623 전광ㅎ 목사는 9 ㅓㅓㅎㅎ 2025/12/22 1,413
1777622 드디어 쿠팡 영업정지 1년 현실화될거같네요 21 삼합 2025/12/22 5,433
1777621 디카페인 커피에 대해 9 ㅓㅏ 2025/12/22 2,740
1777620 울니트 손세탁 할껀데 세제는 뭐가 좋나요? 5 울울 2025/12/22 1,083
1777619 펌 ) 류중일 감독 아내입니다 44 ........ 2025/12/22 21,114
1777618 첫 시어머니 생신인데 무슨선물이 좋을까요 27 .. 2025/12/22 3,056
1777617 남자 코트를 입어보았던 사람인데요..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습니.. 9 남자바지 2025/12/22 2,877
1777616 CT 많이 찍는 한국, 방사선 노출량도 세계 최고···“불필요한.. 11 ㅇㅇ 2025/12/22 3,133
1777615 쿠팡 미 본사거래 탈세도 본다…국세청 전방위 세무조사 착수 2 고객무시한쿠.. 2025/12/22 874
1777614 음쓰냉장고 vs 음식물처리기 15 ㅇㅇ 2025/12/22 1,343
1777613 남자가 연락이 점점 뜸하다면 17 상황 끝? 2025/12/22 3,318
1777612 서로 외모에 반하는게 가장 순수한것 같아요 ㅋㅋ 19 2025/12/22 4,558
1777611 딸기시루와 말차시루 다 드셔보신 분 3 ... 2025/12/22 1,367
1777610 랄프로렌 곰 캐릭터 무료 이모티콘 6 선착순 2025/12/22 1,912
1777609 한림대 vs 동남보건대 7 ㅡㅡ 2025/12/22 1,491
1777608 신촌과 회기역 근처 거주 근접 지역 문의드려요. 9 고민엄마 2025/12/22 837
1777607 때 안 밀기 힘드네요 19 사우나 2025/12/22 4,048
1777606 난소물혹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12 .. 2025/12/22 1,455
1777605 예비고1 딸이 연극영화과 가고 싶다고 진지해서요.. 7 애둘엄마 2025/12/22 1,150
1777604 묘지사셨는데 11 ㄱㄴㄱㄴ 2025/12/22 2,425
1777603 대선D -5 통일교, 후원금 해저터널 제안서 들고 국힘 찾았다 12 그냥3333.. 2025/12/22 1,376
1777602 저는 이 연예인들 참 햇갈려요 37 2025/12/22 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