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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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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머리속에 생각이 나요.

dd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5-10-30 16:55:11

회사에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피하는데 회사라 마주 치는 일들이 있는데 저 사람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듣기 싫어요.

말을 할때마다  열 받게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 말 듣고 잊어 버려야 하는데  이걸 집에 가서도 생각나게 해요.

집에 가서도 문득 문득  기분 나빴던 말이 머리 속을 맴돌거나 생각이 나죠

이걸 다른걸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데 그걸 못해요.

열 받았던 말이  생각 나면서  더 열 받구요,

이걸 다른걸로 잊어 버려야 하는데  하는데 안 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도 괴롭고 주위 사람도 괴롭고  말이 생각 날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10.30 5:15 PM (49.169.xxx.52)

    저도그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 ..
    '25.10.30 5:26 PM (115.143.xxx.157)

    저도 그래요
    4년이 지나도 그래요.
    계속 생각이 드는데도 후회되는 것들은
    그때 대처 바로바로 안한거
    뭐때문에 비꼬시는지 이유를 말해달라
    풀려고 노력은해보고 안되면 빨리 손털고 옮기지못한것

    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거기서 제 일에 집중을 놓아버리고 포기한거요.옮길수있으면 빨리 옮겨서 하던일 목적에 매달렸어야하는데..

  • 3.
    '25.10.30 6:3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기질인것 같아요.
    남편은 안좋은 일은 전혀 곱씹지 않더라구요.
    모든 사람 다 그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닐수 있구나를 남편보며 알았어요.
    어쩔수없죠 이렇게 생긴걸요 ㅠㅠ
    그런 생각이 들면 잠시라도 다른일을 해보려 시도해요.

  • 4. 밉상
    '25.10.30 6:45 PM (124.50.xxx.225)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집에서도 그 말이 떠오르면 다음엔 어떻게 대응
    해봐야 겠다 생각해 보세요
    에휴. 너무 감정 쌓아놓지 마셔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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