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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자녀가 엄빠는 노후 준비 됐냐고 물었어요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5-10-30 14:51:15

남편은 70넘어서도 일할 수 있는 직종이고 

저도 비슷한데 현재 니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고 

니네가 취직하면 그때부턴 70넘어서 90까지 쓸 돈 모을 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했더니 안심하네요 

 

말로는 결혼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했으나 증여세 면제 구간까진 도와줄 여력있다는 건 숨긴 상태에요 

 

양가에서 1도 못 받고 못 받을 예정인 저랑 남편은 이정도만이라도 살고 살 예정인거에 토닥이네요 

 

 

 

 

 

 

 

IP : 211.246.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0 2:54 PM (149.167.xxx.107)

    아이고 이런... 그런 걱정을 벌써부터 안 해도 될텐데...책임감이 투철한 자녀인가보네요.

  • 2. 순이엄마
    '25.10.30 3:01 PM (183.105.xxx.212)

    부럽습니다. 전 노후 대책 하나도 없지만
    그냥 짐 안되고 어떻게든 살다가 조용히 사라질거예요.
    그래서 공수레 공수거 편안합니다.
    애들에게 짐은 안될거예요. 절대. 절대. 절대

  • 3. ㅜㅜ
    '25.10.30 3:40 PM (220.122.xxx.54)

    예전 베이비시터로 오신분이 아파트와 빌라 여러채, 주식도 꽤 하는 부유했는데요. 남편은 부동산하시고요.
    아들이 군대 가면서 웃으면서 '엄마 나 나올때까지 나한테 줄 재산 좀 불리고 있어~' 그랬대요.
    요즘 애들은 서로 부모가 얼마나 벌고 그런말 하나봐요. 저 고딩아들둘 맘인데요.
    친구들끼리 울 아빠 월급은 얼마..울 아빠 한의원은 겨우 조금 번대.. 그런말 하네요.
    고딩 아들들은 그런가보다 했네요.

  • 4. 요즘엔
    '25.10.30 3:48 PM (182.226.xxx.232)

    소개팅떄 미리 묻는다하더라고요 부모님 노후 되어있는지를..
    저도 부지런히 더 벌어야겠어요~

  • 5. 영통
    '25.10.30 3:49 PM (106.101.xxx.122)

    첫댓글님

    책임감으로 묻는 거 아닐 걸요
    걱정되어 묻는 겁니다
    요즘은 자식에게 부모가 리스크
    부모에겐 자식이 리스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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