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자녀가 엄빠는 노후 준비 됐냐고 물었어요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25-10-30 14:51:15

남편은 70넘어서도 일할 수 있는 직종이고 

저도 비슷한데 현재 니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고 

니네가 취직하면 그때부턴 70넘어서 90까지 쓸 돈 모을 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했더니 안심하네요 

 

말로는 결혼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했으나 증여세 면제 구간까진 도와줄 여력있다는 건 숨긴 상태에요 

 

양가에서 1도 못 받고 못 받을 예정인 저랑 남편은 이정도만이라도 살고 살 예정인거에 토닥이네요 

 

 

 

 

 

 

 

IP : 211.246.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0 2:54 PM (149.167.xxx.107)

    아이고 이런... 그런 걱정을 벌써부터 안 해도 될텐데...책임감이 투철한 자녀인가보네요.

  • 2. 순이엄마
    '25.10.30 3:01 PM (183.105.xxx.212)

    부럽습니다. 전 노후 대책 하나도 없지만
    그냥 짐 안되고 어떻게든 살다가 조용히 사라질거예요.
    그래서 공수레 공수거 편안합니다.
    애들에게 짐은 안될거예요. 절대. 절대. 절대

  • 3. ㅜㅜ
    '25.10.30 3:40 PM (220.122.xxx.54)

    예전 베이비시터로 오신분이 아파트와 빌라 여러채, 주식도 꽤 하는 부유했는데요. 남편은 부동산하시고요.
    아들이 군대 가면서 웃으면서 '엄마 나 나올때까지 나한테 줄 재산 좀 불리고 있어~' 그랬대요.
    요즘 애들은 서로 부모가 얼마나 벌고 그런말 하나봐요. 저 고딩아들둘 맘인데요.
    친구들끼리 울 아빠 월급은 얼마..울 아빠 한의원은 겨우 조금 번대.. 그런말 하네요.
    고딩 아들들은 그런가보다 했네요.

  • 4. 요즘엔
    '25.10.30 3:48 PM (182.226.xxx.232)

    소개팅떄 미리 묻는다하더라고요 부모님 노후 되어있는지를..
    저도 부지런히 더 벌어야겠어요~

  • 5. 영통
    '25.10.30 3:49 PM (106.101.xxx.122)

    첫댓글님

    책임감으로 묻는 거 아닐 걸요
    걱정되어 묻는 겁니다
    요즘은 자식에게 부모가 리스크
    부모에겐 자식이 리스크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837 히트텍 대신 입을만한 내복 있을까요? 3 내복 2025/12/08 1,377
1766836 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형량 쎄게 수감 엄하게 1 .... 2025/12/08 598
1766835 수능 조언 절실 24 어휴 2025/12/08 2,311
1766834 디스패치 조진웅 추가폭로 나왔네요(데뷔후) 31 ... 2025/12/08 17,132
1766833 상하이 항공권이요 6 상하이 2025/12/08 998
1766832 증권사 방문해 투자상담 어떤가요? 10 .... 2025/12/08 1,324
1766831 초등 입학하는 아들 고민 10 ... 2025/12/08 1,323
1766830 큰화분에 뿌리가 많이 보이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흙사다가 뿌려.. 3 화분 2025/12/08 942
1766829 1500원 육박...증권가 "원화약세, 점점 설명하기 .. 20 ... 2025/12/08 2,786
1766828 사랑받고 자라면 평생 마음이 불안하지 않나요? 17 ..... 2025/12/08 2,664
1766827 류감독 교사며느리 38 뭐냐 2025/12/08 6,265
1766826 윤 “김용현, 꽃에 간다기에 내가 말렸다” 11 용현아 보아.. 2025/12/08 2,222
1766825 강남신세계쪽에 덜 붐비는 카페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5/12/08 1,003
1766824 우체국 쇼핑에 꿀 핫딜이요 5 @@ 2025/12/08 2,337
1766823 문 정부 초기에 미투 터져서 난리났던거 기억하시죠? 21 skynic.. 2025/12/08 2,381
1766822 이번 이혼숙려캠프 나온 투병 남편은 진짜..하아 18 성인된 일베.. 2025/12/08 5,931
1766821 보온성 좋은 내복이요 3 ^^ 2025/12/08 1,100
1766820 “장동혁, 윤석열 면회 가서 10분 울기만…절연할 일 없다” 12 국민의힘 대.. 2025/12/08 2,050
1766819 계단오르기 다이어트 합니다 매일 100층 7 운이 2025/12/08 2,720
1766818 김학의 국가 보상금 9 김학의 2025/12/08 1,132
1766817 물에 손 닿으면 바로 쪼글쪼글 ..... 2025/12/08 596
1766816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보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12 결혼 2025/12/08 3,491
1766815 증권회사 지점장 전화 받을 정도면 투자액수가? 6 궁금 2025/12/08 1,166
1766814 홍진기, 홍정기 어느게 맞나요? 4 2025/12/08 1,024
1766813 천대엽이 어떤자인지 보라 눈깔을 파버리고싶다 15 2025/12/08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