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8732?sid=102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협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A씨(31)를 지난달 30일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9월29일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인근에서 당시 아내인 B씨(28)가 운전하려던 중 얼굴을 때리고 신고하지 못하게 휴대전화를 빼앗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법원 조정을 통해 이혼한 상태다.
아들 나이가 꽤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