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할걸 늦었네요.
현대차 매가리가 없네요 반짝
1. ...
'25.10.30 3:12 PM (125.128.xxx.63)내일도 장 서요 ㅋ
즐기세요2. ...
'25.10.30 3:37 PM (210.222.xxx.1)얘가 좀 그런게 있죠
한국의 테슬라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팔까 말까 지인짜 망설였는데
5달동안 정들어서 못 떠나 보냈어요....(주식으로 돈 못버는 사람 특)
확 올랐다가 주르르 미끄러지지만 천천히라도 가긴 가더라구요.
현대차야 힘내라!3. 영통
'25.10.30 3:53 PM (106.101.xxx.122)3분기 실적 발표
관세 25퍼센트일 때라 실적이 얼마 안 됨
즉 이제 오른다는 걸로4. 뭐가요?
'25.10.30 4:11 PM (39.7.xxx.60) - 삭제된댓글에이펙 기대감으로 오른게 말이되여.?
에이펙 전엔 245000원이었어요.
천천히 갔어야지 뭘 회담에 기대를 해서 주식을 사요.
29만원 찍었음 원래 고점 맞아요.
제가 21년도에 28만원 고점에 잡았걸랑요.
24년도 만 4년차에 28만원 오길래 팔았걸랑요. 수익권 아니어도
들고 못있갰었어요.
물론 삼성전자도 21년도에 87에 1200주 물렸었고 10만 전자
된다고 해서리 95까지 옴 팔려고 했는데 워낙에 고점에 잡아서
9만 7천원이래도 팔아야 손해는 안볼거 같아 들고 있었더니
91인가 순식간에 찍고선 차차 미끄럼 타더만요.
작년에 86찍었는데 안팔고
올해 만 5년차 9월경에 삼전 87에 팔았어요. 손해걸랑요. 문재인때 이자 높았고윤석렬때 예탁 이자 6.7%도 하던 때에요.
1억 넘게 주식에 묶여서 은행에 두고 이자만 4년 받았어도 3천만원이걸랑요. 이거저거 안따져도 만원이래도 먹게
9만원대에 팔았어야하는데
무서운거에요. 5년간 휘둘렸고 확신이 없어 그래서 손절 칠수 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증권사에서 예견한 예상가가 얼추 맞긴해요.
5년전 그때도 삼전은 예상가가 10만 전자 거리고 목표주가를 11만원 잡아놨었어요.
4년전에 현대차 목표가가 30만원이었을거에요
29까지 찍고 내려온거 보면 맞아요.
지금은 물가도 올라서요.
주식들도 목표가가 4년전 하곤 틀릴거에요.
현재 26만원대면 28만원 사셨음 구조대 오고요.
앞으로는 30만원 넘겠지요. 사고팔고 하려니 그런거고
저같은 경우는 참 특이한거 같아요
만 4년 5년차 장가로 들고 았었어도 심리가 이전에 휘둘렸던
기운에 못버텼어요 ㅠ5. 뭐가요?
'25.10.30 4:26 PM (39.7.xxx.60) - 삭제된댓글에이펙 기대감으로 오른게 말이되여.?
에이펙 전엔 245000원이었어요.
천천히 갔어야지 뭘 회담에 기대를 해서 주식을 사요.
29만원 찍었음 원래 고점 맞아요.
제가 21년도에 28만원 고점에 잡았걸랑요.
24년도 만 4년차에 28만원 오길래 팔았걸랑요. 수익권 아니어도
들고 못있갰었어요.
물론 삼성전자도 21년도에 87에 1200주 물렸었고 10만 전자
된다고 해서리 95까지 옴 팔려고 했는데 워낙에 고점에 잡아서
9만 7천원이래도 팔아야 손해는 안볼거 같아 들고 있었더니
91인가 순식간에 찍고선 차차 미끄럼 타더만요.
작년에 86찍었는데 안팔고
올해 만 5년차 9월경에 삼전 87에 팔았어요. 손해걸랑요. 문재인때 이자 높았고윤석렬때 예탁 이자 6.7%도 하던 때에요.
1억 넘게 주식에 묶여서 은행에 두고 이자만 4년 받았어도 3천만원이걸랑요. 이거저거 안따져도 만원이래도 먹게
9만원대에 팔았어야하는데
무서운거에요. 5년간 휘둘렸고 확신이 없어 그래서 손절 칠수 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증권사에서 예견한 예상가가 얼추 맞긴해요.
5년전 그때도 삼전은 예상가가 10만 전자 거리고 목표주가를 11만원 잡아놨었어요.
4년전에 현대차 목표가가 30만원이었을거에요
29까지 찍고 내려온거 보면 맞아요.
지금은 물가도 올라서요.
주식들도 목표가가 4년전 하곤 틀릴거에요.
현재 26만원대면 28만원 사셨음 구조대 오고요.
앞으로는 30만원 넘겠지요. 사고팔고 하려니 그런거고
저같은 경우는 참 특이한거 같아요
만 4년 5년차 장기로 들고 있었어도 심리가 이전에 휘둘렸던
기운에 못버텼어요 ㅠ
현재 못판거...
네이버 있고요. 얘도 21년도에 40주 34만원 고점이에요 .
어제 2만얼마 올라 왠일이니? 했더만...
Sk바이오싸이언스도 34만원 150주.. 엊그제 3천원
올른거를 못참고 5백 생겨서 물탔더니만 평단가도 변동이 별로구만..
오늘 기다릴걸... 고대로 3천원 토해냈더만요.
주식 가지고 설레발들 좀 안쳐야지
어제도 제거 마트 가는데 여기저기서 하이닉스, 현대차, 삼성 얘기
해서 끝물 같더라고요.
그래도 못오른 2차 전지로 올라탈거 같긴해요. 전기차는
친환경..지구를 위해 중요하잖아요.6. 뭐가요?
'25.10.30 4:27 PM (39.7.xxx.60) - 삭제된댓글에이펙 기대감으로 오른게 말이되여.?
에이펙 전엔 245000원이었어요.
천천히 갔어야지 뭘 회담에 기대를 해서 주식을 사요.
29만원 찍었음 원래 고점 맞아요.
제가 21년도에 28만원 고점에 잡았걸랑요.
24년도 만 4년차에 28만원 오길래 팔았걸랑요. 수익권 아니어도
들고 못있갰었어요.
물론 삼성전자도 21년도에 87에 1200주 물렸었고 10만 전자
된다고 해서리 95까지 옴 팔려고 했는데 워낙에 고점에 잡아서
9만 7천원이래도 팔아야 손해는 안볼거 같아 들고 있었더니
91인가 순식간에 찍고선 차차 미끄럼 타더만요.
작년에 86찍었는데 안팔고
올해 만 5년차 9월경에 삼전 87에 팔았어요. 손해걸랑요. 문재인때 이자 높았고윤석렬때 예탁 이자 6.7%도 하던 때에요.
1억 넘게 주식에 묶여서 은행에 두고 이자만 4년 받았어도 3천만원이걸랑요. 이거저거 안따져도 만원이래도 먹게
9만원대에 팔았어야하는데
무서운거에요. 5년간 휘둘렸고 확신이 없어 그래서 손절 칠수 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증권사에서 예견한 예상가가 얼추 맞긴해요.
5년전 그때도 삼전은 예상가가 10만 전자 거리고 목표주가를 11만원 잡아놨었어요.
4년전에 현대차 목표가가 30만원이었을거에요
29까지 찍고 내려온거 보면 맞아요.
지금은 물가도 올라서요.
주식들도 목표가가 4년전 하곤 틀릴거에요.
현재 26만원대면 28만원 사셨음 구조대 오고요.
앞으로는 30만원 넘겠지요. 사고팔고 하려니 그런거고
저같은 경우는 참 특이한거 같아요
만 4년 5년차 장기로 들고 있었어도 심리가 이전에 휘둘렸던
기운에 못버텼어요 ㅠ
현재 못판거...
네이버 있고요. 얘도 21년도에 40주 34만원 고점이에요 .
어제 2만얼마 올라 왠일이니? 했더만...
Sk바이오싸이언스도 34만원 150주.. 엊그제 3천원
올른거를 못참고 5백 생겨서 물탔더니만 평단가도 변동이 별로구만..
오늘 기다릴걸... 고대로 3천원 토해냈더만요.
주식 가지고 설레발들 좀 안쳐야지
어제도 제거 마트 가는데 여기저기서 하이닉스, 현대차, 삼성 얘기
해서 끝물 같더라고요.
그래도 못오른 2차 전지로 올라탈거 같긴해요. 밧데리, 전기차는
친환경..지구를 위해 중요하잖아요.7. 배당 쏠쏠
'25.10.30 5:33 PM (106.101.xxx.46)좀만기다려봐요
현대 기아 배당받는맛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