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선희 짠하네요 k장녀..

정선희 조회수 : 5,488
작성일 : 2025-10-30 10:32:36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과 강아지 4마리를 데리고 펜션으로 힐링 여행을 떠났는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정선희는 여행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엄마가 자양강장제 떨어졌다는 거야. 자양강장제 떨어지면 쌀 떨어진 것보다 더 초조해하잖아"라며 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오빠한테 얘기하라 했더니 아들들한테 자양강장제 주문하는 걸 미안해하는 거다. 어렵나보다. 이번에 우리 엄마 귀여웠다. 장가가고 나서 아들들은 어렵나보다. 얘네들이 자양강장제 50개 100개 보내주면 갑자기 한 달동안 살 땟거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내 돈 10만원과 아들 돈 10만원이 다른 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희는 "아니 내가 무슨 건물주가 아닌데.. '나도 돈 버는 거 힘들어!' 그랬더니 '아니 내가 뭐라 그랬어? 왜 나한테 그래' 그러는 거다. 심지어 엄마가 '그 돈 내가 낼게'라 하더라. 엄마 쓰는 카드 내 돈인데.. 약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보면 나하고 눈 안 마주친다. 엄마 자존심인데 내가 거기다 대고 '내 돈인데!' 그럴 수 없지 않나. 열 번 참다가 내가 한 번 그런다. 너무 빈정 상해서. 확실히 내 돈보다 아들 돈이 어려운가보다. 아들들이 그걸 알려나 모르겠다"고 어쩔 수 없는 딸과 아들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https://theqoo.net/hot/3971531586?filter_mode=normal

IP : 35.149.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30 10:35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차별도 있지만
    결혼과 미혼 차이도 있을꺼에요.
    나이많은 미혼딸은 대부분 가장이자 엄마친구 노릇까지 다 하더라구요.

  • 2. 하지만
    '25.10.30 10:37 A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여전히 그녀 나오면 좀 불편해요
    전 채널 돌려요

  • 3. 하지만
    '25.10.30 10:37 AM (119.69.xxx.245)

    그완 별개로 그녀 나오면 좀 불편해요 전

  • 4. ㅇㅇ
    '25.10.30 10:39 AM (219.241.xxx.152)

    예전은 아들에게 의지 했다면 요즘은 딸에게 너무 기대네요

  • 5. ...
    '25.10.30 11:08 AM (211.202.xxx.120)

    어쩌겠어요 푸대접 받아도 딸들이 안타까워 챙겨주고 같이 박수쳐주는데요
    노현희 엄마는 노현희 돈으로 먹고살면서 흘겨보고 같이 밥도 안 먹으려하더만요

  • 6. ......
    '25.10.30 11:09 AM (1.241.xxx.216)

    저는 불편하지않고 오히려 짠해요....
    모든 상황이....그건 그렇고
    부모가 자식에게 원할 때는 그냥 자식들이 서로 나눠서 부담할 정도만
    바랬으면 좋겠어요
    정선희씨 카드 쓰지말고 차라리 엔분의 일 해서 받아서 그 안에서
    엄마가 약도 사고 생활도 하시고 해야지요
    저게 뭡니까 하는 사람만 힘들어요 안하는 사람은 그 공 모릅니다

  • 7. 난못됐나봐
    '25.10.30 11:16 A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울엄마도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오백만 꿔달라고
    했는데 오빠한테 전화하라했어요
    오빠들 집못해줬다며 평생나한테 말하는데
    나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근데 요즘은 엄마한테 못한것만 생각나네요
    엄마 미안혀 딸은 이런존재인듯해요
    딸한테 잘해야해요

  • 8. 노현희
    '25.10.30 11:19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엄마는 80대라는데 기생충같은 아들 며느리 때문에
    현희가 번돈 다 날렸다고 하던데
    집도 빚더미라 언제 비워줘야할지 시간재고 있던데
    저런 엄마는 구만 떠나야 자식도 살아요.
    정선희도 마찬가지로 카드 정지하고
    아들 며느리랑 같이 돈걷어 써야지
    누군 돈 안힘들게 버나요? 다 내몸바쳐 버는 돈인데
    아들 새끼랑 며눌년 편하라고 희생을 자초할 필요가 없고
    나이 40살 넘으면 부모가 자식들이 줘야 생활 가능하면
    결혼도 하지말고 부모나 건사해야지
    뭣하러 결혼을 해서 남에게 돈테미를 씌워요. 지들도 해야지요.
    그리고 자식 카드 가지고 살거면 빨리 가는게 자식에게 수월하고요

  • 9. 딸에게
    '25.10.30 11:57 AM (112.162.xxx.38)

    더러는건 투덜거려도 카드주고 뭐주고 다해주기 때문
    아들 잘못 아님

  • 10. ㅁㅁ
    '25.10.30 12:41 PM (112.153.xxx.225)

    그녀 보면서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철판깔고 꾸준히
    나오면 잊혀지고 덤덤해지는구나 싶어요
    사건이후 라디오와 동물동장은 계속 했잖아요
    그것만 해도 일반인 벌이와 비교도 안될텐데 또 돈돈돈 거리네요
    혼자 사는 딸래미가 더 편할 수 있지
    그걸 따지고 있단거가 참

  • 11. ㅁㅁ님
    '25.10.30 3:08 PM (121.136.xxx.161)

    글에서 그녀를 향한 악의가 마구 풍겨나오네요
    지은 죄 없이 이리도 오랜 기간 미움을 받아야 하다니 그 삶이 너무 안쓰러워요
    그리고
    딸 아들 대놓고 차별하는 엄마에 대한 푸념이 그저 돈돈돈 거리는 거로만 보이던가요

  • 12.
    '25.10.30 5:2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엄마는 능력도 안되면서 무슨 자양강장제 타령은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10 이혼숙녀에 나오는 저 남자가 전형적인 일베인거죠? 3 놀며놀며 2025/12/04 4,356
1772109 저도 3시간넘게 차안에 갇혀있어요 13 ㅜ ㅜ 2025/12/04 7,690
1772108 패딩 좀 봐주시어요~ 6 .. 2025/12/04 3,336
1772107 바람소리 1 첫 눈 2025/12/04 1,044
1772106 오세후니 15 2025/12/04 3,306
1772105 저희 남편 지금 차안에서 3시간 갇혀있네요 34 .. 2025/12/04 23,464
1772104 땅콩 좋아하세요? 중국 12 몸에 들어가.. 2025/12/04 4,010
1772103 쿠팡 탈퇴하고 네이버쇼핑 보니 8 2025/12/04 5,110
1772102 펌 - 정원오 구청장 성동구 제설상황 보고드립니다 22 서울 성동구.. 2025/12/04 4,860
1772101 흰머리 염색 많이들 하시죠? 6 ㄴㄴ 2025/12/04 5,393
1772100 수학선행 하나도 안한 예비고2 2 ... 2025/12/04 1,579
1772099 쿠팡 탈퇴 방법좀 알려주세요 8 ... 2025/12/04 1,760
1772098 환율이 뛰니 물가도 오르네요 6 ㅠㅠ 2025/12/04 2,249
1772097 청주 사시는 분 도와주세요.. 3 은하수 2025/12/04 1,494
1772096 스포x) 친애하는 x 보시는 분 안계신가요 3 친애 2025/12/04 2,016
1772095 스키니 핏 바지 싹 버렸네요 ㅠㅠ 15 스키니안녕 2025/12/04 7,416
1772094 시청역 역주행사고로 9명 사망. 5년형 받았대요 18 ... 2025/12/04 5,957
1772093 고양이 난로 5 좋아 2025/12/04 1,663
1772092 40대가 부상 당하는 과정 4 ........ 2025/12/04 5,268
1772091 탄핵반대 시위하던 인간이 총학생회장에 당선(충북대) 2 그냥 2025/12/04 2,767
1772090 컬리 이연복 목란 쿠팡 때문인지 할인하네요 4 짬뽕 2025/12/04 3,234
1772089 딸은 아빠에게 사랑받아야 8 ... 2025/12/04 4,257
1772088 쿠팡은 회원탈퇴도 힘들게 해놨네요 7 2025/12/04 1,908
1772087 10시 [ 정준희의 논 ] 계엄의 밤을 막아선 시민들 , 연.. 같이봅시다 .. 2025/12/04 528
1772086 "내란재판부 설치 하루만에 또 터졌다" 민주당.. 20 법복이돈이였.. 2025/12/04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