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보니 돈 많으니 전업주부여도
늘상 재테크하러 은행. 부동산. 증권회사 다니고 상가. 집. 땅보러 다니고
또 돈쓰러 운동. 미용. 병원. 쇼핑. 사교모임 하러 다니고 하니까
심심할 틈이 없데요.
돈 많으면 인생이 바뀌나봐요.
지인 보니 돈 많으니 전업주부여도
늘상 재테크하러 은행. 부동산. 증권회사 다니고 상가. 집. 땅보러 다니고
또 돈쓰러 운동. 미용. 병원. 쇼핑. 사교모임 하러 다니고 하니까
심심할 틈이 없데요.
돈 많으면 인생이 바뀌나봐요.
돈많으면 집은 돈으로 굴러가요 그래서 전업주부가
필요없는 세상이 오고 있어요 집에서 살림은 돈으로 가능 애도 안낳지
지인은 아는 사람이라는 뜻
아는 지인은 아는 아는 사람
맞네요 ㅋㅋㅋ
우리언니는 돈만 쓰고 다녀요
형부가 언니한테 암것도 하지 말라 했어요
똥손 꽝손 마이너스손
돈많아도 일은해야된다고 하면서 알바하는 엄마들
전문직아니고는 현금이 없다는 얘기
찐부자는 바빠요 취미에 운동에 재테크하느라
맞아요 제 동생 여유있는 전업인데
피부관리 건강관리 음악학원 또 노인정 봉사 바쁘게 지내더군요
재테크되는 전업주부는 어쩌다보니
대기업 남편 평생 번 것보다 더 많이 벌기도 하네요
문재인 전에 강남 집이나 근처 집 샀으면
노후는 보장
그냥 놀러 다니면 되어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벌면 돈이 쌓이니
통장에 두기는 아깝죠
재태크 하러 다녀야죠
부동산이면 부동산 주식이면 주식
요즘처럼 돈이 없어 문제지 돈 있으면 돈벌일 투성이긴 하죠
바쁘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돈이 많지 않아도 얼마든지 할 일을 찾아서 바쁠 수 있죠
이게 맞아요
제 친구들 살림 안해요. 신혼때나 잠시했나?
돈 많으니 건물보러 다니고, 바빠서 밥안하고 살림도 일하는 사람 불러 시키고 남편 퇴근하고 놀러 다니고 그래요
이게 맞아요
제 친구들 살림 안해요. 신혼때나 잠시했나?
돈 많으니 건물보러 다니고, 바빠서 밥안하고 살림도 일하는 사람 불러 시키고 남편 퇴근하고 놀러 다니고 그래요
돈 많은 전업이 되려면
몸과 머리르엄청 바쁘게 움직여야되구요 ㅎㅎ
대접받고다니느라 바쁜거죠
생계때문에 이리뛰고 저리뛰어다니는더랑 완전 다름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도 저도 없지는 않은데 가끔 은행갈 일 있고 치과진료 갈때 있고 지인이나 모임은 하나도 없어 사람 만나는 일은 없고 봉사라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요. 마사지 네일케어 이런걸 받아볼까 싶기는 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산책 삼아 나가 식재료과일 등 사오는게 주외출 이에요. 아주 가끔 친정 가고요.
돈을 쫓아다니는 전업주부인 듯
제 주변은 그냥 다 놀러댕겨요. ㅎㅎㅎㅎ
미장 국내장 다 합니다
미장 수익률이 초봉 연봉입니다
다 몸으로 떼워야하거든요.
애 영수 제가 가르치고 반찬 다 하나하나 만들고 걸어다니고 ㅠㅠ
남편이 돈 쥐고 바보짓 충만해서요. 이번생은 포기했어요.
제주변엔 60 넘으니 다들 운동(골프), 여행, 피부관리, 지인모임등으로 바빠요.
재테크는 틈틈이 주식 좀 사고 팔고, 금도 사고, 부동산은 덩치가 크니 쉽게 사고 팔고 안되고
그냥 임장삼아 그 지역에 나들이삼아 가서 밥 먹고 오는 수준.
저도 다음주에 강화에 남의집 별장 가볼예정이네요.
재테크를 적극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있는돈 잘 지키는 수준이네요.
부동산과 예적금만으로도 재산은 충분히 불어나고 있으니 까먹지만 않으면 되죠.
맞아요
재태크하러 돌아다니면 바쁘죠
재테크는 꽝이고 머리아파서 싫다고 안해요
대신 일대일로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다니고 두달마다 해외여행 길게 가느라 정신없이 바빠요
애들 다 커서 독립하니 부부 밖에 없는데 남편도 아내 하고싶은거 하라고 적극 지원하고 식사 준비도 따로 안해서 시간이 많은데 하고싶은거 하느라 새벽부터 밤까지 바쁘게 뛰어다녀요
에후 부럽네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애 키우고, 살림하고 집안 일 맡는 전업들 이야기인데요
60넘으면 거의 은퇴 나이인데
그냥 나이들어 돈 있는 사람들을 돈 있는 전업이라 안하죠.
그 나이면 남자도 쉬는 마당에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애 키우고, 살림하고 집안 일 맡는 전업들 이야기에
60넘으면 거의 은퇴 나이자 노는 이야기?
그 나이면 전업이라 안하죠. 은퇴자라하지
돈이 있던 없던 남자도 쉬는 마당에,노인이신 제 부모님 부자도 아닌데 골프치고 여행가고 친구 별장가고
일 안해서 시간이 남으니 어디 다니는 나이네요
60 넘어서도 눈치도 없이 참
돈 많으면 전업 일 자체를 안하죠.
애 키우고 살림 도 맡아 할 이유가 없어요.
소속 직장이 없다 뿐이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60 넘으면 애를 키워요? 큰 살림을 해요?
그 나이는 성향대로 하고픈거 사는 나이네요
할머니가 끼어서 어설프게 자랑질 넌씨네요
돈 많으면 전업 일 자체를 안하죠.
애 키우고 살림 도 맡아 할 이유가 없어요.
소속 직장이 없다 뿐이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60 넘으면 애를 키워요? 큰 살림을 해요?
그 나이는 성향대로 하고픈거 사는 나이에
보통은 그 나이 제태크도 끝내는데
할머니가 끼어서 어설프게 자랑질 넌씨네요
돈 많으면 전업 일 자체를 안하죠.
애 키우고 살림 도 맡아 할 이유가 없어요.
소속 직장이 없다 뿐이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60 넘으면 애를 키워요? 큰 살림을 해요?
그 나이는 성향대로 하고픈거 사는 나이에
보통은 그 나이 제태크도 끝내는데
할머니가 끼어서 어설프게 자랑질 나이먹고
저리 눈치가 없는지 ㅉ
돈 많으면 전업 일 자체를 안하죠.
애 키우고 살림 도 맡아 할 이유가 없어요.
소속 직장이 없다 뿐이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60 넘으면 애를 키워요? 큰 살림을 해요?
그 나이는 성향대로 하고픈거 사는 나이에
보통 그 나이면 제태크도 끝내는데
할머니 한분 끼어서 어설프게 자랑질 나이먹고
저리 눈치가 없는지 ㅉ
돈 많으면 전업 일 자체를 안하죠.
애 키우고 살림 도 맡아 할 이유가 없어요.
소속 직장이 없다 뿐이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60 넘으면 애를 키워요? 큰 살림을 해요?
그 나이는 성향대로 하고픈거 사는 나이에
보통 제태크도 끝내는데
할머니 한분 끼어서 어설프게 자랑질 나이먹고
저리 눈치가 없는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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