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부모님께 존댓말 쓰셨나요?
연세 많은 부모님께 반말하는거
애들에게도 교육상 안좋은거 같아서요
나이들어 바꾸려니 어렵네요
언제부터 부모님께 존댓말 쓰셨나요?
연세 많은 부모님께 반말하는거
애들에게도 교육상 안좋은거 같아서요
나이들어 바꾸려니 어렵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외할머니께 반말했는데 안고쳐지더래요
그래서 저희 형제들 말 배울 때 부터 존댓말 가르치셨어요
부모님께 반말한 기억이 없구요
같은 이유로 저희애들한테도 말 배울 때 부터 존댓말 가르쳤어요
중딩,대딩들인데 다 존댓말 씁니다
전 어릴적부터요....
울 애도 다른건 개차반인데
존댓말은 따로 가르치지않았는데 어릴적부터 쓰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도 있는데 아직 부모님께 반말하시는건가요...
지금이라도 바꾸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는 50대.
아빠께는 어려서부터 존댓말했고 엄마께는 결혼하고나서부터 존댓말 했어요.
저희 애들은 대딩,중딩인데 말배울때부터 존댓말로 가르쳤어요. 웃긴건 중딩이는 자꾸 스물스물 말이 짧아지네요.
어릴적부터요
지금 20대인 딸이 존댓말을 써요 어릴 적부터 가르쳤어요 딸이 자기 주변에 엄마에게 존댓말 쓰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딸 스스로도 자기가 예의 바르고 바르게 배운 사람 같다고 자랑스러워해요
초등 때였는데 어느날 언니가 그러는 거예요.
ㅡ우리가 아버지한테는 존댓말 하면서 왜 엄마한텐 반말을 쓸까? 이제부턴 같이 높임말 쓰자.
듣고보니 맞는 말이길래 존댓말 썼어요.
전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썼고(남편 앞에서 부모님께 반말하면 남편이 내 부모를 가볍게 볼까봐), 아이들은 해외에서 키워서 어려서부터 존댓말을 가르치지 않으면 배울수가 없기에 아기때부터 존댓말만 썼어요.
아이들은 20대인데 한국문화를 많이 접해서인지 살짝 말을 놓기도 하는데 90:10 비율로 존댓말 씁니다.
아이들이 한국가서 이상하다고 하는게, 사촌들이 왜 자기 부모님께 반말 하냐는 거에요.
아주 어릴때 존댓말하다가 반항심으로 반말하던게 30대까지
이어졌어요
아이가 5살때인가 아이앞에서 할머니한테 반말하니까 애도 따라서 반말하더라고요
이후부터 말 고쳐고 존댓말 쓰고 있어요
그런데 큰 아이가 저를 똑 닮아서 초등때까지 존대하더니 지금 반말하네요
저는 결혼하고는 부모님께 존댓말 썼는데
우리집 6살 손녀는 벌써 아빠, 엄마께 존댓말 쓰네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그리하는걸 배워
어른께는 다 존댓말을 해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둘째는 꼬박꼬박 존대를 하는데 첫째가 친구들중에 부모님께 존대하는 집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서 슬금슬금...
드라마에서나 미디어에서 존대는 거리감 느껴지게 표현하다보니 그런가봐요
그래도 부탁을 하거나 대답을 할땐 꼭 존대하라고 시키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다 존댓말 안쓰는데
전 친근한 느낌이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살짝살짝 존댓말을 쓰기도 하고요.
더 가까운 사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50대 초반인데, 저희 집은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존댓말 썼고 반말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존댓말 쓴다고 해서 엄마 아버지에게 거리감이 느껴진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20대인 제 아이는 저랑은 반말로 대화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존댓말 씁니다.
어릴때부터 했어요.
그런데 언니나 동생 애들은 각자 부모에게 반말쓰고
우리애들은 (성인) 아직도 우리부부에게 높임말써요.
애들 친구들도 어릴땐 높임말 쓰더니 다크니 반말 쓰더라고요.
'엄마'그러는거 보기싫던데'어머니라고 해라 그렇게 가르쳐도 안듣던데요
저는 초 고학년때 교육받고 고쳤어요.
부모님은 상호 존대 하시고
저희 부부도 상호 존대 하고
아이는 아주 어릴때부터 저희 부부에게 존댓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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