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두달 동안 생리를 4번이나 했어요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5-10-30 06:22:21

40대 후반인데 몇년전부터 생리주기가 짧아지더니

24일 주기 정확히 지켰거든요

근데 갑자기 두달전부터 생리 주기가 2~3주로 짧아지면서 종잡을수가 없네요

거기다 양 많은날 앞뒤로 너무 길게하고

하루 이틀은 양까지

많아 진짜 두달 내내 생리하는 느낌이에요

 

근종 하나가 생리길 중간에 애매하게 있어

이것때문에

생리양 많지 않냐고 의사들마다 물었고

2년전부터 근종들도 갑자기 여러개로

늘었어요

 

폐경 증상인가 싶어 산부인과 같더니

호르몬 수치 정상이고 폐경 아니고

다른 근종들은 상관없는데

그 생리길 중간에 있는 근종때문에

생리양 많고 생리가 계속 찔끔찔끔

길게 나오는거라는데 그렇다고

주기도 이렇게 빨라지는걸까요?

 

병원에서는 근종 제거나 루프 시술할 수

있는데 근종 제거는 수술이니 조금 그렇고

루프 시술은 근종 위치가 애매해서

해도 효과를 못볼수 있어 시술을 해봐야

알수 있다고 해요

사실 예전에 다른 의사도 비슷하게 말했던것

같긴 해요

 

어찌됐든 갑자기 자주 하는 생리때문에

삶의질이 저하되고 기분도 좀 그렇네요

저같은 경우인분들 계실까요?

IP : 223.3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언자
    '25.10.30 7:07 AM (211.116.xxx.242)

    근종힐링카페 가보세요. 비슷한 경험담 많아요.

  • 2. 걱정마요
    '25.10.30 7:21 AM (39.7.xxx.46) - 삭제된댓글

    46살임 그생리로 놀랄일이 몇번씩 있어요. 폐경될 때까지.
    사람몸이 참 오묘해요.
    저는 응급실도 몇번갔었어요.
    너무 심함 생리멈추는 약 처방해주던데요.

  • 3. 그러다가
    '25.10.30 7:26 AM (124.53.xxx.50)

    빈혈이심해져서 수술했어요

  • 4. 걱정마요
    '25.10.30 7:38 AM (39.7.xxx.46) - 삭제된댓글

    46살부터 시작된 생리과다,
    불규칙으로 생리끊기기전 50살 까지 무려
    4년여를 대학병원 응급실 몇번씩 갔다오고
    빈혈약 필수, 생리멈추는 약도 복용하면서 보내다
    딱 50살에 끊겼어요

  • 5. 생리 끊기기전
    '25.10.30 8:52 AM (119.71.xxx.168)

    증상이네요
    저도 1년이상 한달에 피를 쏟아부음
    기저귀팬티 자면서 서너개 갈았어요
    그 큰 기저귀가 다 젖어서 난리난리

  • 6.
    '25.10.30 10:52 AM (106.244.xxx.134)

    근종 있거나 자궁내막증 있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276 방송대 첫학기 시험기간이에요. 미치고 대 환장 파튀~ 13 t 2025/12/11 2,330
1774275 스페인 알함브라궁전 투어?자유? 18 선택 2025/12/11 1,911
1774274 윤한홍한테도 쌍욕을 하는 놈이.... 4 ..... 2025/12/11 1,805
1774273 와 김수용은 진짜 천운이네요 41 .... 2025/12/11 22,339
1774272 노스페이스 패딩 환불 이슈 4 ㆍㆍ 2025/12/11 3,006
1774271 Ktx 앱 짜증나는게 뭐냐면요 1 ........ 2025/12/11 1,395
1774270 유니클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선정.. 6 .. 2025/12/11 1,839
1774269 나이 많이 먹어서 재혼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6 ........ 2025/12/11 3,311
1774268 대입 발표할때 예비번호까지? 2 내일 2025/12/11 1,198
1774267 최민희, 가짜뉴스 퇴치법이   어제 과방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 15 ../.. 2025/12/11 1,610
1774266 주사이모보다 무서운 내란아재 자백주사 6 ㅇㅇ 2025/12/11 1,846
1774265 김장 수육이 언제부터 유행한걸까요? 13 김장 2025/12/11 3,561
177426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도무지 '어쩔 수가 없게' 만.. 2 같이봅시다 .. 2025/12/11 514
1774263 지문이 닳아없어져서 너무 불편해요 5 2025/12/11 2,322
1774262 82에서 추천받아 산 헤어팩 25 ㅁㅁ 2025/12/11 5,106
1774261 휴대폰 새로 할건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3 ... 2025/12/11 1,047
1774260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추진하라 3 길벗1 2025/12/11 560
1774259 전재수 의원이 당첨? 4 그릉가 2025/12/11 1,941
1774258 "자백유도제 계획" 문건 폭로..'물고문' '.. 8 저기 2025/12/11 1,061
1774257 김지미배우는 건강관리를 안했을까요? 47 ㄱㄴ 2025/12/11 16,974
1774256 중학생 성추행 문제 6 ..... 2025/12/11 2,659
1774255 옷을 사는게 스트레스에요 27 ... 2025/12/11 6,247
1774254 “대장동 항소포기, 치욕적” 정유미 검사장, 평검사 강등…김창진.. 16 달려라달려 2025/12/11 2,534
1774253 내일 발표날 대학 오늘 조기발표 떴네요.. 8 .. 2025/12/11 3,834
1774252 “잠든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계속 약투입” 前매니저 폭로 9 ... 2025/12/11 18,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