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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조건이 서울자가 김부장?!

익게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5-10-30 00:33:03

실제로는 부장보다는 조금 더 높은 직급이지만 대기업부장 연봉은 부장쯤될거에요 이름들으면 아는 꽤큰기업이지만 소위 삼성엘지sk같은 재벌대기업이아니고, 대기업부장들 얼마버는지몰라서..

꼰대기질은 다분하지만 소심해서 목소리 낼줄잘모르고 갑질모르고 자기 갈아넣는 성품이라 직원들 눈치엄청보고 

내세울건 학벌과 성실... 그래서 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마누라랑 처가에서 집사야된다고 밀어부쳐서 구한집 외엔 자산 거의없고 애는 둘인데 공부그럭저럭에 에듀푸어...

평생 외벌이였다가 주재원도했고  지금은 같이버는데 제벌이는 한명 교육비정도밖에안돼요..

여러가지로 참... 그드라마가 너무ㅜ씁쓸하고

남편 보는거 같아서 속상하고 안쓰럽고

조롱당하는거같아서 유쾌하지않고 미안하고.... 그래요...

IP : 61.25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0 12: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거 웹툰 정주행한 여자인데, 그거 내용 그런거 아니에요

  • 2. 그래요?
    '25.10.30 12:56 AM (61.254.xxx.88)

    저는 짤로만 봤는데
    약간 조롱조..희화화 블랙코미디로 보이던데요..

  • 3. 아이고
    '25.10.30 2:07 AM (211.36.xxx.76)

    짤로만 보고 어떻게 전체 내용을 평가합니까

  • 4.
    '25.10.30 5:48 AM (119.56.xxx.123)

    재밌게 보는 중인데요, 그런 류의 재미가 아니예요. 그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한국 사회가 변곡점에 있음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드라마로 보여요.

  • 5. ㅌㅂㅇ
    '25.10.30 6:46 AM (182.215.xxx.32)

    1화만봤는데 계속 보다 보면 좋은 드라마라고 느껴지나요?

  • 6.
    '25.10.30 6:52 AM (119.56.xxx.123)

    현 한국사회를 잘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좋은 드라마라고 표현했답니다

  • 7. ㅇㅇ
    '25.10.30 7:13 AM (106.102.xxx.181)

    문정부말에 한참 집값 엄청 뛸 때 앞 부분 몇편 돌아다니는 텍스트로 읽었는데 그거 드라마로 만든 건가요? 재테크 꽝이고 회사에서도 라인에서 팽당한 대기업부장이 퇴직하고 상가를 덜컥 계약해서 가족들이랑 고군분투하던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 8. 잠깐
    '25.10.30 8:28 AM (1.225.xxx.35)

    봤는데 너무 현실과 가까워서 비슷한 입장이나 그보다 아래위치면
    편하게 보지는 못할듯해요
    고군분투 애환이 있겠으나 소득수준 통계보면 상위 몇프로수준,
    82자게 흔한스토리 보는 느낌
    온국민 태어나면서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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