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조건이 서울자가 김부장?!

익게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5-10-30 00:33:03

실제로는 부장보다는 조금 더 높은 직급이지만 대기업부장 연봉은 부장쯤될거에요 이름들으면 아는 꽤큰기업이지만 소위 삼성엘지sk같은 재벌대기업이아니고, 대기업부장들 얼마버는지몰라서..

꼰대기질은 다분하지만 소심해서 목소리 낼줄잘모르고 갑질모르고 자기 갈아넣는 성품이라 직원들 눈치엄청보고 

내세울건 학벌과 성실... 그래서 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마누라랑 처가에서 집사야된다고 밀어부쳐서 구한집 외엔 자산 거의없고 애는 둘인데 공부그럭저럭에 에듀푸어...

평생 외벌이였다가 주재원도했고  지금은 같이버는데 제벌이는 한명 교육비정도밖에안돼요..

여러가지로 참... 그드라마가 너무ㅜ씁쓸하고

남편 보는거 같아서 속상하고 안쓰럽고

조롱당하는거같아서 유쾌하지않고 미안하고.... 그래요...

IP : 61.25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0 12: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거 웹툰 정주행한 여자인데, 그거 내용 그런거 아니에요

  • 2. 그래요?
    '25.10.30 12:56 AM (61.254.xxx.88)

    저는 짤로만 봤는데
    약간 조롱조..희화화 블랙코미디로 보이던데요..

  • 3. 아이고
    '25.10.30 2:07 AM (211.36.xxx.76)

    짤로만 보고 어떻게 전체 내용을 평가합니까

  • 4.
    '25.10.30 5:48 AM (119.56.xxx.123)

    재밌게 보는 중인데요, 그런 류의 재미가 아니예요. 그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한국 사회가 변곡점에 있음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드라마로 보여요.

  • 5. ㅌㅂㅇ
    '25.10.30 6:46 AM (182.215.xxx.32)

    1화만봤는데 계속 보다 보면 좋은 드라마라고 느껴지나요?

  • 6.
    '25.10.30 6:52 AM (119.56.xxx.123)

    현 한국사회를 잘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좋은 드라마라고 표현했답니다

  • 7. ㅇㅇ
    '25.10.30 7:13 AM (106.102.xxx.181)

    문정부말에 한참 집값 엄청 뛸 때 앞 부분 몇편 돌아다니는 텍스트로 읽었는데 그거 드라마로 만든 건가요? 재테크 꽝이고 회사에서도 라인에서 팽당한 대기업부장이 퇴직하고 상가를 덜컥 계약해서 가족들이랑 고군분투하던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 8. 잠깐
    '25.10.30 8:28 AM (1.225.xxx.35)

    봤는데 너무 현실과 가까워서 비슷한 입장이나 그보다 아래위치면
    편하게 보지는 못할듯해요
    고군분투 애환이 있겠으나 소득수준 통계보면 상위 몇프로수준,
    82자게 흔한스토리 보는 느낌
    온국민 태어나면서 줄서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438 한국에서 잘 되는 아이, 미국에서도 잘 됩니다 10 ㅇㅇ 2025/11/11 3,257
1765437 배캠에 내 문자 나온 김에 ㅎㅎ 3 ㅎㅎ 2025/11/11 1,946
1765436 미장 늦었을까요? 11 .. 2025/11/11 3,915
1765435 피겨 이해인선수 9 ??? 2025/11/11 3,718
1765434 지방에서 살면서 부동산 차익실현 하나도 못하신 분 10 모른다짜증 2025/11/11 2,998
1765433 담석증 수술 없이 4 ,,, 2025/11/11 1,706
1765432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2 3333 2025/11/11 1,241
1765431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9 .. 2025/11/11 3,962
1765430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3 호호 2025/11/11 1,603
1765429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3 2025/11/11 4,601
1765428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11 2025/11/11 4,926
1765427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7 궁금 2025/11/11 1,776
1765426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4 .. 2025/11/11 2,785
1765425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7 .. 2025/11/11 2,018
1765424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3 호젆 2025/11/11 3,418
1765423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4 ㅇㅇ 2025/11/11 1,480
1765422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8 .... 2025/11/11 4,510
1765421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9 ㄷㄱㄷㄱ 2025/11/11 3,729
1765420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9 2025/11/11 2,064
1765419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1 휘뚜루마뚜루.. 2025/11/11 1,877
1765418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2 ㅇㅇ 2025/11/11 4,139
1765417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20 ... 2025/11/11 19,635
176541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2025/11/11 818
1765415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8 .. 2025/11/11 2,578
1765414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14 라떼좋아 2025/11/11 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