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대면 알만한 도시도 아니고,
소멸위기 지방인데요.
여기가 아파트값이 시골치곤 그래도 좀 나가요.
이유인즉...
인구대비 신축아파트 물량이 없어서이거든요.
아파트값 오름은 수도권처럼 가파르진 않지만,
그래도 하향은 안하더라구요.
평균 6천 빌라 매매해서 월 40 정도 받더라구요.
앞으로도 향후 5년간은 신축 물량이 없다 가정하에...
집값이 오를거란 가정은 덮어두고,
월세 수익만 생각하고..매매하면 위험할까요?
아파트는 30년정도 된게 1억이상이라 못사고..
빌라는 5천이면 덤벼볼만해서요.
너무 오래된건 아니고, 중간에 리모델링 한걸로 사려고 보고 있어요.
관리비는 따로 없는거 같아요.
저는 직장가입자라 건보료 상승도 안할거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