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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경복궁 왕좌마다 앉은 김건희…총 9차례 개인방문

...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5-10-29 16:16:01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2023년 2월 김건희 씨가 창덕궁을 방문했을 당시 

구두를 신은 채로 인정전 어좌에 앉았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2월에 창덕궁 인정전 어좌에 앉았으니 (알려진 대로) 9월에 경복궁 어좌에 못 앉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당시 고궁 해설사가 김건희 씨 방문 당시 해설한 해설 일지에 VIP라고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여사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과 함께 휴궁일인 2023년 9월12일 경복궁을 방문해 

국보 223호 근정전에 들어간 뒤 어좌에 앉은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없이 방문했으나 

경복궁 상황실 관리 일지에는 '브이아이피'(VIP)로 표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70747?sid=103

IP : 218.148.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4:1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참 덧없다.. 그녀의 인생

  • 2. 도장깨기
    '25.10.29 4: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기괴하네요. 궁마다 도장깨기 하고 다닌건지...
    도대체 뭘 하려고 무엇을 위해 저렇게 다닌 걸까요?
    그리고 이걸 그쪽에서는 다들 알았을거면서 여태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다는거 참 어이없네요.

  • 3. ...
    '25.10.29 4:24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조상들이 단단히 노하셨나보네요
    감옥에 있는거 보면

  • 4. 일반인
    '25.10.29 4:2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신분으로 못 들어가는 곳은 다 휘젓고 들어가 본 듯.
    인생내력에서 들어나듯 진짜 허세와 허영이 장난 아님.

  • 5. 일반인
    '25.10.29 4:26 PM (211.206.xxx.180)

    신분으로 못 들어가는 곳은 다 휘젓고 들어가 본 듯.
    인생 내력에서 드러나듯 진짜 허세와 허영이 장난 아님.

  • 6. ㅇㅇ
    '25.10.29 4:35 PM (39.7.xxx.7)

    내란 성공했으면 주거지를 용산에서 경복궁으로 옮기고 영구집권 하려고 했나보네
    살아있는 여왕이 되려고.

  • 7. 아녀자
    '25.10.29 4:42 PM (59.7.xxx.138)

    양문석, 일개 아녀자
    사과했나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일개 아녀자라니
    듣는 순간 부끄러움은 국민 몫

  • 8. ...
    '25.10.29 4:43 PM (118.47.xxx.7)

    별짓다하고돌아다녔네
    ㅁㅊㄴ

  • 9. 수장고
    '25.10.29 4:45 PM (121.134.xxx.5)

    보물창고 밀반출 의혹 계엄령 터지고 아직 반환 안 됐다는 제보
    팩트 하나 확인되면 또 다른 게 터지고 또 터지고
    사진 공개되면 그때서야 관계자들 공무원들 사과하고
    사실 인정하고.... 진짜 국민들만 불쌍하다

  • 10.
    '25.10.29 5:52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59.7 감방에 들어간 일개 아녀자 맞는데요?
    사전찾아보세요 아녀자가왜 조선시대쓰는말인가요
    부끄러움은 거니년한테 해야죠
    무식하기가 거니년지지자 맞네

  • 11. 아..
    '25.10.29 6:52 PM (125.248.xxx.135)

    더러운 게
    여기저기 다 농락하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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