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인생 20년만의 미스테리..

dd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25-10-29 15:06:10

온라인에서 아이 바지 두 벌을 주문했어요

 

싸이즈가 너무 커서 반품을 신청 했고 박스가 아니라 종이 봉투 같은거라서 바지 두개를 넣으니 빵빵해져서 황색 박스테이프도 한겹 붙였어요.

 

판매자님이 단독 세탁 하라는 메모까지 손수 적어 주셔서 반품하기 참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판매처에서 바지가 한장 밖에 없다는 거예요

 

제가 싸서 보낸 똥색 박스테이프도 한겹 발라져 있다 하고

종이 봉투에 찢어지거나 손상된 곳은 없었대요

 

혹시 몰라서 택배 기사님한테 여쭈어봤더니 특이사항 없었다고 하시네요(분실물도 없대요 ㅠ)

 

백화점 옷가게 매장에 CCTV 도 없다 하시고 종이 봉투는 좀 아까 버리셨대요. ㅠㅠ 

 

바지 하나 4만원인데...... 인터넷으로 몇 푼 아껴 볼려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ㅠㅠ

 

아이가 치울리가 없는데 집 다 찾아봐도 없구요.

 

이거 무슨 일일까요? ㅠㅠ 

 

 

순간 보이스 피싱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ㅜㅜ

IP : 58.239.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했네요
    '25.10.29 3:13 PM (218.48.xxx.143)

    예전에 딸아이 가디건을 주문했는데 싸이즈가 잘못 왔더라구요.
    반품정책에 반품이 오면 동영상을 촬영하며 반품제품을 오픈해서 확인하고 반품처리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이리 복잡하지? 생각했었는데.
    원글님이라도 반품제품 포장하는 동영상을 촬영해둘걸 그랬어요.
    아무래도 판매처로부터 당한거 같아요.

  • 2. 저는
    '25.10.29 3:14 PM (118.235.xxx.126)

    판매자가 고의는 아니라도
    포장 뜯은 즉시 확인을 안해서
    가게측에서 분실했거나 가게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요
    반품이 택배 여러개였을 수도 있고
    택배 출발할 것들과 섞였을 수도

  • 3. ㅠㅠ
    '25.10.29 3:21 PM (58.239.xxx.33)

    근데 5-60대 여성분이었고
    백화점 매장인데다가 택배를 오픈했을때 (오늘 1건만 반품건 있었다함) 한장밖에 없어서 바로 연락주셨다고 하셔서요..


    cctv나 봉투상태 확인이 안되는데
    그쪽에서도 결백을 주장하셔서 제가 변상할 처지에 있어요
    ㅠㅠ

  • 4. ...
    '25.10.29 3:36 PM (175.119.xxx.68)

    중고거래할때 구매자한테 포장상태 사진찍어서 보여주듯이
    반품할때도 사진을 몇개 찍어둬야 해요

  • 5. 이상하네요
    '25.10.29 4:29 PM (219.255.xxx.39)

    자기들도 한장만 받았다는걸 입증못하면서
    왜 반품하는 사람이 변상하는거죠??

    택배봉투 확인해야한다하세요.

  • 6. 이상하네요
    '25.10.29 4:34 PM (219.255.xxx.39)

    일반인이 cctv쟁이는게 쉽나요?

    매대에서 더 정확히 해야죠.
    봉투도 환불완료도 안되었는데 그냥 버리다니?
    다른분과 착각중이다싶네요.

    운송장으로 물품진행 다시 확인해보시길...

  • 7. ㅠㅠ
    '25.10.29 5:03 PM (118.235.xxx.54)

    송장은 떼서 보관하고 계시대요.

    백화점에 알아보니 정말 cctv가 매장 내엔 없대요.

    저도 그쪽도 서로 찜찜한 상황이라
    반반 부담할까 싶어서 이야기해보려 했는데

    분명히 한장 뿐이라고 앵무새처럼 말하시네요

  • 8. ㅇㅇ
    '25.10.29 5:13 PM (118.129.xxx.106)

    그쪽에서 강하게 나오면 님도 강하게 나가야죠. 백화점에서 근무해본 적 있는데 별의별 사람 다 있었고 대부분 인성이 안좋습니다.(좋으신 분들도 일부 있었지만..이 부분은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님도 강하게 주장하세요.
    윗 댓글처럼 그쪽도 입증못하면서 왜 님에게 변상하라고 하나요? 말도 안돼요.

  • 9. ...
    '25.10.29 9:32 PM (49.239.xxx.30)

    봉투에서 한 장 덜 뺀 거 같은데
    봉투 찾아서 다시 확인을 강하게 주장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65 남의 돈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5 겨울 2025/12/06 2,595
1772664 김치냉장고 없으면 아쉽겠죠? 9 .!. 2025/12/06 1,363
1772663 애가 대학 안 가도 되냐고 해요 30 ....... 2025/12/06 4,618
1772662 국민의힘 "윗세대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못사".. 3 당대표집6채.. 2025/12/06 1,076
1772661 마른 머리카락에 헤어팩 트리트먼트요~ 굿굿^^b 5 꿀팁 2025/12/06 2,955
1772660 절임배추 언제까지 나오나요 3 팽팽이 2025/12/06 1,439
1772659 자백의 대가 5 재밌네요 2025/12/06 3,660
1772658 usb가 제 노트북에서만 안열리고 다른 pc에서는 열리면 3 컴 잘아시는.. 2025/12/06 646
1772657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11 .. 2025/12/06 3,525
1772656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4 ㅇㅇ 2025/12/06 1,778
1772655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 2 ㅇㄹㄹ 2025/12/06 2,726
1772654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3 재생크림 2025/12/06 2,004
1772653 국보법폐지법 3 2025/12/06 786
1772652 김장끝~~~ 겨울숙제 끝~~~ 10 겨울이 2025/12/06 1,860
1772651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6 사장 2025/12/06 2,550
1772650 둘다 저질렀던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 5 정말 2025/12/06 1,671
1772649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8 ㅇㅇ 2025/12/06 1,462
1772648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1,191
1772647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2 2025/12/06 1,636
1772646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2025/12/06 1,386
1772645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2025/12/06 1,214
1772644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11 김장 2025/12/06 2,044
1772643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5 ... 2025/12/06 2,796
1772642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4 ㅅㅅ 2025/12/06 1,570
1772641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4 ... 2025/12/06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