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에 삭혀서 동치미도 하고
고추 무쳐서 먹기도 하려고요
소금물에 삭혀서 동치미도 하고
고추 무쳐서 먹기도 하려고요
구멍뚫는게 안에도 간이 베고 먹을때 물총?쑈 안해도 되요.
포크로 한번씩 찔러요.
깨물었을때 찍 소스 나오는거 싫어요.
여기저기 뚫는 것 보다
맨 아랫쪽 한입 베 물었을때 간장이 사방에
튀지 않을 적당한 마디에 두세군데 뚫어요.
중간지점이나, 꼭지부분 까지 처음에 뭣 모르고
뚫었다가 먹을때 옆사람 한테 다 튀고, 옷에 튀고.
적당히 아랫쪽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끝을 자릅니다.
도마에 줄 세운뒤 한번에 칼로 끝만 자릅니다.
갸들이 줄서기를 제대로 안해서
그냥 가위로 뾰족한 부분을 잘라버립니다.
제가 풋고추 쌈장에 찍어 먹을때도 뾰족한 끝부분은 안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