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이렇게 죽고 싶다

자세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5-10-29 11:38:18

https://youtube.com/shorts/QRKJ9I3S50Q

IP : 58.29.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있네요
    '25.10.29 11:42 AM (175.123.xxx.145)

    죽음의 공포가 상당히 클텐데ᆢ
    그걸 이겨내는게 내가 주체가되는 죽음을
    맞이할수 있을것 같아요

  • 2. 쉽지않아요
    '25.10.29 11:43 AM (116.33.xxx.104)

    저분은 의사니까 마지막 스포까지 다 아니까 결단할수 있는거고요

  • 3. Ll
    '25.10.29 11:45 A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 준비하셔서 그대로 가세요
    나이가 뭔 대수예요
    생각했음 실행하는 것도

  • 4. ....
    '25.10.29 11:53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저사람은 자식들한테 돈타내서 여행갈 필요가 없겠죠.

    대다수는
    자식들한테 너얼마 내놔라 하면 1차 반대.
    돌아가실때 되면 자식들이 강제로라도 입원 시켜요.
    누가 집에서 돌봐요. 병원에서 임종시키지.

  • 5. 저는
    '25.10.29 11:54 AM (58.29.xxx.96)

    원래
    자연사
    곡기 끊고 수면제 마약 먹으면서 20일이면 죽는다니
    그렇게 죽고 싶은데

    저렇게 돌아다니다가
    정신과약이랑 마약은 필수겠죠.

    이렇게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한달정도 남으면 호스피스병도에 입원하면 마약주사계속 놔주거든요.
    손가락에 죽는 시간까지 나와요
    혼수상태되면
    아프지 않게 죽는게 소원

  • 6. 골든레몬타임
    '25.10.29 11:54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저사람은 자식들한테 돈타내서 여행갈 필요가 없겠죠.

    대다수는
    자식들한테 너얼마 내놔라 하면 1차 반대에 부딪힘. 돌아가실 양반 여행경비 내놓지않을듯.
    건강걱정된다는 핑계도 있고.
    그리고 돌아가실때 되면 자식들이 강제로라도 입원 시켜요.
    어느 자식이 집에서 돌봐요. 병원에서 임종시키지.

  • 7. .....
    '25.10.29 11:55 AM (211.218.xxx.194)

    저사람은 자식들한테 돈타내서 여행갈 필요가 없겠죠.

    대다수는
    자식들한테 너얼마 내놔라 하면 1차 반대에 부딪힘. 돌아가실 양반 여행경비 내놓지않을듯.
    건강걱정된다는 이유도 있겠고.

    그리고 돌아가실때 되면 자식들이 강제로라도 입원 시켜요.
    어느 자식이 집에서 돌봐요. 병원에서 임종시키지.

  • 8. 저분이
    '25.10.29 12:06 PM (118.235.xxx.253)

    자식에게 너얼마 너얼마 돈내라 한건
    마지막 효도할 기회 준거죠
    자식들도 잘살고 나도 잘사니 당당하게
    없는집에 너얼마 너얼마 했음
    우히 친정은 자식 잘되라고~~~ 시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481 윤석열 검찰, 사재 털어 멸종위기종 지켰는데 범죄자 낙인 찍어 1 ㅡ..ㅡ 2025/10/29 884
1766480 미국이 우리의 자주국방을 원할까요? 2 .... 2025/10/29 675
1766479 젠슨황이나 리사수는 8 ㅓㅓㅗㅎ 2025/10/29 1,940
1766478 택배인생 20년만의 미스테리.. 9 dd 2025/10/29 3,763
1766477 BTS RM APEC 기조연설 오늘 3시 5분 맞나요? 19 만다꼬 2025/10/29 2,040
1766476 어제 박선원 의원 기자회견 요약 4 .. 2025/10/29 1,950
1766475 김정은 만남은 불발이라고 못 박네요 6 ... 2025/10/29 2,679
1766474 나의 비밀의 숲 그리고 밭... 17 냥냥이 2025/10/29 2,404
1766473 지금 낮에 모직코트 입으면 오바인가요? 4 .. 2025/10/29 1,825
1766472 한달에 20~30만원 벌고 싶은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바 있을.. 9 알바 2025/10/29 3,230
1766471 자전거 아무리 배워도 못 타시는 분 계신가요? 미니벨로 자전거는.. 10 .... 2025/10/29 1,117
1766470 생강청 만들려는데 휴롬이 없어요 13 ㅇㅇ 2025/10/29 1,719
1766469 노후 생활비 5 .... 2025/10/29 3,409
1766468 이재명 대통령 지금 17 2025/10/29 3,418
1766467 한국인들은 간과하는 한국 제조산업의 의미 5 ㅇㅇㄴ 2025/10/29 1,299
1766466 분당) 커트 잘하는 미용실 알려주세요 4 컷트컷트 2025/10/29 993
1766465 네이버 주식 앞으로 어떨까요? 9 궁금 2025/10/29 2,156
1766464 DOC이하늘 "덕수야! 호박사람 입니다. 10 ㅎㅎㅎㅎ 2025/10/29 2,783
1766463 머리할 때 되면 너무 가기 싫은 2 ㅡㅡㅡ 2025/10/29 1,466
1766462 고추 소금에 삭힐때 구멍뚫어요? 안뚫고 그냥 해요? 3 동치미 2025/10/29 1,078
1766461 주식) 코덱스 200 8 2025/10/29 2,973
1766460 트럼프 눈치 살피는 나 눈치코치 2025/10/29 1,124
1766459 존엄사 입법촉구를 위한 걷기대회 2 참여해요 2025/10/29 516
1766458 집 좀 골라주세요. 23 ........ 2025/10/29 2,615
1766457 수능 보고 수시 가야 하는지 아닌지 어찌 결정해요? 10 2025/10/29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