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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차리더라도 끼니를 챙긴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네요

먹고살기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5-10-29 10:59:16

대단히 차린 것도 아니지만

뭐 간단한 된장국에 반찬 서너가지 정도라도 말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있는 국에 반찬 꺼내 식탁에 차리는 일 마저도 솔직히 귀찮네요

IP : 112.140.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11:00 AM (119.196.xxx.115)

    전 반찬가게에서 사온반찬도 다 꺼내기 귀찮아서 한두개만 꺼내서 먹어요

  • 2. 그르게요
    '25.10.29 11:16 AM (1.237.xxx.216)

    다들 입맛 건강상태 먹는시간도 다 달라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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