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팡 알바 밤 근무 후기 부탁드려요 엄마가 함께 가도 되나요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5-10-29 10:40:05

딸이 간다고 해서 아픈 아이인데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요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야 할거 같기도 해서요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네요 하지말라고 해도요 입고라고 해요  

IP : 124.49.xxx.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10:42 AM (121.142.xxx.225)

    해보라고 했으니 놔둬봐요....
    가서 해보고 힘들면 관두겠죠.......
    그래도 해 본다고 하는게 어딘가요.....

  • 2. 플럼스카페
    '25.10.29 10:43 AM (1.240.xxx.197)

    건강한 대학생 아들이 여행 경비 보충한다고 이틀, 하루 나눠 다녀오고는(3일 채우면 뭔가 수당이 있었대요 당시에.) 다시는 안 간다는 알바입니다^^;
    들어갈 때 매우 철저히 신분확인하므로 어머님은 못 가세요. 버스도 안 태워줄걸요. 버스 탈 때부터 신분 확인 하더라는데요.
    중간 휴식 시간에 1/3 정도 집에 가더랍니다.

  • 3. ..
    '25.10.29 10:4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딸이 성인인거죠?
    아프다는건 몸이 아픈건 아닌것 같은데..

    쫒아 가실거면 차라리 최선을 다해 못가게 하세요.

  • 4. 아니오
    '25.10.29 10:46 A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못 따라가세요.

  • 5. .....
    '25.10.29 10:47 AM (124.49.xxx.76)

    그러니까요 가지말라고 말리는데도 그것도 밤근무 여자아이라 더 걱정되요 정신이 아픈아이라서요 우울증 극복해보겠다고 해서요

  • 6. .......
    '25.10.29 10:48 AM (119.196.xxx.115)

    어디가 어떻게 아픈건데요

    엄마가 자꾸 따라다녀서 아픈거아니에요??

  • 7. ....
    '25.10.29 10:48 AM (124.49.xxx.76)

    아니요 의사가 따라다니라고 했어요 아직 불안하다고 .....

  • 8. ....
    '25.10.29 10:50 AM (124.49.xxx.76)

    저도 같이 지원하면 같은곳에서 일하고 같이 옆에 있을수 있나요

  • 9. ㅎㅎㅎㅎㅎ
    '25.10.29 10:51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면
    오히려 믿어주는 모습 보이며

    잘 다녀오라 하겠어요.

  • 10. .....
    '25.10.29 10:52 AM (124.49.xxx.76)

    같이 할수있는 다른 직업도 알려주세요 성취감을 맛볼수 있게요 답글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1. ...
    '25.10.29 10:53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쿠팡 알바 중에 배송 있는데 자기 차로 배송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운전하시고 같이 다닐 수 있어요.낮배송도 있고 밤배송도 있어요.

  • 12. ....
    '25.10.29 10:54 AM (124.49.xxx.76)

    그런것도 있군요 감사드립니다

  • 13. 일단
    '25.10.29 11:00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해본다니 정식적으로 건강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생각해요.
    그냥 두세요
    몸이 극한으로 힘들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때 많아요
    제가 엄마라면 그냥 한번 믿고 기다려주겠어요
    하루 다녀와서 힘들다고 그만둘거 대비해서
    중간에 힘들면 언제든지 나와 엄마가 차 가지고 바로 갈께
    뭐든 해본다니 엄마 너무 좋다.응원해줄듯

  • 14. ......
    '25.10.29 11:01 AM (119.196.xxx.115)

    뭐든 해본다니 희망이 있는거같은데요

  • 15. 전에
    '25.10.29 11:02 AM (218.155.xxx.35)

    의류 물류센터에서 잠깐 알바했는데
    엄마하고 딸이 같이 온 경우 두번 봤어요
    딱 붙어서 일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같은 동선에서 일하던데요
    모집 공고에 친구와 함께지원 가능
    이렇게 올라오는데도 있던데 그런곳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 16. ......
    '25.10.29 11:03 AM (124.49.xxx.76)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본다니 희망이 있는거 같다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 따뜻한 댓글에 감동합니다

  • 17. **
    '25.10.29 11:04 AM (152.99.xxx.211) - 삭제된댓글

    저 말짱한 직장인 인데 올 겨울에 무기력하고 우울감 있고 해서 2달정도 주말에만 해봤는데
    레일타고 내려오는 고양이 모래 연달아 6박스 케리어에 싣고 정떨어져 그 이후 쿠팡 근처도 안갔어요. ㅎㅎ
    금방 익히는 단순노동인데 힘들어요. 4시간 노동시간에 딴 생각할 여유 없어서 그건 딱 좋았어요.
    근로자 대기 공간에 있는데 같이 가셔서 기다릴수는 있을것 같아요.
    구역별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레일 타고 내려오는 물건 구역에 맞게 싣는 일이라 눈치 빠르게 같이 일할 위치 선점하면 가능합니다.
    제가 알바 했던곳은 따로 배정하는건 없었거든요.

  • 18. ......
    '25.10.29 11:05 AM (119.196.xxx.115)

    우울증이면 더 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은데......
    왜 못하게 막죠?? 너무 어려운거시켜서 좌절할까봐인가요??

  • 19. ....
    '25.10.29 11:16 AM (124.49.xxx.76)

    우울 불안 공황 까지 있으니 의사가 되도록이면 같이 지금은 함께 하는것이 좋다라고 하셔서요 쿠팡은 말그대로 힘들다 힘들다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다른 일은 모르겠지만요

  • 20. 어머님이
    '25.10.29 11:19 AM (210.99.xxx.140)

    셔틀버스는 못타셔도 자동차로 센터에 직접 가서 근처에서 대기하시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나오면 데리고 오세요. 어머님 연세가 60이하이시면 같이 등록해서 관리자에게 설명하시고 함께 일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해줘요. 그런 분들 가끔 있어요.

  • 21. 허허
    '25.10.29 11:23 AM (106.244.xxx.134)

    저라면 같이 신청해서 같이 알바 하겠어요.

  • 22. ....
    '25.10.29 12:09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같이 신청해 보고
    안되면 혼자 한번 보내 보세요.
    한번 해보면 결론이 나겠죠.
    우울증 이겨보겠다고 스스로 나서는데
    응원해 주시고요.
    좋은쪽으로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23. ...
    '25.10.29 12:34 PM (39.125.xxx.94)

    대학생 딸이 쿠팡 야간 알바 한 번 해 봤는데
    지겹긴 해도 힘들지는 않다고 했어요

    근데 같은 작업을 기계처럼 반복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다시 못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이면 잡생각 안 들게 괜찮을 수도 있어요

  • 24. ...
    '25.10.29 6:55 PM (118.235.xxx.235)

    딸도 그렇고 엄마분도 일하지 마세요. 제발... 아프면 그냥 집에서 쉬어야죠. 일하러 나가봤자 민폐일 뿐입니다. 그걸 또 엄마까지 동행해서 지켜본다구요??? 하.. 사람들이 갈수록 왜 그렇게 뻔뻔해지는 걸까요? 아프다고, 서툴다고 못하는 일의 분량은 결국 다른 사람이 떠안게 되는 거에요. 쿠팡은 특히 더 그렇고요

  • 25. ,,,,,
    '25.10.29 8:58 PM (110.13.xxx.200)

    저라면 같이 신청해서 같이 알바 222
    같이하면 아무래도 혼자보단 힘이 나죠.
    뭐든 해보겠다고 하는건 그래도 희망이 있는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무기력이 제일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53 시부모 관련, 제가 예의없는 ㄴ인가요? 83 2025/12/01 16,939
1771052 오늘자 성심당 본점 빵 굿바이 46 럭키 2025/12/01 18,773
1771051 울 아덜 내일 전역합니다 33 헤헤 2025/12/01 2,243
1771050 열린공감이 지목한 대장동 배후 사망 .... 2025/12/01 1,655
1771049 추경호는 구속될꺼 같아요 11 .... 2025/12/01 2,775
1771048 40대 이후로는 어떤일을 하든 능력자로 보여요 6 .. 2025/12/01 3,361
1771047 착한 일 했던거 자랑베틀판 깝니다 23 나부터 2025/12/01 2,467
1771046 50중반 이력서 탈락 혹은 면접 탈락중인데요. 15 ... 2025/12/01 3,632
1771045 맨날 해먹는 두유제조기 버튼 작동법을 깜박하는거는 건망증일.. 1 두유 2025/12/01 910
1771044 아줌마들끼리 판교역에서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 판교 2025/12/01 1,133
1771043 창동 신창시장 빵집좀 알려주세요. 1 6u 2025/12/01 801
1771042 특검,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기소 14 정치자금법위.. 2025/12/01 2,785
1771041 가장 추운 1~2월 인테리어 하는거 어떨까요 15 고민 2025/12/01 2,260
1771040 옛날 부모들은 딸들에게 왜이렇게 집안일을 시킬려고 했을까요? 28 .. 2025/12/01 4,364
1771039 부모님 장례 치를때 여동생이 제게 시킨것 50 ㄱㄱ 2025/12/01 26,649
1771038 국민연금 추납 질문입니다. 6 노후 2025/12/01 1,724
1771037 제오민 대신 국산 뭘로 맞을까요? 3 피부 2025/12/01 1,063
1771036 카드배송온다는거 스팸이죠? 10 아이c 2025/12/01 2,063
1771035 불수능 정시 6 입시 2025/12/01 1,977
1771034 월말김어준 농사꾼에서 모스크바대 물리박사까지 2 10월호 2025/12/01 1,372
1771033 가장 쉽고 유용한 제미나이 활용법 11 planet.. 2025/12/01 3,503
1771032 예능)대놓고 두집살림.. 백도빈편 재밌어요 2 ... 2025/12/01 1,975
1771031 오랜만에 남대문 쇼핑 다녀왔습니다~~ 9 음.. 2025/12/01 2,945
1771030 스타벅스 담요 최근에 받으신분있나요? 7 ... 2025/12/01 1,984
1771029 새차 살때 3 궁금이 2025/12/0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