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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었던 시어머니들이 전업 며느리인것 싫어하던데요?ㄷ

....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25-10-29 09:03:14

요새 누가 전업하냐고 

여자도 벌어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평생 일했던 사람들은

며느리가 집안살림 육아 똑부러지게 하면

전업해도 되지라고 생각하는 경우 꽤 많은데

본인이 전업인 사람들은 다들 자기 아들 힘들다고 며느리 돈벌어야한다고.

아마 여기도 본인이 전업이었던 사람들이

며느리도 전업인거 싫어하고

적어도 본인이 평생 맞벌이였던 사람들은

집안일은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업인 분들은 집안일 여자가 더 하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그토록 전업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며느리도 전업인것을 선호해야되지 않나요?

IP : 180.229.xxx.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9 9:05 AM (1.225.xxx.133)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시어머니 의견이 중요한가요?
    각자 알아서 할 일이죠

  • 2. ..
    '25.10.29 9:05 AM (118.235.xxx.73)

    그러면서 자기가 전업때 했던 집안일 다 하길 바라죠

  • 3. 맞아요
    '25.10.29 9:06 AM (218.48.xxx.87) - 삭제된댓글

    82쿡 첫댓은 꼭 저러더라
    자기는 돼도 며느리가 똑같은 꼴은 못보더라구요

  • 4. 맞아요
    '25.10.29 9:07 AM (218.48.xxx.87)

    82쿡 첫댓은 꼭 저러더라
    자기는 돼도 며느리가 똑같은 꼴은 못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들은 일하느라 힘드니까 너만 연차내고 김장하러 오래요 ㅋㅋ 기가 막히더라구요

  • 5. 218.48.
    '25.10.29 9:07 AM (1.225.xxx.133)

    무슨 말씀이신지 ㅎㅎㅎ
    저 워킹맘입니다만

  • 6. ..
    '25.10.29 9:08 AM (121.168.xxx.139)

    질문을 바꿔볼게요.

    전업이던 엄마는 딸이 좋은 대학교육 잘받고
    직장에서 돈 잘벌다가 결혼하면
    전업하길 바라던가요?

    세상을 한쪽 면으로 보고...이딴 시비거리로
    자꾸 계시판 논쟁 불러일으키지 말아요

    시어머니든..친정 어머니든..
    그들이 뭘 바라든

    며느리..딸이 선택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부모세대의 바람은 그냥 참고용이지.

  • 7. 아니
    '25.10.29 9:1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누가 요즘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란다고 말 듣나요?
    부모말도 안듣고 사는 세상인데.
    아침부터 또 왜 이런 논란에 불을 붙이시나요.

  • 8. 남자가 전업하면
    '25.10.29 9:11 AM (220.124.xxx.131)

    장모가 그래, 잘했어 하나요?

  • 9. ㅇㅇㅇ
    '25.10.29 9:13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이건 모르겠고..주위에 아들 집 해줄 여력 있는 분들은 살림 잘하느누며느리 선로하긴 하더군요. 나이가 있어서인지.

  • 10. 외벌이로
    '25.10.29 9:15 AM (223.39.xxx.109)

    살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집값도 오르고 물가도 비싸고요

  • 11. ㅇㅇ
    '25.10.29 9:15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전업 힘들죠.
    그러나 그걸 아는 거죠.
    아무리 힘들어도 돈 버는 게 제일 힘들다.
    전업은 대체 가능하지만 도우미 등등
    돈을 버는 건 대체가 불가능하다.
    또 전업 해보니
    아이. 키우는 거 힘들지만 그래도 잠시 쉴 수 있다.
    독박 육아니 뭐니 하루종일 남 눈치보며 돈 버느라 일하고 온 사람에게
    따뜻한 밥 쉴 수 있는 집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자 이제 두 시간 아이랑 놀아주고 목욕 시키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상황이면 둘이 벌고 둘이 육아 도움 경비 지출해라 이거죠.
    전업을 해봤으니 전업이 어느 정도 융통성을 가지고 운영될 수 있는 걸 아는 거고.
    직장생활만 해본 시모는 위 말 했듯 하루 종일 일하고 들어 왔을 때
    깨끗한 식탁에 김이 오르는 된장찌게가 차려져 있고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편히 쉴 홈 스의트 홈을 상상하는 거죠.

  • 12. 요즘도 취집
    '25.10.29 9:17 AM (223.39.xxx.69)

    하려는 여자들이 어디 흔한가요
    맞벌이가 대세잖아요
    세상이 바뀌었잖아요

  • 13. 자기 딸이
    '25.10.29 9:18 AM (223.39.xxx.80)

    좋은 직업 가졌는데
    전업하길 바라는 친정엄마가 있나요

  • 14. ㅇㅇ
    '25.10.29 9:31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지인 한 분이 딸 둘을 정말 잘 키웠어요.
    어릴 때부터 딸에게 설거지 등 집안일 일절 시키지 않고
    싱크대 배수 거름망 보여주면서
    이런 거 치우는 일은 사람 사서 해라
    세상일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넌 더 중요한 대체 불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대요.
    전업 주부도 제대로 하는 집은 진짜 빛이 납니다.
    독박육아 타령하며 징징대지도 않아요.
    자기 가족이 밖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진짜 내조를 하죠.
    그런 뒤 그 공기 평가 절하되는 경우도 자주 보이니
    어떤 부모가 자기 딸이 전업주부하길 바라겠어요원글 쓴이는 이런 개념도 아니고
    전업 시모가 전업 며느리 꼴 못 본다
    고로 편한 꼴 못 본다는 늬앙스니 이야기니! ㅎ

  • 15. ..
    '25.10.29 9:33 AM (210.179.xxx.245)

    시모 친정모 할거없이 이웃집 아주머니도 뭐라 하던데요
    왜 일 안하냐고
    답답해서 한 말일거라 좋게 생각했어요

  • 16. 그시절
    '25.10.29 9:33 AM (118.235.xxx.235)

    전업과 지금 전업이 똑같다 생각하세요?
    그시절은 시동생.시부모 같은집서 사셨던분도 많고
    제사 열두개 있었던집도 집에 세탁기 없던 집도 많았어요
    반찬 포장? 외식???

  • 17. ㅇㅇ
    '25.10.29 9:33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지인 한 분이 딸 둘을 정말 잘 키웠어요.
    어릴 때부터 딸에게 설거지 등 집안일 일절 시키지 않고
    싱크대 배수 거름망 보여주면서
    이런 거 치우는 일은 사람 사서 해라
    세상일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넌 더 중요한 대체 불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대요.
    전업 주부도 제대로 하는 집은 진짜 빛이 납니다.
    독박육아 타령하며 징징대지도 않아요.
    자기 가족이 밖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진짜 내조를 하죠.
    그런 뒤 그 공이 평가 절하되는 경우도 자주 보이니
    어떤 부모가 자기 딸이 전업주부하길 바라겠어요

    원글 쓴이는 이런 개념도 아니고
    전업 시모가 전업 며느리 꼴 못 본다
    고로 편한 꼴 못 본다는 늬앙스의 글이니! ㅎ

  • 18. ㅇㅇㅇ
    '25.10.29 9:34 AM (210.96.xxx.191)

    사람마다 틀리죠. 주위에 아들 집도 이미 사준분 계시는데 전엊 원하더군요. 아들 잘 서포트해줄... 그게 더 무섭던데

  • 19. 원글님
    '25.10.29 9:34 AM (116.33.xxx.104)

    딸있음 이런 사고 곤란해요 여자도 돈 벌어야해요
    살림못해도 집굴러가고 사먹음 되고 똑소리 나는 살림은 도우미가 더 잘해요.

  • 20. ..
    '25.10.29 9:35 AM (218.153.xxx.32)

    세상이 변했잖아요.

    예전에는 아이도 보통 셋 이상 낳아서 길렀고
    가전기기들도 기본적인것만 있어서 집안일 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었어요.

    지금은
    아이도 적게 낳고
    세탁건조기. 식세기. 로봇청소기등등 이용할 수 있는 가사 대체용품이 많아요.
    예전에는 외벌이로도 높은금리와 값싼 집값으로 주택구입과 생활이 가능했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는 경제적 부분을 확장할 여력이 안되잖아요. (특정 몇몇 직업군을 제외하고는)

    결혼후 가정의 경제적 윤택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맞벌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또한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겠습니다)

    돈버는건 남자나 여자나 다 힘들어요.
    저도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40살에 처음으로 돈벌기 시작했는데요.. 이 힘든걸 남편 혼자 하고있었구나..하며 깨달은게 많습니다.

  • 21. ㅇㅇ
    '25.10.29 9:40 A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저 아들 엄만데
    직장 생활하듯 프로의식을 가지고 하는 전업이면
    며느리가 전업하길 원해요.
    아들이 외벌이해도 될 수입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가만 보면
    자기 일 잘하는 맞벌이 아내가 오히려 육아도 잘 하고
    밬에 일에 대한 공감 능력이 높아 더 낫더라고요전업들이 혼자 육아도 못 해 징징 반찬 사먹고 도우미 쓰고 이러더라고요. ㅡ2,3~40대 요즘 전업들이요.

  • 22. ...
    '25.10.29 9:42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쁜가 비교할걸 하세요
    예전 세대는 대졸 대기업 취업 여성도 결혼하면
    회사에서 당연히 그만두라는 압박이 있었어요
    대졸 절반이상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 해본 경험없이 결혼했고 남자들이 살림만 하는 여자를 원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생활이 가능한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일 안하는 여자를 더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대세인데 나이든 여자 욕먹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비교 자체가 틀렸어요

  • 23. 세상 바뀐걸
    '25.10.29 9:53 AM (223.39.xxx.223)

    모르시나요
    똑똑하고 좋은 직업 가진 여성이라면
    본인부터가 자기 커리어 이어나가길 원할텐데요
    내가 친정엄마라도 딸이 전업하길 바라진 않겠네요

  • 24. 세상변화
    '25.10.29 9:5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주택말고 다들 아파트위주고

    말 그대로... 세탁기살려면 돈벌어야죠.

    한때는 전업엄마는 겉으로만 보는 전업의 장단을 너무 잘알아서
    딸이나 며늘에게 워킹을 말했을꺼고

    말 안해도 세상의 살림간편화로 여성취업하게 되어있는 구조죠.

    한줄요약...이미 취업한 워킹이라면 놓치말고 쭉 해라라고 할 것같네요.

  • 25. 시엄마시대
    '25.10.29 10:00 AM (113.199.xxx.97)

    며느리시대가 다르죠
    옛날엔 애를 네다섯씩 낳아 키워도 남편이 버는거로
    살림하고 애들키우고 시어른 친정어른 동기간들 챙기고도
    모아모아서 집장만을 했는데

    지금은 혼자벌어 못사는 시대잖아요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는 알바라도 해야해요

    시대현상을 시모가 전업꼴을 본다못본다 하시면 곤란할거같아요

  • 26. ..
    '25.10.29 10:23 AM (211.36.xxx.170)

    다들 여자들 압박하지말고 남자들과 사회를 압박하세요
    남자들이 육아가사 잘하고 사회가 일가정 양립하는 시스템이 세워지면 여자들 하지말래도 다들 나가서 일합니다

  • 27. ㅇㅇㅇ
    '25.10.29 10:32 AM (210.96.xxx.191)

    제가 환갑 다되어 가는데 저도 대기엊 다녔고 친구중 아직 일하는 애는 교직과 공무원 외엔 관뒀어요. 저땐 아예 직넞 안가진 여자도 있었고 결혼 하면 많이 관뒀고요. 전 남편 여유없기도 해서 돈벌어 집샀는데 당시분위기는 남자가 돈많으면 많이들 관두는 분위기였어요.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차별주기도하고. Imf 이후 사회분위기가 확달라졌죠. 돈버는 와이프 우대분위기로. 그러니 당시 전업 이었건 지금 시어머니와 요새 비교는 안되긴 해요.

  • 28. 우리 엄마
    '25.10.29 11:01 AM (113.169.xxx.162)

    전 비혼 50대 초반인데요.

    부모님이 정말 사이가 안좋으셨고 그 시절 전업이던 엄마는 항상 저에게 여자가 돈을 잘 벌어야 당당할 수 있다고 저의 교육 및 직장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 하셨어요. 그래서 실제로 저는 교육도 잘 받고 돈 잘벌고 있습니다만.. 직장 생활이 쉽지 않죠. 그만두고 싶다고 징징댈때마다 항상 힘 닿는데까지 직장생활 하고 돈 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게 꼭 딸만 해당되는 것 일 수 없죠. 딸에게 하면 좋은 소린데 같은 얘길 며느리에 하기 쉬운 일은 아니죠.

  • 29. 맞벌이했던
    '25.10.29 11:22 AM (211.221.xxx.247)

    시모 입장에서 보면
    전업며느리가 월씬 안정적이고 맘이 편합디다

  • 30. 맞벌이했던
    '25.10.29 11:23 AM (211.221.xxx.247)

    월씬이 아니라 훨씬ㅋ

  • 31. ..........
    '25.10.29 11:55 AM (220.118.xxx.235)

    그냥 혼자 벌어서는 아예 생활 자체가 안되는 시대가 왔어요

    집에서 노는 할마씨들도 그건 다 알게 된.. 그런 세상

    근데, 며느리한테 나가서 돈 벌어라 마라는 할 소리가 아니죠

    자기 아들이 오죽 며느리랑 알아서 할까

    입닥 속으로 생각해야할 말

  • 32. 맞벌이
    '25.10.29 12:06 PM (76.133.xxx.172)

    원할 수 있지만 애까지 낳으라 그러면 양심 없어보여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여자 맞벌이면 몸 갈아 넣어야함. 전 딸한테 맞벌이에 아이 요구하는 남자나 시어머니면 잘 생각해보라고 할 것 같아요

  • 33. 돈이
    '25.10.29 2:00 PM (1.235.xxx.138)

    힘인 세상에 여자도 직업이 있어야죠.
    시모가 뭐라하던 내 목소리 당당히 낼 수 있는건 돈의 힘!
    돈버는 반듯한 직업있음 나한테 불합리하게 하면 당당히 맞설수있음.
    배울만큼 배워서 전업은.노우~~

  • 34. ...
    '25.10.29 5:03 PM (89.246.xxx.231)

    누가 도우미쓰면서 독박이라고 하나요. 혼자 아기 키우면서 언제 쉴 틈이 있다고. 며느리 볼 일은 없지만, 애 낳고 살림하는 것처럼 힘들면서 인정못받는 일 없으니 딸은 당연 일하라 할것임. 실제로 친구, 지인 등등 애 어릴 때 진즉 부랴부랴 사무실 복직하고 숨돌림.

    아묻따 유치원 안가고 도우미 없이 혼자 아기 키우는 일보다 (당연히 살림 직접) 쉴 틈 없는 일은 없음.
    차라리 밭매고 막걸리 한잔 마시는 게 숨통은 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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