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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몸쓰는 알바중인데 얼굴 좋아졌대요

두달째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25-10-29 07:40:26

운동도 안하고 거의 책만 보고

주로 혼자있고(싱글) 친구도 잘 안만나는  스탈였는데요

 

딱히 웃을 일이 없다보니 얼굴이 막 밝지는 않았었나봐요

 

몸쓰는(?) 알바 첨이고 이제 두달째인데 

만나는 가족 친구들이 얼굴이 밝고 좋아졌다고 해요

그리고 저도 아침일찍 부지런떨고서

나갈곳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아요

심지어는 도시락도 싸가고 있습니다ㅎㅎ

 

암튼 작게나마 돈도벌고 얼굴도 좋아지니

나름 괜찮은거 같구요

단 저는 하루 6~7시간씩 주3일 정도 하고있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안받고 있습니다

여긴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예전에 직장다닐때 비교하면 거의 신세계 !

 

출근길에 서둘러 나오면

밝은 햇살을 벋으며 걷는게 너무 좋습니다

진짜 넘 상쾌해요 

 

 

이제 저의 꿈(?)은 주5일 하는거구요

여기서 그 빈자리가 나길 소망해봅니다

더 밝아지고 제 마음의 그늘이 사라지면

용기내어 전에 따놓은 자격증으로 개업할꺼예요

 

그때까진  돈도 벌고 일하며 육체단련하여 힘도 쎄질거예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IP : 175.223.xxx.1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9 7:43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원하는 바도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 화이팅~~
    '25.10.29 7:47 AM (106.101.xxx.147)

    오늘도 굿데이~^^

  • 3. 오늘도
    '25.10.29 7:49 AM (175.124.xxx.132)

    차근차근 꿈을 향해 걸어가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 4. ㅇㅇㅇ
    '25.10.29 7:57 AM (210.182.xxx.102)

    님 글읽으며 결혼하고 13년 전업주부하다 첫 알바 나가던 그날의 기분이 떠올랐어요.
    길거리 모든 것들이 제 첫출근을 축하해주는 기분~
    지금 그곳을 10년째 다니고 있어요. 너무 지겨운데 오늘은 첫날 그기분을 떠올리며 출근해야겠네요.

  • 5. 응원
    '25.10.29 7:57 AM (124.53.xxx.50)

    응원합니다
    활기찬 하루가 에너지를 만들어요

  • 6. 기분 좋은
    '25.10.29 7:58 AM (125.180.xxx.215)

    글이네요
    지긓 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7. ㅇㅇ
    '25.10.29 7:58 AM (39.7.xxx.226)

    신기하네요
    오히려 얼굴이 좋아진다니!

  • 8. 기분 좋은
    '25.10.29 7:58 AM (125.180.xxx.215)

    지금 ㅡㅡㅡㅡ 오타

  • 9.
    '25.10.29 8:06 AM (121.128.xxx.172)

    이렇게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원글님 고마워요.

  • 10. ㅁㅁ
    '25.10.29 8:1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격하게 응원합니다

  • 11. ..........
    '25.10.29 8:16 AM (106.101.xxx.254)

    응원합니다.
    따놓은 자격증은 공인중개사인가요?

  • 12. 우와~
    '25.10.29 8:19 AM (14.35.xxx.117)

    글에서 신나는 에너지 뿜뿜이에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3. 댑싸리
    '25.10.29 8:19 AM (218.238.xxx.47)

    멋지십니다.
    짝짝짝~~

  • 14. 짝짝
    '25.10.29 8:21 AM (1.235.xxx.172)

    저도 집에서 맨날 유튜브나 보며
    뒹굴거리다가 석달째 오후에 알바중인데,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화이팅~!

  • 15. ..
    '25.10.29 8:21 AM (211.234.xxx.239)

    앗 저도 몸쓰는 알바하면서 그렇게 안빠지던 살도 빠지고 긍정효과가 많았네요
    화이팅입니닷!^^

  • 16. ㅁㅁ
    '25.10.29 8:53 AM (112.153.xxx.225)

    혹시 어떤 쪽 일 하시나요?
    저도 알바 하고싶긴한데 체력이 안받혀주고 두려움이 있네요ㅠㅠ
    적게 벌고 적게 일하면서 늘리고싶은데 나이가 많다보니 식당 일뿐이예요
    식당 일은 제 체력으로 못할것같고 너무 길더라고요

  • 17. 얼굴이
    '25.10.29 8:57 AM (220.84.xxx.8)

    밝아지셨다니 좋네요.
    자격증으로 개업을 할정도면 미용사나 공인중개사
    이쪽 이시겠죠?

  • 18.
    '25.10.29 9:18 AM (112.216.xxx.18)

    네 잘 하셨어요 근데 너무 일을 늘리진 마시길.
    지금 좋은 게 적당히 일하는 알바라 그런 걸 수 있으니.

  • 19. 활력소
    '25.10.29 9:47 AM (1.237.xxx.119)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은퇴이후에 일할 때가 참 좋았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6일도 불평없이 열심히 일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시간이 많은데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젊을때의 의욕이나 활발함 의지 그런게 없습니다.
    친구가 친정엄마 돌아가신 그 나이까지 살 수 있을까 했었는데
    친구는 가고 친구의 친정엄마 나이가 되었습니다.

  • 20. ㅇㅇ
    '25.10.29 9:54 AM (182.172.xxx.71)

    화이팅~!!!
    긍정적인 당신, 응원합니다~!

  • 21. ...
    '25.10.29 10:02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몸쓰는 일이면 서비스직같은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없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사무직20년차라. 주변에 진상직원들땜에 스트레스가 넘 많네요.
    페이는 적어도 스트레스없이 4대보험되고. 몸쓰는일해서 (하지만 많이 힘들진않은) 시간 잘가는 일 찾고싶네요. ㅜㅜ (그런 일이있겠냐마는....)

  • 22. ^^
    '25.10.29 12:10 PM (103.43.xxx.124)

    기분 좋은 글 덕에 저까지 행복해졌어요, 감사해요!
    긍정긍정 원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3. ..
    '25.10.29 1:40 PM (14.42.xxx.59)

    무슨 일 하시는 지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익명이라도 곤란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몸 쓰는 일이지만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시는 걸 보니 매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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