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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듯했던 일

ㅇㅇ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5-10-29 06:26:59

어제 옷사러 갔다가 겪은 일인데요.

바지가 짧아  (제가  키가 좀 커요) 긴 바지를 달라 했더니 제일 긴 기장을 주셨는데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사입고 포장하는중에

다른 분이 같은 옷 입는거 봤는데... 사장님이랑 같이 바지 기장만 수선하면 되겠다 이러시는거 봤네요.ㅡㅡ

뿌듯했어요.

IP : 223.38.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리가
    '25.10.29 6:33 AM (218.153.xxx.21)

    길어 멋지실거 같네요
    엄지척~!!

  • 2. ditto
    '25.10.29 7:0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저는 평생 수선하는 입장인지라 ㅎ

  • 3. 저도
    '25.10.29 7:31 AM (222.235.xxx.29)

    부럽네요. 저도 평생 수선하는 입장인지라22222

  • 4. 뽀인트가
    '25.10.29 7:51 AM (123.212.xxx.90)

    사장님 이라 한거?

  • 5. 아항
    '25.10.29 8:00 AM (220.78.xxx.213)

    뽀인트가 사장이었어요?
    문해력이 떨어져가는지 두번 읽고도 그걸 못 찾았어요 ㅎㅎ

  • 6. ㅇㅇ
    '25.10.29 8:12 AM (125.130.xxx.146)

    왜 사장이 포인트인지 모르겠어요..ㅠ

  • 7.
    '25.10.29 8:18 AM (1.227.xxx.69)

    사장님이 포인트라구요?
    키가 커서 수선 안해도 된다가 아니고요? 그래서 뿌듯하다는거 아니고요?
    내가 문해력이 떨어지는걸로....

  • 8. 저는
    '25.10.29 8:20 AM (123.212.xxx.90)

    사장 포스가 나서 타인을 자신의 직원으로 가게주인이 생각했다 사장포스가 날 만큼 키도 크고..

  • 9. ....
    '25.10.29 8:25 AM (172.226.xxx.41)

    사장님이랑 직원이랑 둘이 저 말을 했다는건지..가게 사장으로 착각을 해서 좋았다는건지..?
    저만 잘 이해가 안가나요??

  • 10.
    '25.10.29 8:33 AM (14.35.xxx.117)

    저도 이해가 어려워서
    시험문제 풀듯 몇 번을 읽어보고 있어요
    이게 이럴 일인가.. ㅋㅋ

  • 11. 원글님
    '25.10.29 8:36 AM (123.212.xxx.90)

    머가 뿌듯했나요? 저는 키 크신 원글 님이 바지 사러 갔다 바지 사고 포장하고 있는데
    가게주인이 나랑 상관없지만 같은바지 사러온 다른사람을 보고 나를 그분의 사장으로 여기시는듯 해서
    뿌듯했다 라고 이해

  • 12. 엥?
    '25.10.29 8:42 AM (115.86.xxx.7)

    본인 다리 길다고 뿌듯하다는거잖아요.
    이걸 몇 번 읽는다구요?

  • 13.
    '25.10.29 8:53 AM (223.38.xxx.145)

    아 다른 손님이.그 가게 사장님이랑 얘기하시면서 옷 사시는데 그 사장님도 손님도 길이 수선만 하면 된다 이러셨다구요.
    못알아듣기 써서 죄송합니다

  • 14. 아니 세상에
    '25.10.29 8:53 AM (222.102.xxx.75)

    정말 이해가 그렇게 되신거에요?

    원글님은 다리가 길어 바로 포장하고
    다른 손님이 왔는데 같은 바지 입어보고
    그 손님과 사장님 둘이서 기장수선 얘기했다는거잖아요

  • 15. 제가
    '25.10.29 8:58 AM (123.212.xxx.90)

    착각 했나보네요
    뿌듯이란 말에 꽂혀서...

  • 16. 우와
    '25.10.29 8:59 AM (223.38.xxx.7)

    제가 글 잘못 읽었나 당황 했잖아요.
    어떻게 원글님이 사장이라고 결론이 나는지 ㅋㅋㅋ

  • 17. 아...
    '25.10.29 9:04 AM (222.100.xxx.51)

    저도 뿌듯의 포인트가 아리까리했어요. ㅎㅎㅎ
    쓸데없는 수식어 때문인듯 해요.
    '사장과 같이' '길이 수선만' 이런 이야기들은 불필요했거든요.
    같은 옷 사는 다른 손님은 길이 수선해야한다는데 전 안해도 되서 뿌듯했어요. 이 의미죠?^^

  • 18. ㅌㅂㅇ
    '25.10.29 9:08 AM (182.215.xxx.32)

    중간에 수정하신 건가요 저는 한 번에 이해했는데

  • 19. ..
    '25.10.29 9:13 AM (172.226.xxx.45)

    이 짧은 글이 저만 이해가 안되는 줄요;;:
    다른 손님은 수선해야 하는데 원글님은 수선 안해도 되니 뿌듯하다는 건가요??

    손님도 길이 수선만 하면 된다.. 이 말이 헷갈린 거죠. 원글님은 수선 안해도 되고 뒷 손님은 수선해야 되는데, 손님도 라는 말은 안 맞죠.

  • 20.
    '25.10.29 9:32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다른 분이 같은 옷 입는거 봤는데... 사장님이랑 같이 바지 기장만 수선하면 되겠다 이러시는거 봤네요.ㅡㅡ

    ㅡㅡㅡ>다른 분이 같은 옷 입는거 봤는데... 사장님이 그 손님에게
    ' 바지 기장만 수선하면 되겠다 '이러시는거 봤네요.ㅡㅡ

    '사장님이랑 같이'는 사장님과 손님이 함께 있는 장면을 표현한 거라고 이해했어요.

  • 21. ~~
    '25.10.29 11:14 AM (58.141.xxx.194)

    문장 이해는 하는데
    왜 뿌듯한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 22. 아공ㅋ
    '25.10.29 9:22 PM (220.78.xxx.213)

    걍 원글님이 글을 잘 못쓰시는걸로 하죠 ㅎㅎㅎㅎ

  • 23.
    '25.10.30 12:35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뿌듯할 일도 되게 없었나보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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