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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ㅁ선이 누구한테 뭘 시켰는데 하지않고 잠적해버려 화가났고 다시 시도할려고 준비중이에요

ㅇㅇ 조회수 : 4,833
작성일 : 2025-10-28 23:22:25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만 그냥 글보고 든 생각이에요

제가 원래 망상이 심하니 그건 참고하시구요..

오늘 저녁에(한 9시정도에요) 누군가에게 뭘 시켜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잠적해버려 혹은 시도를 했는데 실패를 하여..화가 난 상태이고

다시 시도할려고 하고 있는 듯해요

어제 무슨 글을 썼나 생각해보니...어제는 자기가 암이 0.8cm 발견되어 수술해야한다고 수술 잘 되길 함께 기도해달라는 글을 썼더군요(물론 그 글도 김ㅁ선이 썼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만 저는 자꾸 김ㅁ선이 썼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무슨 글을 썼냐하면 자신의 변호사가 상의도없이 기일변경을 하여 재판기일이 12월로 미뤄졌다는 글도 썻죠...

그래서 전 타겟이 아무래도 판사님 같아요

김ㅁ선은  판결문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요...숫자를 언급하거든요 8,9,10,

아마 10년 정도 받나봐요...

그걸 암으로 표현하고 암을 도려내는 수술을 할 거라고 한듯해요

성공하면 재판기일도 미룰 수 있고...

그렇게 연결되는듯해요

성공한것 같지는 않아요..글을 반대로 쓸때가 많지만

실패하여 기분이 매우 좋지 않고...

다시 시도할려고 준비중으로 보이거든요

제가 틀렸을 수가 있어요

참고로...김ㅁ선은 <코리아매ㄴ아>< 법ㄷ이 ><아프니까사ㅈ이다> 여기에 글 많이 써요

판사님 절대 조심하시라 전해주세요

그리고 관련되신 분들도 절대 조심하세요

교통사고 얘길 하긴 하나...다른 것일 수도 있고..

만약 자주 가는 단골 식당 있으면 이미 다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 뭘 넣을 수도 있어요

매사에 하나 하나 조심하세요

글 보면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IP : 220.84.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8 11:25 PM (106.101.xxx.80)

    원글님 병원가세요 ㅠㅠ

  • 2. 원글
    '25.10.28 11:28 PM (220.89.xxx.14)

    가족 있나요?
    도움 요청하세요.
    위험 수준입니다.

  • 3. ..
    '25.10.28 11:30 PM (1.246.xxx.2)

    조현병???

  • 4. ??
    '25.10.28 11:33 PM (121.162.xxx.234)

    그게 누군데요?

  • 5. ....
    '25.10.29 12:04 AM (211.202.xxx.41) - 삭제된댓글

    헉 괜히 읽었네

  • 6. 어제 오후4시경
    '25.10.29 2:30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학생들 먼저먹게하고 돈 후에 달라고 햇는데 다 갚으러 안온일...
    그런데 어제 그 아이가 나타난거에요
    자매끼리 왓는데 돈부톡한거 제가 5천원은 담에 가져다주라햇는데
    아니..... 진짜 왓네요 ???? ㅓ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갚은 아이입니다
    그래서 이후에도 애들 애매한 경우 계속 선심써보려궁요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졋어요
    바라지도 않앗는데 .... 제눈을 의심하는 순간이엿습니다
    학생상대로 하는 장사 재밋네요

  • 7. 어제 오후4시경
    '25.10.29 2:31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헬멧써서 안들리는건가요 ???
    저희 음식이 나오면 라이더 부르는데
    오늘 이작은 매장에서 고래고래 불러도 핸드폰만 보고 잇네요
    열받아서 그대로 냅두니 주방에서 남편이 나와서
    음식 나왓다고 불럿는데 또 무반응 ...남편이 바로 음식들고
    기사님 손에 쥐여주셧어요
    한참 바빠서 저는 손님 계산해주느라고 잇고 ....
    이런 라이더들 몇명잇는데 저만 만난걸까요 ??
    도리대로 말하면
    헬멧쓰고 블루투스끼고 노래 듣고 잇다고칩시다
    그럼 눈이라도 음식쪽을 봐야되는거 아닐까요 ???
    한가할때는 제가 그래 내가 가줄께 하고 손에 쥐여줄수 잇는데
    오늘만큼은 화납니다

  • 8. 어제밤 10시경
    '25.10.29 2:32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주방설거지 새로뽑아서
    3일동안 원래 둘이하는거 신입이라
    한명더붙혀서 3일일하고
    토일월 휴무
    화요일9시출근인데
    화요일 8시35분에 문자로
    몸안좋아서 못나온다고해서 전화햇더니 받지도않네요?
    미리전날이라도 얘기했으면 인원이라도 맞춰놓는건데
    주방에 인원빵꾸나서 오늘 개빡쎄게햇는데
    가게마감 9시넘어서 9시30분에
    문자로 자기계좌번호남기면서 3일치 달라네요
    전화햇더니 받지도않네요???
    하진짜 너무 빡치는데 뭔 방법없나요?
    돈은 줘야되는거압니다
    사람이 인간적으로 전화해서 말을하던가
    50살넘게먹고 왜그러시는지진짜 하

  • 9. 어제밤 10시경
    '25.10.29 2:33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전에는 너무 안일하게 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절실하기 가조려고요 이거 아니면 저는 죽은 목숨이라.. 인생을 넣어서 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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