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62848876
지난 미사에 갔더니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전우용님 좋아하신다며 그 분이 쓰신 책 잡동산이를 전날 읽으셨대요. 그 중에 안경이란 글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신자분들 모두 재미있게 귀 기울여 들으셨어요. 책보다 신부님이 말씀해 주시니 더 좋더라고...
지들은 노동부라 하면서 국민들은 근로자로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