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욕심 많은 엄마 어때요?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5-10-28 14:59:22

엄마 70대초반

딸 49

딸 시어머니가 이불집 하다가 정리하심

카펫트. 패드1. (여름용) . 덮는이불(여름용)

이렇게 3개 친정엄마께 가지고 감

그거 드리면서 나 침대패드 겨울용 사야한다 하니 엄마가 자기 쓰던거 가져가라함

평상시에 욕심이 많아서 이불이 엄청많음

흰색패드인데 끝부분 레이스 달린것 있었음

많이 써서 레이스가 찢어져서 당신이 뜯었다함

그래도 실밥이 많이 있음

좋은거라해서 가져와서 우리집 침대에 깔아놈

우리집에 와서 그걸 보더니 너무 좋다고 다시 가져간다함

줬는데 보니까 좋아 보여서 다시 가지고 가야겄다함. 그말을 여러번함.

나 쓸라니까 다시 주라.

니건 봐서(지금 당장 아니고 언제인지는 확실치 않음) 사준다함

그 다음날 생각해보니까 너무했다 생각이 들었나봄

그냥 두고 나 쓰라함

너무 기분 나빠서 그 이불 당장 친정으로 택배노 보냄

오늘 전화옴

그걸 그렇게 꼭 보냈냐면서

독한년. 성질더러운년

 

절딸인데요 

이런 엄마 흔한거 아니죠?

도무지 그 욕심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파르르 해서 당장 택배 보내버린 제가 

독한년이며 성질 더러운년 인가요

심지애

엄마가 집에 오셨는데 제가 일하고 있을때 제집옷장 전부다 뒤집어 엎어서 가방1개. 스카프1 개 주라고 식탁위에 올려논 사람입니다

IP : 211.235.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10.28 3:00 PM (211.235.xxx.225)

    다시 읽어보니 너무 화가 났나봅니다.
    오타가 많네요

  • 2. ....
    '25.10.28 3:04 PM (219.255.xxx.153)

    독하고 성질 더러우니까 앞으로 말조심, 행동 조심하라고 하세요.
    내 집 뒤지지 말라, 남의 가방 스카프는 왜 꺼내냐.
    도둑이냐? 남의 살림 뒤지게.
    한번만 더 그러면 인연 끊겠다고 하세요.

  • 3. 어른들
    '25.10.28 3:04 PM (1.236.xxx.114)

    본인들은 그냥 한말이라고하는데 스트레스죠
    엄마 필요한거같으니 쓰라고하세요
    그라고 사준댔으니 돈달라고하세요

  • 4. ..
    '25.10.28 3:07 PM (223.38.xxx.242)

    이불은 그냥 쓰시지 그러셨어요.
    그럴거면 엄마랑 거리를 두고 사시던가요.

  • 5. ...
    '25.10.28 3:0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 50대지만 좋은건 자식 주고 낡은건 제가 할것같은데 친정 어머니는 자기애가 강하신 분이신가봅니다.
    너무하시네요

  • 6. akadl
    '25.10.28 3:14 PM (210.180.xxx.253)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지 않던가요 58세인데 살수록 느낍니다
    부모도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밖에 몰라요
    님도 그만큼만 하세요
    열내지 마시고요
    거울 치료가 되봐야 본인도 알겟죠

  • 7. 어머니
    '25.10.28 3:17 PM (116.33.xxx.104)

    대단하시네요 . 손절안하고 사신 원글님 보살

  • 8. ..
    '25.10.28 3:31 PM (106.101.xxx.182)

    제일 나쁜게 줬다 뺐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626 쿠팡해지하려는데 4 ... 2025/12/03 1,517
1771625 딸이 버거워요.... 32 2025/12/03 19,877
1771624 이 티셔츠 어떤가요? 40후반 아줌마입니다 ㅎㅎ 27 2025/12/03 4,166
1771623 장동혁 계엄 사과 거부는 국힘이 정권 잡으면 또 계엄을 하겠다는.. 4 .. 2025/12/03 1,000
1771622 쿠팡으로 매일매일 샐러드 두 개씩 시켜먹어요 12 2025/12/03 4,018
1771621 정시로 여 대 약학 가려면 4 마녖ㅎ 2025/12/03 1,597
1771620 아빠가 통 식사를 못하는데요... 6 ... 2025/12/03 1,905
1771619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란대로 하면 집값이 오를까요? 11 궁금 2025/12/03 1,023
1771618 남편 갱년기.. 약은 있나요..?? 9 ㅠㅠ 2025/12/03 1,483
1771617 에어프라이어 5리터 너무 작나요? 3 ... 2025/12/03 860
1771616 회사 점심시간 1시간이요 9 궁금 2025/12/03 1,963
1771615 내란재판부 법사위 5 응원합니다 .. 2025/12/03 750
1771614 항 히스타민제는 처방전없이 못사는거죠? 5 부자되다 2025/12/03 1,088
1771613 전미도배우 진짜 인간 꾀꼬리네요 6 ,,, 2025/12/03 2,767
1771612 눈 밑 지방 재배치 얼마에 하셨나요? 8 눈밑지 2025/12/03 2,073
1771611 여자가 남자외모 보면 비난, 남자가 여자외모 보면 순수 11 음.. 2025/12/03 1,249
1771610 올리브오일 뭐쓰세요? 6 .. 2025/12/03 1,538
1771609 그릭요거트 몸에 좋은거맞나요? 10 위장 장애 2025/12/03 3,489
1771608 좋다 싫다 자기 호불호 말로 하는 사람 애 같아요. 8 123 2025/12/03 1,231
1771607 시어버린 갓김치 활용법 부탁드려요~ 9 ... 2025/12/03 1,203
1771606 방문 랩핑 , 페인트 1 이사날 2025/12/03 490
1771605 일본, 이 대통령 ‘통일교 겨냥’ 발언 100만뷰…“더 제대로 .. 5 ㅇㅇ 2025/12/03 1,760
1771604 상견례때 호칭질문해요 8 ..... 2025/12/03 1,676
1771603 다이소 남자내의 사보신분..? 3 ... 2025/12/03 1,062
1771602 저희아파트 서울인데 매매가 변화없고 전세월세는 계속 오르네요 12 ㅅㄷㅈㄹㆍ 2025/12/03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