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취업하고 돈을 벌거든요. 족쇄와 굴레를 벗어난 느낌입니다.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1. 오래
'25.10.28 1:31 PM (118.235.xxx.136)누리셔야죠 이렇게 좋은데요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2. 에구
'25.10.28 1:32 PM (223.38.xxx.243)그동안 애 많이 태우셨군요
이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3. ..
'25.10.28 1:33 PM (1.235.xxx.154)축하드립니다
큰 일을 해내셨어요4. ㅐㅐㅐㅐ
'25.10.28 1:34 PM (61.82.xxx.146)부러워요
이제 자신을 돌봐주세요5. .....
'25.10.28 1:35 PM (211.218.xxx.194)이제부터 인생제이막 시작이시네요!!
죽긴 왜죽어요.
내친구는 애 대학보내고 황금기라던데..
찐 황금기시네요.6. ...
'25.10.28 1:36 PM (119.195.xxx.124)축하합니다
7. --
'25.10.28 1:38 PM (118.221.xxx.54)부럽습니다~~^^요즘 취업이 진짜 힘드네요 ㅠㅠ
8. 축하드려요
'25.10.28 1:41 PM (58.29.xxx.96)몸을 돌보세요
운동과 맛있는 음식9. 공감백배
'25.10.28 1:43 PM (121.66.xxx.66)뭔지 알것 같아요
10. 자립
'25.10.28 1:44 PM (223.38.xxx.90)육아 졸업 축하합니다
11. 반디나무
'25.10.28 1:47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그맘알아요
속썩이던 딸이 올해 졸업해 취직하니까 세상이 달리보이더라구요 앓던이가 빠진기분딱 그거였어요
몇달간 축하받고 맘이 붕떠있었는데
지금은 둘째가 남아있어서 또 힘을내봅니다12. 000
'25.10.28 1:48 PM (182.221.xxx.29)그맘알아요
속썩이던 딸이 올해 졸업해 취직하니까 세상이 달리보이더라구요
앓던이가 빠진기분딱 그거였어요
지금은 둘째가 남아있어서 또 힘을내봅니다13. 부러워요
'25.10.28 1:48 PM (218.48.xxx.143)효도 다~ 했네요.
이제 원글님만 건강하시면 됩니다.14. 지금을
'25.10.28 2:03 PM (14.51.xxx.134)즐기시라
노심초사하며 보낸 2년을 보상 받듯이
아이 두명이 동시에 취업해서 모든 걱정근심이
사라지고 평온한 기분으로 한해를 보냈어요
초치는건 아닌데 다음 걱정거리 관문이 남았더라고요
결혼요 아... ㅠ ㅠ15. ㅠㅠ
'25.10.28 2:30 PM (58.140.xxx.41)너무너무 축하 드리고 부러워 웁니다ㅠㅠㅠㅠ
16. ㅂㅅㄴ
'25.10.28 2:32 PM (182.216.xxx.97)전 대학가자마자 전공으로 알바해서 벌기에
이제는 내가 죽어도 지밥벌이는 하겠구나...생각됐어요 ㅋㅋ17. Gg컷
'25.10.28 2:39 PM (61.254.xxx.88)너무 축하드려요. 부럽고도 부럽습니다. 잘 키우셨어요
18. 둘 다 해야ㅠ
'25.10.28 2:40 PM (223.39.xxx.101)언니에게 유학비 들어가니
취업한 아이가 공짜로 누리려고만 해요 ㅠ
자기만 돈 버는게 억울한가봄 ㅠ19. 내가 제일 잘나가
'25.10.28 4:47 PM (121.65.xxx.180)내 나이 50대 중반
외동딸 올해 취업해서 지 밥벌이하고 있고
남편과는 월말 부부예요.
친구들 왈 요즘 제일 팔자 좋은 뇬이 저래요.ㅋㅋㅋ20. ㅐ ㅐ
'25.10.28 6:07 PM (69.244.xxx.181)와 족쇄와 굴레를 벗어난 느낌이라니ㅠ 마음껏 누리세요! 자식 취업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