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71024
"접근하지마, 서해는 내땅" 중국 그레이존 전략.
꾸준히 제기되어오고 있는
중국이 서해상에다 인공구조물 세워놓고 자꾸 서해바다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거요.
식상하기까지 한 기사인데...우리가 다 아는데도 계속 그냥 진행되고 있어서 무서운 사건이죠.
눈뜨고 코베인다더니.
진짜 언제부터 세운 계획을 세웠으며
언제부터 저걸 설치했고,
그걸 국제사회에서 비판을 해도
쌩까고 계속 차근차근 자기들 의지대로 진행해 오고있는지.
트럼프만 무서운 게 아닙니다.
이쪽저쪽 다 봐야됩니다.
우리나라는 사방이 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