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은 좀 그만 사야 겠다...

정말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25-10-28 10:45:50

싶어요. 있는 걸로도 충분하고 못 찾아 못 입는 옷 있어도 안 입는 옷 받은옷 누가 준옷 심지어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 옷 등등.

그런데 제 고딩 아들은 무슨 부르조아도 아니고 작년에 입었던것 올해는 안 입는 식. 유행 지났다 어떻다 핑계도 다양해요. 혹시 올해는 바지통이 더 넓어졌나요? 있는 바지는 안 입고 이번에 바지를 3개나 샀는데 검정색은 자주 입는다고 한개 더 사고 싶다 하고... 그냥 내가 후딱 빨아 입히는걸로 하고 진짜 그만 사야 해요.

아 한겨울 제대로된 패딩 아들꺼만 딱 한개 사면 되요.

딱 이것만요.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8 10:46 AM (220.78.xxx.7)

    전 옷장문이 잘 안 닫겨요
    한개씩 버리는데도

  • 2. ...
    '25.10.28 10:52 A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저는 올 들어서 계절당 두세벌 산게 전부에요
    살이 쪄서 뭘 입어도 예쁘지 않을것같아
    옷에 투자 안하기로 했어요
    돈이라도 굳잖아요
    직장인인데 자차로 다녀서 치장 거의 안하고 다닙니다.
    지하철 버스 이용하면 신경 좀 써야하잖아요
    근데 굳이 그럴 필요없으니..프리하게 다닙니다

  • 3. ㅇㅇ
    '25.10.28 11:03 A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옷에 열정이 있는 분들이 참 신기해요. 저도 예전에는 동대문에 직접 가서 옷을 떼올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50대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이 뚝 떨어졌거든요. 그냥 눈에 보이는 깔끔한 옷 몇 벌로 입고 말아요.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진짜 많이 떨어져 버린 것 같아요. 님처럼 이렇게 옷에 관심이 많은 게 삶에 대한 지치지않는 의욕처럼 보여요.

  • 4. 애들땜에
    '25.10.28 11:05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나 패션에 관심이 좀 있지 저희애들은 감각이 없거든요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봐도 센스밥말아먹었는데
    오래입었다는데 3년? 계절옷은 몇번 입지도 않는데
    그놈의 맨투맨 후드티 후드집업 엄청 크고 두껍고 무겁쟎아요
    패딩은 살때마다 어디다 둘수있을까를 고민해요
    40평대 살아도 안되더라구요

    어차피 검흰회남색만 입고 데님소재조차도 안입는 애들인데
    옷사달라하면 짜증나요 버리라하면 또 악착같이 갖고있는

  • 5. 저요!!!
    '25.10.28 1:18 PM (117.110.xxx.135)

    옷 절대 안사겠다고 여기에도 글 올린 적 있는데요.
    어제 옷을 40만원어치
    경량패딩1개, 그 주름많은 옷. 오일릴리 롱 티셔츠 스타일을
    사왔지 뭐예요?
    내가 미쳤어요. 미쳤어요.

  • 6. 옷도
    '25.10.28 1:19 PM (223.39.xxx.239)

    늙더라구요.
    시간지나면 촌스러워지고 색도 바래고.
    그래서 새옷 사게 되는데 저도 이제 안사려구요.
    비싸기만 하고 재질도 안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010 차 놔두고 집 가네요ㅠ 9 투미 2025/12/04 6,827
1772009 약 10분정도 죽음의 문턱 19 살았다 2025/12/04 17,572
1772008 청경채로 된장국 5 된장국 2025/12/04 2,005
1772007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5 ... 2025/12/04 609
1772006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4 . . . 2025/12/04 1,896
1772005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25/12/04 698
1772004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6 2025/12/04 1,804
1772003 우짤까요?(엄마, 관계) 13 고민 2025/12/04 3,179
1772002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2 피부관리 2025/12/04 2,696
1772001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1 ㅇㅇㅇ 2025/12/04 945
1772000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11 흠.. 2025/12/04 1,274
1771999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1 ㅇㅇ 2025/12/04 4,548
1771998 나경원일가의 기이한 계약 4 ..... 2025/12/04 2,372
1771997 부산해운대 이 겨울 추위에 가면 괜히 고생할까요? 15 --- 2025/12/04 2,552
1771996 2인칭 지미 5 지미 2025/12/04 687
1771995 국회의원들 왜 보안필름 안붙일까요? 3 2025/12/04 1,870
1771994 피코트 여자가 남성용 입으면 이상할까요? 5 .... 2025/12/04 1,090
1771993 오늘 분리수거일에 책 전집 버리려고 했는데 2 .... 2025/12/04 1,912
1771992 박은정 “로스쿨 문제 유출한 안미현 검사, 형사 처벌해야” 16 ㅇㅇ 2025/12/04 4,070
1771991 중1 영어 집에서 가르쳐보려합니다 9 중1영어 2025/12/04 1,251
1771990 패딩 부분세탁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빤짝 2025/12/04 1,250
1771989 안전문자 욕나오네요 4 2025/12/04 2,921
1771988 아들이 어릴때 이혼하고 양육비 한푼 안보탠 생부 8 .... 2025/12/04 3,367
1771987 갑자기 82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느낌이예요. 30 규중여인 2025/12/04 4,477
1771986 LDL이 200대고 총콜레스테롤이 300대예요 8 ........ 2025/12/04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