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관광중 필수코스인 코끼리 체험의 끔찍한 현실
아시나요?
코끼리 타기 체험하기위해 코끼리가 얼마나 학대받는지
여행가서 알았어요
사람말에 순종하게 하기위해 어렸을때부터 학대받고
타는게 안돼는 코끼리는 하루종일 통나무 옮기는등 노역만 해요
그나마 말 잘들음 다행인데 말 안들음 어떻게 하냐면
그땐 꼬끼리를 직접 때리지 않고 그 새끼를 보는데서 학대해요
그럼 어미코끼리가 시키는데로 다 한데요
코끼리가 영물인건 다 아시죠?
유일하게 동물중 사돈의 팔촌까지 족보를 인지하고 개체가 죽으면 장례식도 치뤄줄만큼 영물이래요
제발 전시동물 체험동물 없어졌음 좋겠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