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기전에 강아지를 책임질 조건이 되어야 키우는거 아닌가요? 경제 사정 어렵고 시간 없어서 강아지 산책 시킬 시간 없고 그래서 그런지 강아지 사납고 귀엽기만 하면 뭐하나요?? 가족까지 할퀴면 이 강아지 파양 보내야 하지 않나요? 제3자 입장에서 그러라고 말도 못하고 조언을 어찌해야 할지 갑갑해요. 명절에 강아지를 호텔에 보내요. 가족들 많이 와서 짖어대니 제 입장에서는 황당한 상황이예요
파양 보내라고 어찌 조언하면 좋을지 이런 강아지 데려갈 사람이 있나 몰라요


